[인천/강화] 석모도의 낙조, 민머루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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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06. 9. 19.

 

강화 석모도..

 

 

 

집에서 출발한지 불과 1시간 반만에 도착 했습니다.

외포리 항에서 차와 함께 14.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가면서..

수 많은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먹여주고.. 던져주고..

잘도 채 먹고 잘도 받아 먹더군요..^^

 

그렇게 잠깐의 이동으로 도착한 석모도..

 

우선 하루 묵을 집에서 여장을 풀고..

카메라 하나 달랑 메고 나왔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항포의 바다를 따라보고..

보문사의 석굴과 눈섭바위의 마애관음보살상을 보며..

우리나라 3대 기도빨 잘 듣는 사찰이라 하기에...작은 소원 하나 빌고..

솔직히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염전을 지나쳐..

어류정항의 넓은 바다의 포구를..

장곳항의 아담한 정다움을 보고..

민머루 해수욕장에서 갯벌을 밟으며..(아마도 300M는 넘게 들어간것 같은데...)

낙조를 보았습니다.

 

포구에서 산 대합과 조개 몇가지..그리고 목삼겹과 소주 한박스..

민박아주머니께서 제공해 주신 고추와 상추와 깻잎과..그리고 정(情)..

 

...

 

민머루에서 본 낙조의 모습을 감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