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19년 01월 28 첫 휴가 (엄마의 마음, support 계란말이) 댓글 0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첫 휴가 (엄마의 마음, support 계란말이) ‘첫 휴가’ 그 얼마나 아련한가,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얼마 전, 자대 배치를 받아 군 근무에 열심인 아들이 첫 신병 휴가를 나왔다. 그리고 오늘이 귀대하는 날이다. 엄마는 아침 일찍부터 출근준비를 서두른다. 그러면서 아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다. 출근 ..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9. 1. 28. ‘첫 휴가’ 그 얼마나 아련한가,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얼마 전, 자대 배치를 받아 군 근무에 열심인 아들이 첫 신병 휴가를 나왔다. 그리고 오늘이 귀대하는 날이다. 엄마는 아침 일찍부터 출근준비를 서두른다. 그러면서 아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다. 출근 ..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9. 1. 28.
04 2013년 09월 04 막바지 여름, 바다보고 왔습니다. 댓글 2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막바지 여름, 바다보고 왔습니다. 8월의 끄트머리, 바다를 만나고 왔습니다. 게을러지기로 작정한 여행입니다. 사진 역시 30컷이 안됩니다. 슬렁 슬렁~ 휴가 겸 피서를 떠난 가족여행, 좋더군요. 8월의 끝자락, 가족들과 막바지 피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답사 내지는 역사여행은 아예 접어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쉬어보..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3. 9. 4. 8월의 끄트머리, 바다를 만나고 왔습니다. 게을러지기로 작정한 여행입니다. 사진 역시 30컷이 안됩니다. 슬렁 슬렁~ 휴가 겸 피서를 떠난 가족여행, 좋더군요. 8월의 끝자락, 가족들과 막바지 피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답사 내지는 역사여행은 아예 접어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쉬어보..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3. 9. 4.
21 2013년 08월 21 [스크랩] 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선정위한 100만서명운동 댓글 2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스크랩] 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선정위한 100만서명운동 출처[희망해] 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선정위한 100만서명운동 선택된이미지 2013.07.31~2013.08.30 3,512,772원 / 0(원) 0%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청년시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선정위한 ... 서경덕의 제안 안녕하세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3. 8. 21. 출처[희망해] 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선정위한 100만서명운동 선택된이미지 2013.07.31~2013.08.30 3,512,772원 / 0(원) 0%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청년시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선정위한 ... 서경덕의 제안 안녕하세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3. 8. 21.
27 2013년 03월 27 도포자락 휘날리며 걷는 선비의 기품을 보다. 선암사매화 (월간 문화재사랑 3월호) 댓글 0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도포자락 휘날리며 걷는 선비의 기품을 보다. 선암사매화 (월간 문화재사랑 3월호) -'문화재청' 산하, 월간 '문화재사랑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도포자락 휘날리며 걷는 선비의 기품을 보다. 선암사는 별스러운 이야깃거리가 아니어도, 혹은 불가의 신도가 아니어도 꼭 한 번은 찾아도 좋은 곳이다. 선암사가 자리한 순천을 찾아가는 길이 그러하고, 주차장에서부터 절..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3. 3. 27. -'문화재청' 산하, 월간 '문화재사랑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도포자락 휘날리며 걷는 선비의 기품을 보다. 선암사는 별스러운 이야깃거리가 아니어도, 혹은 불가의 신도가 아니어도 꼭 한 번은 찾아도 좋은 곳이다. 선암사가 자리한 순천을 찾아가는 길이 그러하고, 주차장에서부터 절..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3. 3. 27.
06 2012년 12월 06 순.전.히. 아내를 위한 요리, 홍합요리 3가지 댓글 19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순.전.히. 아내를 위한 요리, 홍합요리 3가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리 홍합탕, 숙회, 초무침 맞벌이를 하는 아내님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돈이 들거나 많은 고생이 필요하지 않지요. 홍합요리는 참 간단합니다. 그래도 아내님의 건강에는 참 좋은 음식, 홍합요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삶아 낸 홍합살 중간 중간 게새끼..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2. 6.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리 홍합탕, 숙회, 초무침 맞벌이를 하는 아내님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돈이 들거나 많은 고생이 필요하지 않지요. 홍합요리는 참 간단합니다. 그래도 아내님의 건강에는 참 좋은 음식, 홍합요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삶아 낸 홍합살 중간 중간 게새끼..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2. 6.
27 2012년 11월 27 [스크랩] 연간 1만명이 찾는 ‘위안부 역사관’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댓글 0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스크랩] 연간 1만명이 찾는 ‘위안부 역사관’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출처[희망해] 연간 1만명이 찾는 ‘위안부 역사관’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선택된이미지 2012.10.10~2012.11.09 3,474,752원 / 9,550,000(원) 36%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나눔의집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연간 1만명이 찾는 ‘위안부 ... 윤의 제안 요즘 ‘위안부’ 문제를 놓고 한국과 일본이 ..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1. 27. 출처[희망해] 연간 1만명이 찾는 ‘위안부 역사관’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선택된이미지 2012.10.10~2012.11.09 3,474,752원 / 9,550,000(원) 36%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나눔의집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연간 1만명이 찾는 ‘위안부 ... 윤의 제안 요즘 ‘위안부’ 문제를 놓고 한국과 일본이 ..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1. 27.
12 2012년 11월 12 길손이 집구석, 귤잼, 귤껍질(진피)차로 겨울나기 댓글 10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이 집구석, 귤잼, 귤껍질(진피)차로 겨울나기 길손네 월동준비, 귤잼, 귤껍데기차 그윽한 향을, 새콤한 맛을, 오래 동안 맛 볼수 있어 좋습니다. 잼은 아침 대용으로 식빵에 발라먹으면 좋구요. 규껍데기차(진피차)는 수시로 마시면 좋습니다. 건강하십쇼!(__) 지난주말과 휴일, 여행 계획이 잡혀 있다가 뜬금없는 사무실의 비상호출에 ..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1. 12. 길손네 월동준비, 귤잼, 귤껍데기차 그윽한 향을, 새콤한 맛을, 오래 동안 맛 볼수 있어 좋습니다. 잼은 아침 대용으로 식빵에 발라먹으면 좋구요. 규껍데기차(진피차)는 수시로 마시면 좋습니다. 건강하십쇼!(__) 지난주말과 휴일, 여행 계획이 잡혀 있다가 뜬금없는 사무실의 비상호출에 ..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1. 12.
15 2012년 10월 15 마흔다섯, 오래묵은 친구의 결혼식 댓글 2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마흔다섯, 오래묵은 친구의 결혼식 친구야!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느즈막하게 쑥스럽지만..장가갑니다." 길손에게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아, 그 놈 하나 달랑있다는 것은 아니구요. 아주 어린시절 부터 함께 지내던 놈입니다. 개풀 뜯어 먹으며 살던 그 시절, 똥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하던 그 시절..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0. 15. 친구야!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느즈막하게 쑥스럽지만..장가갑니다." 길손에게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아, 그 놈 하나 달랑있다는 것은 아니구요. 아주 어린시절 부터 함께 지내던 놈입니다. 개풀 뜯어 먹으며 살던 그 시절, 똥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하던 그 시절..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지극한 일상속으로.. 2012.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