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0년 05월

30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주/안강] 시름잊고 홀로 자연을 즐기다. '독락당 계정'

세상사 잊고 홀로 자연을 즐기다. ‘독락당(獨樂堂) 계정(溪亭)’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600-1 500년 고가의 품격, 한옥의 멋스러움은 자연과 어울려질 때 그 멋은 배가 된다. 탁월한 공간감의 자연미 ‘계정’을 만나러간다. 세심(洗心)마을, 경주 양동마을의 지척에 자리한 산수 좋은 마을이다. 마음을 씻어내는 마을의 이름처럼, 마을길에 들어서면 물소리, 바람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무는 숲이 되고 산이 된다. 마을은 성리학의 태두, 회재 이언적 선생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한옥 고가의 정갈함과 수수함이 그대로 선생의 모습을 닮은 마을이자 선생을 배향하는 옥산서원이 자리한 그곳, 그 자리에 독락당이 있다.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 1491~1553)’, 경북 경주 양동마을 ‘서백당(書百堂)..

22 2020년 05월

22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안동/길안] '만휴정(晩休亭)', 오래된 것의 오랜시간을 위하여...

“저물어 가니 이제 쉬어가자.” ‘안동 만휴정(安東 晩休亭)’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1081(무계하리길 42) / 안동시 문화관광과 054-856-3013 한 시대를 풍미한 선비들의 끝은 늘 고향이었다. 쉼, 비워내기 위한 그들은 몸짓,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고자하는 의연함. 그것은 그들의 삶의 방식이었다. 명성과 함께 관직도 버린 선비들은 고향으로 돌아와 자연을 벗 삼고, 후학들에게 자신의 사상과 예절을 전하며 살았다. 세상 근심과 욕심 다 놓은 채 스스로 신선과도 같은 모습으로 지내고 싶었던 것이다. ‘안동 만휴정’, 보백당 선생이 71세 되던 해에 묵계마을 ‘송암동천(松巖洞川)’의 폭포 위에 자리한 정자로 이름도 “만년에 휴식을 취하다.”라는 뜻의 ‘만휴정(晩休亭)’이다. 묵계마을은 ‘거묵’..

10 2013년 10월

10

08 2013년 10월

08

07 2013년 10월

07

01 2013년 10월

01

01 2013년 10월

01

26 2013년 09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