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15년 11월 08 [인천/서구] 소망과 행운이 함께하는 쉼터, 영종대교휴게소, ‘포춘 베어’ 댓글 3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인천/서구] 소망과 행운이 함께하는 쉼터, 영종대교휴게소, ‘포춘 베어’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정서진 쉼터, 영종 대교 휴게소, ‘포춘베어(Fortune Bear)’ 인천시 서구 정서진남로 25(경서동 산257-14) / 032-560-6400 (주유소 06:00~22:00, 상업 08:00~20:00, 전시 10:00~20:00) 오랜만에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휴게소에 들러 봤습니다. “어라?” 예전..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5. 11. 8.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정서진 쉼터, 영종 대교 휴게소, ‘포춘베어(Fortune Bear)’ 인천시 서구 정서진남로 25(경서동 산257-14) / 032-560-6400 (주유소 06:00~22:00, 상업 08:00~20:00, 전시 10:00~20:00) 오랜만에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휴게소에 들러 봤습니다. “어라?” 예전..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5. 11. 8.
07 2015년 11월 07 [인천/중구] 여전히 기분 좋은 상차림의 맛집, ‘해송쌈밥’ 댓글 0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인천/중구] 여전히 기분 좋은 상차림의 맛집, ‘해송쌈밥’ 푸짐하면서도 뒤로 물리는 반찬이 없는 상차림, ‘해송 쌈밥’ 인천시 중구 남북동 16-33 (공항서로 177) / 032-747-0073 처음 찾은 때에나 지금도 변함이 없어 좋은 식당입니다. 가끔은 한끼의 식사를 위해 호사를 부려봅니다. 13,000원의 저렴하지 않은 상차림, 그럼에도 제값 하는 식당으로, 영..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5. 11. 7. 푸짐하면서도 뒤로 물리는 반찬이 없는 상차림, ‘해송 쌈밥’ 인천시 중구 남북동 16-33 (공항서로 177) / 032-747-0073 처음 찾은 때에나 지금도 변함이 없어 좋은 식당입니다. 가끔은 한끼의 식사를 위해 호사를 부려봅니다. 13,000원의 저렴하지 않은 상차림, 그럼에도 제값 하는 식당으로, 영..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5. 11. 7.
10 2015년 10월 10 [철원/철원읍] 철원평야에 뜬 작은 섬, ‘소이산(所伊山)’ 댓글 0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철원/철원읍] 철원평야에 뜬 작은 섬, ‘소이산(所伊山)’ 묵직한 옛 이야기 털어낸 녹색 생태숲,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 산1 이름처럼, '그저 그곳에 있던 산' 특별함 없이 머물던 작은 산은 이제 생태숲으로 녹색길로 변하였습니다. 60여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못하던 곳, 그 속살을 만나러 갑니다. △ '철원평..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10. 10. 묵직한 옛 이야기 털어낸 녹색 생태숲,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 산1 이름처럼, '그저 그곳에 있던 산' 특별함 없이 머물던 작은 산은 이제 생태숲으로 녹색길로 변하였습니다. 60여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못하던 곳, 그 속살을 만나러 갑니다. △ '철원평..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10. 10.
04 2015년 10월 04 지리산이 묵혀둔 이야기, 그렇게 사는 이야기, ‘전북 남원’ 댓글 3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지리산이 묵혀둔 이야기, 그렇게 사는 이야기, ‘전북 남원’ 지리산골, 어머니의 젖무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 ‘전북 남원’ 지리산이 품고 안은 땅, 남원 훈풍이 산을 넘어 오면서 산의 줄기에 또 다른 이야기들이 흘러든다. 남원에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소리의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남원의 지리산 자락은 소설 속 배경이 되고, 동편제의 고향이..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2015. 10. 4. 지리산골, 어머니의 젖무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 ‘전북 남원’ 지리산이 품고 안은 땅, 남원 훈풍이 산을 넘어 오면서 산의 줄기에 또 다른 이야기들이 흘러든다. 남원에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소리의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남원의 지리산 자락은 소설 속 배경이 되고, 동편제의 고향이..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2015. 10. 4.
31 2015년 08월 31 [철원/동송] 자연이 빚은 절경을 만나다 #2. ‘직탕 폭포’ 댓글 1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철원/동송] 자연이 빚은 절경을 만나다 #2. ‘직탕 폭포’ 검은 현무암의 비경 속, 대한민국 최장의 ‘一’자형 폭포 ‘직탕 폭포’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725 / 철원군청 문화관광과 033-450-5365 철원3대폭포를 찾아가 봅니다. 모두가 철원 8경으로 두 번째로 동송의 ‘직탕 폭포’입니다. 너무 많은 수량으로 인하여 직탕 폭포의 참 매력을 느끼지 못..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8. 31. 검은 현무암의 비경 속, 대한민국 최장의 ‘一’자형 폭포 ‘직탕 폭포’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725 / 철원군청 문화관광과 033-450-5365 철원3대폭포를 찾아가 봅니다. 모두가 철원 8경으로 두 번째로 동송의 ‘직탕 폭포’입니다. 너무 많은 수량으로 인하여 직탕 폭포의 참 매력을 느끼지 못..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8. 31.
26 2015년 08월 26 [철원/근남] 자연이 빚은 절경을 만나다 #1. ‘매월대 폭포’ 댓글 5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철원/근남] 자연이 빚은 절경을 만나다 #1. ‘매월대 폭포’ 복계산이 품은 비경, 매월당이 찾은 은거지 ‘매월대 폭포(每月臺 瀑布)’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222-5 / 철원군청 문화관광과 033-450-5365 철원3대폭포를 찾아가 봅니다. 모두가 철원 8경으로 그 처음으로 ‘매월대 폭포’입니다. '매월대폭포', 폭포 스스로의 풍경으로도 충분한 아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8. 26. 복계산이 품은 비경, 매월당이 찾은 은거지 ‘매월대 폭포(每月臺 瀑布)’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222-5 / 철원군청 문화관광과 033-450-5365 철원3대폭포를 찾아가 봅니다. 모두가 철원 8경으로 그 처음으로 ‘매월대 폭포’입니다. '매월대폭포', 폭포 스스로의 풍경으로도 충분한 아름..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8. 26.
25 2015년 08월 25 [화천/화천읍] 개운하고 깔끔함이 일품! ‘화천순대국밥’ 댓글 1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화천/화천읍] 개운하고 깔끔함이 일품! ‘화천순대국밥’ 다시 찾은 그 곳, 여전한 사람 사는 맛, 화천식당, ‘화천순대국밥’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 화천시장 나열 25호 / 033-441-2151 시원하고 칼칼한 김치와 잘 익은 깍두기, 그리고 펄펄 끓는 순대 국입니다. 비록 한 여름이지만, 개운한 국물 맛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여전한 그 때의 그 ..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8. 25. 다시 찾은 그 곳, 여전한 사람 사는 맛, 화천식당, ‘화천순대국밥’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 화천시장 나열 25호 / 033-441-2151 시원하고 칼칼한 김치와 잘 익은 깍두기, 그리고 펄펄 끓는 순대 국입니다. 비록 한 여름이지만, 개운한 국물 맛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여전한 그 때의 그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5. 8. 25.
24 2015년 08월 24 철원으로 떠나는 비경(秘景)여행, '철원 3대폭포' 댓글 0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철원으로 떠나는 비경(秘景)여행, '철원 3대폭포' 자연이 빚은 조각, 비경(秘景)을 만나다. ‘철원 폭포여행’ 바쁘게 살아가는 삶, 가끔은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 유유자적 머물다 눌러앉아 있고도 싶고, 이리저리 바쁘게 떠돌며 눈으로 세상구경을 하고 싶다. 만남에서 배우고, 고개 숙일 줄 아는 그 때를 만나고 싶다. 어느 주말,..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2015. 8. 24. 자연이 빚은 조각, 비경(秘景)을 만나다. ‘철원 폭포여행’ 바쁘게 살아가는 삶, 가끔은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 유유자적 머물다 눌러앉아 있고도 싶고, 이리저리 바쁘게 떠돌며 눈으로 세상구경을 하고 싶다. 만남에서 배우고, 고개 숙일 줄 아는 그 때를 만나고 싶다. 어느 주말,.. 댓글 [길손의 韓國記行]/길손의 한국기행 201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