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0년 04월 20 [경북/안동] 야경(夜景)의 월영교(月映橋),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댓글 7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야경(夜景)의 월영교(月映橋),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달빛이 비추는 아름다운 정자, 월영정(月映亭) 경북 안동시 용정동 '원이엄마'의 망부가가 전해지는 안동 사랑의 명소,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찿는 그곳, 목책교와 정자의 어울림, 그리고 물과 달빛의 비춤이 서로를 애무하는 그 자리를 다녀왔습니다. 월영정 홀로 나선 여행길은 나름의 ..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4. 20. 달빛이 비추는 아름다운 정자, 월영정(月映亭) 경북 안동시 용정동 '원이엄마'의 망부가가 전해지는 안동 사랑의 명소,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찿는 그곳, 목책교와 정자의 어울림, 그리고 물과 달빛의 비춤이 서로를 애무하는 그 자리를 다녀왔습니다. 월영정 홀로 나선 여행길은 나름의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4. 20.
22 2010년 02월 22 [경북/안동] 전통한지, 예술을 꿈꾸다. 안동한지 전시관 댓글 11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전통한지, 예술을 꿈꾸다. 안동한지 전시관 안동한지, 예술로 태어나다. 한지전시관 www.andonghanji.com 경북 안동시 풍산면 소산리 36-1(안동한지 내) / 054-858-7007 우리의 것을 지켜나감이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주)안동한지, 그곳에서 길손은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우리 한지의 우수성을 더 많이 알리고자 하..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22. 안동한지, 예술로 태어나다. 한지전시관 www.andonghanji.com 경북 안동시 풍산면 소산리 36-1(안동한지 내) / 054-858-7007 우리의 것을 지켜나감이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주)안동한지, 그곳에서 길손은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우리 한지의 우수성을 더 많이 알리고자 하..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22.
22 2010년 02월 22 [경북/안동] 우수한 한지의 다양함을 만나다. 안동한지상설전시관 댓글 3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우수한 한지의 다양함을 만나다. 안동한지상설전시관 옛 한지를 직접 만들고, 만져 보는 체험 공간, 안동 전통한지공예품종합상설전시관 www.andonghanji.com 경북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 36-1(안동한지 내) / 054-858-7007 소중한 우리의 것을 지켜 나가기 위한 발걸음 안동한지 상설 전시관에서 가능 합니다. 한지만들기와 한지오 그림그리기, 탁본, 오색한지 고에와 ..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22. 옛 한지를 직접 만들고, 만져 보는 체험 공간, 안동 전통한지공예품종합상설전시관 www.andonghanji.com 경북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 36-1(안동한지 내) / 054-858-7007 소중한 우리의 것을 지켜 나가기 위한 발걸음 안동한지 상설 전시관에서 가능 합니다. 한지만들기와 한지오 그림그리기, 탁본, 오색한지 고에와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22.
22 2010년 02월 22 [경북/안동] 전통문화를 이끄는 길상화(吉祥畵), 호암전통화미술관 댓글 10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전통문화를 이끄는 길상화(吉祥畵), 호암전통화미술관 보는것 만으로도 길한 그림, 전통화 호암 전통화 미술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 43-3(안동한지 내) / 054-858-4715 그림을 통한 건강과 안녕, 보는것만으로 해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안동 호암전통 미술관에 전시된 전통화의 기본 의의입니다. 전통문화와 민족혼을 담은 그림들로 복을 얻을수 있다는 ..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22. 보는것 만으로도 길한 그림, 전통화 호암 전통화 미술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 43-3(안동한지 내) / 054-858-4715 그림을 통한 건강과 안녕, 보는것만으로 해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안동 호암전통 미술관에 전시된 전통화의 기본 의의입니다. 전통문화와 민족혼을 담은 그림들로 복을 얻을수 있다는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22.
11 2010년 02월 11 [경북/안동] 더럽게 맛 없던 기억, 풍산장 안동한우불고기타운 댓글 11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더럽게 맛 없던 기억, 풍산장 안동한우불고기타운 웃으며 먹을수 있는 밥 한끼의 욕심을 내본다. 안동한우불고기타운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여행의 절반은 식단으로 차려집니다. 그만큼 중요하지요. 꼭 여행길이 아니더라도 맛난 식당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거품 좀 물도록 하겠습니다. 이해 하..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11. 웃으며 먹을수 있는 밥 한끼의 욕심을 내본다. 안동한우불고기타운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여행의 절반은 식단으로 차려집니다. 그만큼 중요하지요. 꼭 여행길이 아니더라도 맛난 식당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거품 좀 물도록 하겠습니다. 이해 하..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11.
03 2010년 02월 03 [경북/안동] 안동여행의 백미, 도산서원(陶山書院) 댓글 4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안동여행의 백미, 도산서원(陶山書院) 산세와의 어울림이 그림같은 풍경으로 있는 곳, 도산서원(陶山書院)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054-856-1073 안동으로 길을 나선다면, 꼭 들러보아야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도산서원이지요. 퇴계이황선생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솔직히 그 보다는 산세와 잘 어울린 서원의 풍경이 더 눈..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3. 산세와의 어울림이 그림같은 풍경으로 있는 곳, 도산서원(陶山書院)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054-856-1073 안동으로 길을 나선다면, 꼭 들러보아야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도산서원이지요. 퇴계이황선생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솔직히 그 보다는 산세와 잘 어울린 서원의 풍경이 더 눈..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3.
01 2010년 02월 01 [경북/안동] 비 오는 날엔 서원여행을 가자, 안동 병산서원 댓글 28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비 오는 날엔 서원여행을 가자, 안동 병산서원 빗방울이 함께여서 더 좋은 서원 여행, 안동 병산서원 http://hahoe2.andong.com/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 30 / 054-853-2172 요즘은 느림의 여행이 대세입니다. 그리고 일부러라도 느릿한 걸음이 있는 곳이 서원여행입니다. 거기에 비까지 내려 준다면 더 없이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병산서원이 있습니다. 옛..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1. 빗방울이 함께여서 더 좋은 서원 여행, 안동 병산서원 http://hahoe2.andong.com/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 30 / 054-853-2172 요즘은 느림의 여행이 대세입니다. 그리고 일부러라도 느릿한 걸음이 있는 곳이 서원여행입니다. 거기에 비까지 내려 준다면 더 없이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병산서원이 있습니다. 옛..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2. 1.
29 2010년 01월 29 [경북/안동] 가랑비와 함께한 아침 산책의 단상, 가일마을 댓글 14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경북/안동] 가랑비와 함께한 아침 산책의 단상, 가일마을 가랑비와 함께 걷는 들녘의 아침산책, 안동 가곡마을 경북 안동시 청풍면 가곡리 참, 평화로운 풍경이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정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찬 사람내음 물씬한 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렇게 살고 싶다. 이른 아침 운무에 둘러 ..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1. 29. 가랑비와 함께 걷는 들녘의 아침산책, 안동 가곡마을 경북 안동시 청풍면 가곡리 참, 평화로운 풍경이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정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찬 사람내음 물씬한 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렇게 살고 싶다. 이른 아침 운무에 둘러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경상북도 201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