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15년 11월 08 [인천/서구] 소망과 행운이 함께하는 쉼터, 영종대교휴게소, ‘포춘 베어’ 댓글 3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인천/서구] 소망과 행운이 함께하는 쉼터, 영종대교휴게소, ‘포춘 베어’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정서진 쉼터, 영종 대교 휴게소, ‘포춘베어(Fortune Bear)’ 인천시 서구 정서진남로 25(경서동 산257-14) / 032-560-6400 (주유소 06:00~22:00, 상업 08:00~20:00, 전시 10:00~20:00) 오랜만에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휴게소에 들러 봤습니다. “어라?” 예전..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5. 11. 8.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정서진 쉼터, 영종 대교 휴게소, ‘포춘베어(Fortune Bear)’ 인천시 서구 정서진남로 25(경서동 산257-14) / 032-560-6400 (주유소 06:00~22:00, 상업 08:00~20:00, 전시 10:00~20:00) 오랜만에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휴게소에 들러 봤습니다. “어라?” 예전..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5. 11. 8.
12 2011년 12월 12 [중구/무의] 질박한 삶의 풍경, 소무의도 댓글 5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중구/무의] 질박한 삶의 풍경, 소무의도 작은섬, 그 속의 질박한 삶의 풍경, 소무의도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작은섬, 그리고 그보다 더 작은 섬이 있다. 작은 마을, 그리고 그 속에도 삶의 풍경이 있다. 다른 모습인듯, 척박한 모습의 삶속에는 여행자보다 여유로운 삶이 베어있음을 알게 된다. 11월의 마지막 주말, 하릴 ..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2. 12. 작은섬, 그 속의 질박한 삶의 풍경, 소무의도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작은섬, 그리고 그보다 더 작은 섬이 있다. 작은 마을, 그리고 그 속에도 삶의 풍경이 있다. 다른 모습인듯, 척박한 모습의 삶속에는 여행자보다 여유로운 삶이 베어있음을 알게 된다. 11월의 마지막 주말, 하릴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2. 12.
28 2011년 11월 28 [중구/을왕] 노블레스오블리주의 뜻을 담은 거북바위 댓글 0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중구/을왕] 노블레스오블리주의 뜻을 담은 거북바위 부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게 한 바위, 거북바위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810 왕산의 겨울바다, 그 자리에는 전설이 깃든 바위, 거북바위가 자리한다. 가까이서 보면 잘 구분되지는 않지만 짐작으로 거북바위일것 같은 생각이다. 연평도의 앞바다를 바라보며, 꼬리부분은 마을을 향해 ..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1. 28. 부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게 한 바위, 거북바위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810 왕산의 겨울바다, 그 자리에는 전설이 깃든 바위, 거북바위가 자리한다. 가까이서 보면 잘 구분되지는 않지만 짐작으로 거북바위일것 같은 생각이다. 연평도의 앞바다를 바라보며, 꼬리부분은 마을을 향해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1. 28.
28 2011년 11월 28 [중구/운남] 놋그릇에 담긴 바른정치의 표상, 양주성금속비(梁柱星 金屬碑) 댓글 0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중구/운남] 놋그릇에 담긴 바른정치의 표상, 양주성금속비(梁柱星 金屬碑) 국난의시대, 모범의 관료를 기리다. 양주성 금속비(梁柱星 金屬碑)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444-3 국난의 시대, 한 마을에서는 의식있는 관료의 바른 정치로 감동한 주민들이 스스로 사용하던 놋그릇을 모아 세운 금속비가 자리한다. 작금의 시대에 필요한 인물, 금속비속, 담긴 뜻..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1. 28. 국난의시대, 모범의 관료를 기리다. 양주성 금속비(梁柱星 金屬碑)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444-3 국난의 시대, 한 마을에서는 의식있는 관료의 바른 정치로 감동한 주민들이 스스로 사용하던 놋그릇을 모아 세운 금속비가 자리한다. 작금의 시대에 필요한 인물, 금속비속, 담긴 뜻..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1. 28.
26 2011년 10월 26 [옹진/북도면] 순박하고 풍요롭고 정다운 섬, 북도여행 #1 댓글 0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옹진/북도면] 순박하고 풍요롭고 정다운 섬, 북도여행 #1 순박한 평화로운 풍경속 세트장이 머무는 곳, 신도(信島), 시도(矢島)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시도리 순박함과 성실함에 서로 믹고 사는 마을, 신(信)도, 마니산의 궁국장의 목표였던. 시(矢)도 농토와 바다, 길과 산이 함게 어우러진 그곳, 가까운 섬여행, 신,시,모도를 ..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26. 순박한 평화로운 풍경속 세트장이 머무는 곳, 신도(信島), 시도(矢島)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시도리 순박함과 성실함에 서로 믹고 사는 마을, 신(信)도, 마니산의 궁국장의 목표였던. 시(矢)도 농토와 바다, 길과 산이 함게 어우러진 그곳, 가까운 섬여행, 신,시,모도를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26.
25 2011년 10월 25 [중구/을왕] 영종도를 싸잡아 욕먹이는 식당, ㅇㅇ조개구이 댓글 15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중구/을왕] 영종도를 싸잡아 욕먹이는 식당, ㅇㅇ조개구이 인근의 식당까지 엿! 먹이는 무개념, 영종도 ㅇㅇ조개구이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참 못난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라는 하지만, 이 집은 참 '싸가지'없습니다. 주인이 피곤하거나 힘들어서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손님 알기를 그저 돈만내는 지갑쯤으로만 알고 있는 집, 여러분은 제발 이..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25. 인근의 식당까지 엿! 먹이는 무개념, 영종도 ㅇㅇ조개구이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참 못난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라는 하지만, 이 집은 참 '싸가지'없습니다. 주인이 피곤하거나 힘들어서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손님 알기를 그저 돈만내는 지갑쯤으로만 알고 있는 집, 여러분은 제발 이..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25.
21 2011년 10월 21 [인천/중구] 옛집에서만 느끼는 정겨움이 가득한, 조병수 가옥 댓글 6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인천/중구] 옛집에서만 느끼는 정겨움이 가득한, 조병수 가옥 한국인의 삶을, 주인장의 성품을 닮은집, 조병수 가옥(趙炳洙 家屋) 인천광역시 중구 남북동 868 /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6호 자연과 함께 머물며, 자연과 함께 머무는 집, 한옥, 고래등 같은 대가집이 아니지만, 옛집에는 우리네 삶의 향이 묻어난다. 주인장의 성품을 그대로 닮은 집, 우리네 삶이 그..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21. 한국인의 삶을, 주인장의 성품을 닮은집, 조병수 가옥(趙炳洙 家屋) 인천광역시 중구 남북동 868 /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6호 자연과 함께 머물며, 자연과 함께 머무는 집, 한옥, 고래등 같은 대가집이 아니지만, 옛집에는 우리네 삶의 향이 묻어난다. 주인장의 성품을 그대로 닮은 집, 우리네 삶이 그..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21.
13 2011년 10월 13 [인천/중구] 고요하고 넉넉한 포구의 해넘이, 삼목선착장 댓글 2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인천/중구] 고요하고 넉넉한 포구의 해넘이, 삼목선착장 고요해서 더 부드러웠던 해넘이, 삼목선착장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508-7 / 032-751-2211(세종해운 삼목선착장) 참으로 고요하다. 선착장의 왁자지껄이 있을 줄 알았던 곳, 그러나 그와는 반대다. 바람소리, 파도소리 마저도 정적을 이룬다. 그만큼 부드러웠던 삼목포구의 낙조를 만났다. 공항북로 진입로..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13. 고요해서 더 부드러웠던 해넘이, 삼목선착장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508-7 / 032-751-2211(세종해운 삼목선착장) 참으로 고요하다. 선착장의 왁자지껄이 있을 줄 알았던 곳, 그러나 그와는 반대다. 바람소리, 파도소리 마저도 정적을 이룬다. 그만큼 부드러웠던 삼목포구의 낙조를 만났다. 공항북로 진입로..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인천광역시 201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