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12년 12월 17 [화천/사내면] 거산(巨山)의 품에 안긴 조용한 산사, 화악산 법장사 댓글 16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화천/사내면] 거산(巨山)의 품에 안긴 조용한 산사, 화악산 법장사 '반수반취(半睡半醉)'의 풍경이 녹아든 넉넉한 절집, 화악산 법장사(華岳山 法藏寺) 강원도 화천군 사냄면 삼일리 644 / 종무소 033-441-6260 화악산 기슭의 중턱에 자리한 절집입니다. 화려한 치장이 없는 고요하고 넉넉한 절집입니다. 늠름한 소나무가 바위를 뚫고 나와 서고, 봄, 여름이면 야..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2. 12. 17. '반수반취(半睡半醉)'의 풍경이 녹아든 넉넉한 절집, 화악산 법장사(華岳山 法藏寺) 강원도 화천군 사냄면 삼일리 644 / 종무소 033-441-6260 화악산 기슭의 중턱에 자리한 절집입니다. 화려한 치장이 없는 고요하고 넉넉한 절집입니다. 늠름한 소나무가 바위를 뚫고 나와 서고, 봄, 여름이면 야..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2. 12. 17.
12 2012년 12월 12 [화천/사내면] 아쉬운 실경산수의 풍경을 따르다. 곡운구곡(谷雲九曲), 두번째이야기 댓글 10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화천/사내면] 아쉬운 실경산수의 풍경을 따르다. 곡운구곡(谷雲九曲), 두번째이야기 진경산수화와 함께 떠난 여행, '곡운구곡(谷雲九曲)' (下) [제5곡~제9곡]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일대 옛 선비의 풍류를 담은 절경입니다. 구곡풍경 중 화양구곡과 함께 진경산수가 남아 있는 곳이구요. 곡운구곡도의 자취를 따라 아홉구비의 절경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곡운구곡 1편..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2. 12. 12. 진경산수화와 함께 떠난 여행, '곡운구곡(谷雲九曲)' (下) [제5곡~제9곡]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일대 옛 선비의 풍류를 담은 절경입니다. 구곡풍경 중 화양구곡과 함께 진경산수가 남아 있는 곳이구요. 곡운구곡도의 자취를 따라 아홉구비의 절경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곡운구곡 1편..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2. 12. 12.
29 2012년 11월 29 [화천/사내면] 실경산수화를 따라 간 아홉구비의 절경, 곡운구곡(谷雲九曲), 첫번째이야기 댓글 15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화천/사내면] 실경산수화를 따라 간 아홉구비의 절경, 곡운구곡(谷雲九曲), 첫번째이야기 진경산수화와 함께 떠난 여행, '곡운구곡(谷雲九曲)' (上) [제1곡~제4곡]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일대 옛 선비의 풍류를 담은 절경입니다. 구곡풍경 중 화양구곡과 함께 진경산수가 남아 있는 곳이구요. 곡운구곡도의 자취를 따라 아홉구비의 절경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강원도 화천..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2. 11. 29. 진경산수화와 함께 떠난 여행, '곡운구곡(谷雲九曲)' (上) [제1곡~제4곡]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일대 옛 선비의 풍류를 담은 절경입니다. 구곡풍경 중 화양구곡과 함께 진경산수가 남아 있는 곳이구요. 곡운구곡도의 자취를 따라 아홉구비의 절경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강원도 화천..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2. 11. 29.
24 2011년 10월 24 [강원/화천] 핏빛 파로호의 치열함을 간직하다. 화천댐 댓글 2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강원/화천] 핏빛 파로호의 치열함을 간직하다. 화천댐 파로호의 핏물을 묵묵히 바라보던 회색구조물, 파로호 화천댐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치열한 피의 현장 적군을 수장한 파로호, 그 역사를 도도히 바라 본 화천댐이다. 냉정하기만 전쟁, 차가운 콘크리트로 바라보났던 화천댐, 그러해서인가? 파로호와 화천댐은 유난히 스산하다. 스산한 이름, 파..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10. 24. 파로호의 핏물을 묵묵히 바라보던 회색구조물, 파로호 화천댐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치열한 피의 현장 적군을 수장한 파로호, 그 역사를 도도히 바라 본 화천댐이다. 냉정하기만 전쟁, 차가운 콘크리트로 바라보났던 화천댐, 그러해서인가? 파로호와 화천댐은 유난히 스산하다. 스산한 이름, 파..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10. 24.
16 2011년 03월 16 [강원/화천] 투박한 칼칼함의 매력적인 닭갈비, 천일막국수 댓글 2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강원/화천] 투박한 칼칼함의 매력적인 닭갈비, 천일막국수 별다른 매력이 아님에도 땡기는 그맛, 천일막국수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4리 34-1 / 033-442-2127, 4949 화천의 이름난 식당 천일막국수 집입니다. 이 식당만의 투박한 막국수에 이어 마찬가지로 투박스러운 닭갈비를 맛봅니다.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먼, 다소 생소한 맛이건만, 젓가락질의 계속 됨은 무슨 ..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16. 별다른 매력이 아님에도 땡기는 그맛, 천일막국수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4리 34-1 / 033-442-2127, 4949 화천의 이름난 식당 천일막국수 집입니다. 이 식당만의 투박한 막국수에 이어 마찬가지로 투박스러운 닭갈비를 맛봅니다.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먼, 다소 생소한 맛이건만, 젓가락질의 계속 됨은 무슨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16.
10 2011년 03월 10 [강원/화천] 밥 반찬으로, 술안주로도 최고의 김치찌개, 성원식당 댓글 2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강원/화천] 밥 반찬으로, 술안주로도 최고의 김치찌개, 성원식당 얼큰하고 시원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성원가든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아리 20 / 033-442-8388 화천은 김치맛 좋기로 유명합니다. 냉한 기운이 배추에 들어 단단한 육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김치로 만들어 낸 김치찌개, 푸짐한 돼지고기와 어울려 기가 막힌 맛을 만들어 냅니다. 화천 성원식당..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10. 얼큰하고 시원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성원가든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아리 20 / 033-442-8388 화천은 김치맛 좋기로 유명합니다. 냉한 기운이 배추에 들어 단단한 육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김치로 만들어 낸 김치찌개, 푸짐한 돼지고기와 어울려 기가 막힌 맛을 만들어 냅니다. 화천 성원식당..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10.
08 2011년 03월 08 [강원/화천] 산천어축제 취소로 인한 보은의 행사를 열다. 댓글 4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강원/화천] 산천어축제 취소로 인한 보은의 행사를 열다. 취소된 산천어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다. 산천어맨손잡기, 산천어 루어낚시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 축제장 일원 / 축제문의 1688-3005 http://www.narafestival.com/01_icenara_2011/ 2011, 3, 5 (토) ~ 3, 20(일) 16일간 - 루어낚시, 맨손잡기, 루어낚시대회(마지막날), 선등거리사진콘테스트 지난해 구제역 발생으로 취소된 산..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8. 취소된 산천어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다. 산천어맨손잡기, 산천어 루어낚시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 축제장 일원 / 축제문의 1688-3005 http://www.narafestival.com/01_icenara_2011/ 2011, 3, 5 (토) ~ 3, 20(일) 16일간 - 루어낚시, 맨손잡기, 루어낚시대회(마지막날), 선등거리사진콘테스트 지난해 구제역 발생으로 취소된 산..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8.
08 2011년 03월 08 [강원/화천] 화천에서 맛보는 맛좋은 해물칼국수, 윤가네칼국수 댓글 4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강원/화천] 화천에서 맛보는 맛좋은 해물칼국수, 윤가네칼국수 보리밥 한 공기와 간 잘밴 국물의 개운한 조화, 윤가네 칼국수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 50-35 / 033-441-4487 이른아침, 속 시원히 풀릴 먹거리를 찾다가 들어선 윤가네 식당입니다. 화천의 김치맛이야 더 논할 필요 없겠고, 화천에서 만난 해물칼국수의 맛이 참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넉넉한 맛의 국물, ..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8. 보리밥 한 공기와 간 잘밴 국물의 개운한 조화, 윤가네 칼국수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 50-35 / 033-441-4487 이른아침, 속 시원히 풀릴 먹거리를 찾다가 들어선 윤가네 식당입니다. 화천의 김치맛이야 더 논할 필요 없겠고, 화천에서 만난 해물칼국수의 맛이 참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넉넉한 맛의 국물, .. 댓글 [길손의 旅行自由]/강원도 2011.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