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다니기에 미치도록 만든 정동진.. 그때는 기차여행으로..어찌나 추웠던지..얼어 뒈지지않고--;; 살아 돌아온것이 다행.. 그리고 9월 마지막 일룔.. 나의 애마를 몰고 중부선으로 영동선으로 해안도로를 누비며..도착한 그 곳.. 바다는 차지 않았고 시원 했고.. 바람은 상쾌하고.. 파도소리는 더..
27 2005년 09월
27
www.한국기행.kr
27 2005년 09월
27
27 2005년 09월
27
26 2005년 09월
26
05 2005년 09월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