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조[SpeedRacer]

슬로우 2008. 3. 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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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월드 스타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 진출전을 치른 비는

  4월부터 영화의 홍보를 위해 글로벌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 영화는 5월7일 이집트 네덜란드를 필두로,

  한국(5월8일) 미국(5월9일) 영국(5월16일) 러시아(5월29일) 프랑스(6월18일) 등

  전세계 22개국에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메가폰을 잡은 워쇼스키 감독의 지명도와 원작의 화제성까지 더해져

  이후 개봉국은 더욱 늘어날 추세다.

 

 이에 따라 비는 수잔 서랜든이나 에밀 허쉬, 매튜 폭스 등 같이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스타들과

  미국 등지에서 대규모 홍보전을 벌일 계획.

 

 특히 다음달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과 같은 날 개봉되는 싱가포르 등지에서 인터뷰를 고려하고 있으며,

  7월 일본 개봉에 맞춰 '스피드 레이서'의 대표 얼굴로 활약한다.

  영화 관계자들은 한류스타로서 비가 갖고 있는 티켓 파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피드 레이서'는 레이서들의 목숨을 건 질주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태조' 역을 맡은 비는 에밀 허쉬가 연기한 '스피드 레이서'와 한 팀을 이뤄

  환상의 경기 장면을 선사한다.

 

  기사보러가기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 ut=1&name=/news/entertainment/200803/20080326/83z75107.htm 

 

                                                                       < 전상희 기자 scblog.chosun.com/frog7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