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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마량리에서는 3월 18일 부터 4월 2일 까지 제18회 서천 동백꽃 쭈꾸미 축제 가 열리고 있습니다. 동백꽃도 구경하고 쭈꾸미도 먹을겸,, 축제 첫날 그 무지무지한 인파를 뚫고 그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동백나무숲에는 동백정과 마량 당집이 있는데,, 마량 당집은 옛날 바다로 ..
경주 석굴암보다 100년은 먼저 만들어졌다는 국보 109호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암,,, 지상으로부터 약 6미터 높이의 천연적인 암벽을 뚫어 석굴에 안치된 이 석불은 중앙에는 석가모니불, 오른쪽에는 관세음보살, 왼쪽에는 대세지보살이 모셔져 있습니다. 군위에 가면 꼭 들러보는 정..
아산 탕정면에 위치한 지중해 마을,, 유럽 지중해식 건물들이 마을을 이루는 특색있는곳 입니다. 야경을 구경하며 잠시 걸어 밨습니다.
예산에 위치한 국민 관광지 예당 저수지 .. 그 범위가 넓어서 저수지 보다는 호수라고해야 어울릴 곳입니다. 저수지의 남북길이 10㎞, 동서길이 70㎞, 저수량 4,607만t, 관개면적 91.89㎢로 단일저수지로는 국내에서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안개낀 예당저수지위로 좌대들과 함게 즐기는 일출도 ..
남도에서는 매화의 개화 소식이 들린지 오래되고,, 다가온 봄 느낌을 느껴 보려고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산 세계 꽃 식물원’ 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예종 식물들이 8천 평의 유리온실에 전시되고 있으며 연중 3,000여 종의 원예종 관상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
"영덕" 하면 대게만 있는게 아니고,, 블루로드 라고 이름하는 아름다운 해안 도보길이 있지요. 블루로드는 영덕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km의 해안길로서 빼어난 절경과 함께 푸른 동해 바다의 내음을 느끼며 걸을수 있..
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지중 한곳이며 솔섬의 대표적인 일몰지인 부안 솔섬 일몰,,, 요즘 솔섬의 소나무가 마치 용이 입을 벌리고 해를 여의주 삼아 삼키려는 형상을 보여주는 때여서 변산, 군산 여행길에 들러 밨습니다. (2월18일)
아버지가 철도 공무원이셔서 철도와 유난히 가깝게 지내며 자랐던 어린시절,, 짧은 거리지만 잠시 경암동 기찻길을 걸으며 잠시 추억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경암동 기차마을 의 소개글을 가져와봅니다.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진포 사거리’에서 ‘연안 사거리’로 이어지는 철길 약 ..
일제 강점기 호남평야에서 수확한 미곡을 일본으로 수탈해간 창구역활을 했던 군산,, 구마모토농장을 비롯한 일본인 대농장들도 산재 했으며 항만을 중심으로 철도들이 발달하고 일본인 가옥과 상점, 조선은행등 금융시설과 식민지 수탈기구들이 즐비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들이 잘 보..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유도,, 무녀도, 대장도 등과 아름다운 섬들의 중심이 되는 섬이지요. 예전에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했지만 요즘은 고군산대교가 완공되었고 선유대교등이 건설 중이라고 합니다. 신시도에서 고군산대교를 건너 무녀도 차량 회차 지점까지 드라이브로 즐겨봅니다. 선..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은 변산반도에서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지역으로 강한 파랑의 영향으로 형성된 곳이다. 높은 해식애 및 넓은 파식대, 수 만권의 책을 정연히 올려놓은 듯한 층리 등 해안지형의 자연미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파식대, 해식애, 해안단구 및 화산암류, ..
아들이 의대 6년을 졸업하고 아산병원에서 인턴 생활을 마치고,, 이제 서울 아산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힘든 정형외과의 길을 걸어가지만 본인이 그토록 원하는 전공과이기에 아산병원에서 잘 수련하여 멋지고 마음이 따뜻한 정형외과 전문의가 되리라..
오빠와 7살 차이가 나서,, 아직도 꼬맹이로만 보이는 딸아이.. 이젠 어엿한 예비 간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비록 힘든 간호사의 길이지만 엄마처럼 잘 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오빠랑 7살 차이가 나서 집안에서 온갖 귀여움을 받고 자란 늦둥이 딸,,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고 우리집에 와줘서 고맙다. 졸업을 축하해~~사랑하구~~ 이종 사촌간으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된 종호도 졸업을 축하한다..ㅎㅎ
많이 변해버린 모습에 놀랐던 안산 탄도항~~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 했습니다.
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 여행지,, 꽃지 해수욕장~~ 지난 겨울 무지 추었던 날 수능을 마친 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활기차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