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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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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전시장

2010. 8. 31.

1973년 한글날 개관한 세종대왕기념관은 세종의 여러 문화적 업적과 역사를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장소다. 1만8,500㎡ 규모의 대지에 연면적 2,475㎡, 2층으로 지어진 기념관은 일대기, 한글, 국악, 과학진열실 등 4개의 전시실과 강당, 열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대기실에는 세종대왕의 어진(御眞)과 함께 재위 32년 동안의 업적을 14폭의 동양화로 제작하여 진열하고 있으며, 한글실에는 세종 당시와 세종 이후의 한글관계 문헌을 진열 전시하고, 훈민정음 창제의 참고 문헌 및 외국 문자의 탁본, 한글 기계화 관계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실에는 세종시대의 조판·인쇄 과정을 재현시킨 활자관계 유물을 비롯하여 측우기·해시계·물시계 등의 발명품과 여러 천문 기구 및 지도·한약재 등을 진열하고 있다. 국악실에는 세종 시대에 정비된 각종 국악기와 악사 복식 및 무용 복식, 진연 청도 등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물은 능엄경언해(보물 제763호),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보물 제769호), 금강경삼가해(보물 제772-(1)호),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보물 제837호), 수표석(보물 제838호) 등이 있으며, 세종대왕신도비를 비롯한 구영릉석물 12기가 2002년 3월 1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돼 있다. - 동대문구청

 

http://www.sejongkorea.org/

 

세종대왕기념관은 한의약 박물관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먼저 일대기실

 

벽쪽에 액자가있고 서적이 소개되어있다

설명이 너무 작아 구부리고 봐야했기에 불편했다

 

홈페이지에 액자에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가운데는 악가가 있는데, 왜 악기실이 아니고 여기있는지 모르겠다

 

 

영상실

 

영상은 없고 글씨 뿐이다

 

 

 

 

 

다음은 한글실

 

힌글실 내부

 

한글이전의 우리 글에대한 설명

 

삼강행실도 (三綱行實圖)
3권 1책. 1428년(세종 10) 진주의 김화(金禾)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 일어나자, 세종은 효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책을 펴내 백성들에게 읽히고자 이 책의 간행을 명했다. 직제학(直提學) 설순(偰循) 등이 우리나라와 중국의 서적에서 군신·부자·부부에 모범이 될 만한 충신·효자·열녀 각 35명씩 105명을 뽑아 그 행적을 그림과 함께 기록·간행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효자 4명, 충신 6명, 열녀 6명을 실었다. 각각에 그림을 붙이고 한문으로 행적을 기록한 뒤, 원문을 칠언절구로 정리하고 그중에 몇 편은 사언일구(四言一句)의 찬(贊)을 붙이기도 했다.
〈삼강행실도〉의 그림에는 당시 유명한 화가인 안견(安堅)·최경(崔涇)·안귀생(安貴生) 등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 수록된 그림들은 조선시대 판화의 주류를 형성하는 삼강오륜 계통의 판화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삼강행실도〉는 1481년(성종 12) 한글로 언해되어 간행되었고, 이후 1729년(영조 5)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중간되었다. 판화사·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며 조선 전기의 풍속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훈민정음 설명 

 

 

 

 

 

과학실이다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글을 테마로한 수상작도 전시되어있었다

 

 

가운데가 수상작

 

양쪽의  전시유리가 닦지않아서 뿌엏게 되어있었다. 물론 안을 들여다보기도 힌들고...

 

 

 

 

 

 

 

 

 

 

 

국악실이다

 

그런데 온통 타자기로 가득차 있었다

 

 

나름대로 한글 타자기를 열심히 모은것은 좋은데...세종대왕 기념관에 있을 물건은 아니었다

 

 

 

다시 복도로 나오며 어처구니 없는 세종대왕 기념관의 존재이유를 생각해 본다

 

밖에는 무인석과 문인석등 석상이 있었다

 

세종의 묘를 이장할때 놔두고 간것이라 한다

 

청계천의 수표도 있었다


입장료 1,800원을 받으며 과연 존재할 기념관인가를 반문하게 된다.

관리도 부실하고, 내용도 빈약한 기념관은 오히려 세종대왕의 빛을 잃게하고 있지나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