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피는 창가

춘농로중 2014. 5. 17. 07:37

 

 

 

 

 가정 안에 하나의 참된 부처가 있고, 일상 생활 속에 한가

지 참된 도(道)가 있다. 사람이 성실한 마음을 갖고 화친을

     도모하며 즐거운 안색을 하고 부드러운 말씨로 부모와 형제를

 한 몸이 되게 하고 뜻이 맞게 하면, 부처 앞에 앉아 숨을 고

르게 쉬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보다, 만 배나 나을 것이다.

 

 

 

 

 

                                                                                                            ----     채근담에서

얼마 전에 K TV 인간극장에서 자녀를 12명 둔 가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많은 가족에도 불구하고 그 가정은 참으로 화목하게 보였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의 그 비결은 자녀들이 서로를 위해주는 생각과 행동을
생활화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채근담을 읽으니 그 흥부네 가족이 다시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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