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춘농로중 2014. 6. 18. 10:37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She said, "I suppose you've heard about Alice"
    Well, I rushed to the window and I looked outside

    Well,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as a big limousine rolled up into Alice's drive

    샐리가 소식을 듣고 전화를 했죠

    그녀는 말했어요 "네가 앨리스 소식 들었나 해서..."
    난 창문으로 달려가서 밖을 바라보았죠

    난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앨리스네 집으로 커다란 리무진이
    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죠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four years just waiting for a chance

    오,난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려하는지 모르겠어요

    그애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알고 싶지는 않아요

    난 24년동안 앨리스와 이웃하며 살았기 때문에.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24년동안 앨리스에게 내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고

    내게 눈길을 주기만을 기다렸죠
    이젠 앨리스가 없는 동네에서

    살아가는데 익숙해 져야겠군요

     
    We grew up together ,

    Two kids in park caved our initials deep in the bark,

    Me 'n' Alice
    Now she walks through the door with her head held high,

    Just for a moment caught her eyes
    as a big limousine pulled slowly out of Alice's drive

    우린 함께 자랐죠

    어린시절 공원에서 우리 이름 첫글자를

    나무에 깊이 새기기도 했어요 -  '나와 앨리스'라고.
    이제 앨리스는 당당하게 자기 집 문을 나섰어요

    아주 잠깐 동안 그녀와 눈이 마주쳤었죠
    커다란 리무진이 천천히 앨리스네 집 입구를 빠져나갈 그 때 말이죠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four years just waiting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오,난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려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알고 싶지는 않아요

    난 24년동안 앨리스와 이웃하며 살았기 때문에.
    24년동안 앨리스에게 내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고
    내게 눈길을 주기만을 기다렸었죠

    하지만, 이젠 앨리스가 없는 동네에서 살아가는데 익숙해 져야겠군요


    Then Sally called back and asked how I felt

    She said "I know how to help get over Alice"
    She said, "Now Alice is gone but I'm still here

    You know I've been waiting twenty-four years",

    and the big limousine disappeared

    샐리가 다시 전화해서 내 기분이 어떤지 묻더군요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요 ~  "앨리스를 잊고 극복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녀는 말하길 "앨리스는 가 버렸지만 내가 여전히 여기 있잖아,
    나도 24년간 널 기다려 온걸 너두 알잖아" 라구요.

    그때 그 커다란 리무진이 사라졌어요.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four years just waiting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No,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오,난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려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알고 싶지는 않아요

    난 24년동안 앨리스와 이웃하며 살았기 때문에.
    24년동안 앨리스에게 내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고
    내게 눈길을 주기만을 기다렸었죠

    하지만, 이젠 앨리스가 없는 동네에서 살아가는데 익숙해 져야겠군요

    아니, 나는 결코 앨리스가 없어진 이곳에서 사는데 익숙해질 수 없을 것 같아요.

노래 가사를 잔잔히 읽어보니 삼각관계입니다.
엘리스가 없는 동네에 살아야 하는 화자도 슬프지만
또다른 여인 셀리의 마음은 더욱 애잔할 것 같군요.
ㅎㅎ 셀리는 짝사랑인가요?
마지막 부분에서 셀리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한마디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상상하는 것이 더 아름다울까요? ^^
허스키 보이스가 아주 매력적이죠... ^^

가사를 찬찬히 읽어 보니, 셀리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얻기란 오랜기간을 함께 하는 것과 반듯이 비례하지는 않으니..

무인도에 두 남녀가 포류하게 되면 둘이 무조건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주장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ㅎ
네! 목소리가 매력이 넘칩니다.
남자가수들의 목소리가 참 다양합니다.

오랜 기간 함께 하다보면 선생님의 말씀대로 비례하진 않지만
그래도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걸 봅니다.
기다려줬다는 보상관계도 있는 것 같구요.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아야겠지요.

대개는 '첫 눈에 반했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선생님도 그래서 배우자를 만난 것 아닌가요? ^^;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