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춘농로중 2014. 12. 19. 14:21

 

  Free As The Wind (바람처럼 자유롭게)

♬ Andy Williams

Yesterday’s world is a dream like a river
that runs through my mind made of fields
and the white pebbled stream
that I knew as a child.
지난날은 강물처럼 흘러 옛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내 마음 자락에 아직도 남아 있는
넓은 들판과 하얀 조약돌이 깔려 있던 시냇가,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득 찬 그 곳

Butterfly wings in the sun
taught me all that I needed to see,
for they sang, sang to my heart,
“Oh, look at me. Oh, Look at m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창공을 날고 있는 나비들의 날갯짓을 통해
나는 내가 보고 싶었던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을 향해 노래 부르는 듯한
나비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봐요, 이봐요, 날 좀 바라보세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Love was the dream of my life
and I gave it the best I know how.
So it always brings tears to my eyes
when I sing all of it now.
Gone like the butterfly sings
and the boy that I once used to be.
사랑은 내 인생의 꿈이었어요.
사랑이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것이라 생각했지요.
이제와 그 사랑의 노래를 부르노라니
속절없이 눈물만 흐르는군요.
노래하는 나비와도 같았던 내 유년의 한때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지요.

But my heart still hears
the voice telling me,
“Look, look and you’ll see.”
There’s no regret that I feel for
the bitter-sweet taste of it all.
하지만 내 마음 속엔 아직도
속삭이는 한 소리가 있어요.
“바라보세요... 그러면 볼 수 있을 거예요.”
내가 겪었던 온갖 고난,
인생의 모진 경험과 또한 즐거웠던 모든 일들,
돌이켜 보니 그다지 큰 후회는 없습니다.

If you love,
there’s a chance you may fly.
If you fall, well, you fall.
rather the butterfly’s life,
you have lived for a day and been free.
만약 우리, 삶을 사랑한다면
나비처럼 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
그러나 그대, 주저앉아 버린다면
나비의 ‘퍼득임’ 처럼
허무한 몸부림이 되고 말겠지요.

Oh, my heart still hears
that voice telling me,
“Look, and you’ll see.”
내 마음 속엔 아직도
속삭이는 한 소리가 있어요.
“바라보세요... 그러면 볼 수 있을 거예요.”

이런류의 멜로디를 짚시풍이라고도 하나요?
음악에 대해서도 도무지 문외한인지라...;;
노래를 듣다보니 더불어 '마음은 집시'가 생각나네요..^^


지금 창밖은, 금방이라도 흰 눈이 펄펄 날릴듯 흐리고
이런날에는 먼데 그리운 이가 소식을 전해온다면.....하고 부질없는 바람을 갖게 되네요.
추억의 음악에 센치해져서는 세번 듣고 가요~~ ㅎㅎ
글쎄요. 저도 마냥 듣기만 좋아해서 ㅎㅎ
팝송이자 영화주제음악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저께 저녁회식자리에서 옆자리에 계신 분과
해외여행 얘기를 나누는데 호주 근방에 있는 섬인데
이 영화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올려보았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듣기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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