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긋는 남자

춘농로중 2015. 3. 2. 13:15

 

 

 

                                                                                                                    강원국 지음/메디치

*회장은 자신도 모르게 특별대우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그런 회장이 계열사 방문할 때, “제발 도열해 있지 마라.”라고 지시한다. “그 시간에 일하라.”고 화를 낸다. 그래도 도열해 있는 게 맞다. 회사생활은 의전이다. 17쪽

*회장의 본질적 속성. 즉 본성은 무엇일까? 첫째, 욕심이다. 금전욕이건 성취욕이건 간에 욕심이 많다. 오죽하면 3심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의심! 변심! 욕심! 회장 자신뿐 아니라 욕심이 많은 직원을 좋아한다. 승진에서 누락했을 때 회장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고 건의해보라. 결코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닐 것이다. 주의할 것은 겸양의 뜻에서라도 욕심이 없다고 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언젠가 회장이 그랬다. “자네도 계열사 사장 한번 해야 하지 않겠다.” 나는 대답했다. “저는 그런 욕심 없는데요.” 그날 나는 내 무덤을 판 것이다.

회장의 두 번째 본성은 이익이다. 회장은 기업가다. 기업의 본질은 이익을 올리고 경영을 지속하는 것이다. 사회공헌? 인간중심 경영? 착각하지 마라. 모두 껍데기에 불과하다. 기업의 본질이 양질의 재화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회장 앞에서 그런 소리 하면 ‘귓방망이’ 맞는다.

셋째, 외로움이다. 회장 주변에 사람도 많은데 무슨 소리냐고? 군중속의 고독이다. 그 많은 사람은 형식으로 존재한다. 외로움이라는 본질을 달래주진 못한다. 부모님을 찾아뵙고 식사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배를 불리기 위한 것인가? 아니다. 본질은 다른 데에 있다. 효도다. 그것이 본질이다. 회장에게 주변 사람은 배만 부르게 해줄 뿐이다. 마음의 허기를 달래줄 동지가 필요하다. 때로는 농담도 하고 술도 같이 마셔줄 사람이 고프다. 그런 점에서 회장을 마냥 떠받들기만 하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다. -23쪽

*글쓰기는 ‘자료’를 찾아 요약하는 일이다. 자료가 어디 있는 지를 아는 것과, 그것을 요약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25쪽

*2008년 4월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촉발된 ‘삼성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이건희 회장이 2010년 3월에 경영에 복귀했다. 이 회장이 큰 저항 없이 경영에 복귀할 수 있었던 데에는 평소 쌓아둔 명분이 힘을 발휘했다.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강력한 리더십과 오너 책임경영체제가 필요하다.”는 명분 말이다. 이 회장은 그것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첫마디를 했다.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28쪽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고루 충만해야 한다. 초식남인 동시에 육식녀야 하는 것이 회장의 자리다. -30쪽

 

*물론 눈치 안 보고 소신껏 일하는 직원이 있다. 실력으로 승부하고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직원들이다. 그런 직원이 되고 싶은가? 속지 마라. 그것만 해서 성공한 직원은 없다. 사실 그들은 실력과 실적만이 아니라 회장의 의중과 행간도 잘 읽고 대처한 덕에 성공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충성도 잘한다.

만약 그런 것 없이 순수하게 실력만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고,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것이다. -51쪽

*거짓말을 옹호하는 말들은 참 많다. 플라톤은 “거짓말쟁이야말로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영국의 처칠도 “전쟁에서 진실은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에 항상 거짓말에 관대하다. 도리어 정직한 기업인이 낯설다. -53쪽

*좋은 글을 쓰려면 세심해야 한다. 꽃을 꽃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진달래, 채송화라고 쓰는 게 좋다. 차보다는 승용차가, 승용차보다는 아반테나 SM5가 낫다. 뿐만 아니라 실수 하나가 글 전체의 느낌과 신뢰를 무너뜨린다. 치밀한 배려가 독자를 미소 짓게 한다. 글의 성공은 디테일에 달려 있다. -58쪽

*회장은 기본적으로 계량화하는 걸 좋아한다. 주먹구구는 싫다. 직원들을 옥쥘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에 매달리고, 숫자를 신봉한다. 모든 가치는 수치로 따진다. 기업의 언어는 숫자여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면서 피터 드러커를 갖다 댄다.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다. ” - 60쪽

*현재와 미래의 싸움에서는 늘 현재가 이긴다. 미래는 질 수 밖에 없다. 보이지 않고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실한 것만 쫓다 보면 미래는 없다. 당장 생존도 중요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는 일과 함께 미래를 봐야 한다.

꿈꾸는 것을 다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꾸지 않은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 75쪽

*회장은 그다지 바쁘지도 않다. 휴일에 전화하면 엄청 좋아한다. 부인 있을 때 전화하면 특히 반긴다. 평일에 바쁜 척했는데 휴일에 전화 한 통 안 오면 머쓱하기 때문이다. 말은 할수록 오해가 줄어들고 공감대는 넓어진다. 말을 해서 무지가 드러나고 괜한 문제가 생기는 위험보다, 말을 안 해서 잃는 손실이 훨씬 크다. 시도하면 성공과 실패 확률이 50대 50이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100퍼센트 실패한다는 생각으로 회장에게 말을 걸어라. -81쪽

*회장은 수사학 예찬론자다. “모든 경영자는 필수적으로 익혀야 한다. 부정을 긍정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과거를 미래비전으로 바꿔내는 것은 경영자의 몫이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게 수사학이다.”라고 강조한다. -85쪽

*들이대면 짜증난다? 사사건건 자기 잇속 잘 챙기는 친구들이 있다. 한가한 해외 출장 있으면 악착같이 찾아 먹고,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있으면 이의 제기해서 반드시 바로잡는다. 인간적으로 참 얄밉다. 그러나 조직은 똑 부러진다고 평가한다. 조직에서도 성공한다. 영악한 여자가 결혼해서 잘사는 것처럼. 실은 누구나 그런 친구같이 살고 싶어 한다. 배짱이 없어 따라 하지 못할 뿐. -94쪽

*나는 욕심 없다고? 휘발유 없는 자동차다. 아무리 멋진 차라 할지라도 쓸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 욕심이 핵심 동력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평범하게 살겠다는 사람은 두 가지 중 하나다. 욕심 부려도 안될 것 같으니까 지레 포기하는 것이거나, 욕심 부렸다가 안 되면 자존심 상하는 게 싫은 것이다. 회사는 욕심으로 움직이고 발전한다. -97쪽

 

*출세한 자식이 부모님께 더 잘할까, 어렵게 사는 자식이 부모님께 더 잘할까? 성공한 자식이 역건을 갖췄으니까 좀 더 효도해야 맞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출세하기 바빠서 부모님 찾아뵙는 걸 소홀히 한다. ‘못난 나무가 산을 지킨다’고 집에서 놀고 있는 자식이 부모님 봉양하고 효도한다. 드라마에만 나오는 얘기가 아니다. 직장에서의 글쓰기도 그렇다. 글을 잘 쓰는 직원은 그것을 믿고 관계를 소홀히 한다. 반면에 글솜씨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직원은 ‘관계라도 좋아야지’ 하는 생각에 위아래 직원과의 사이가 두루 좋다. 그런데 이런 사람의 보고서가 글 잘 쓰는 사람의 보고서보다 채택될 확률이 높다. 회사 입장에서도 글 잘 쓰는 ‘불효자’보다는 글 못 쓰는 ‘효자’가 낫다. -103쪽

*과연 그럴까. ‘아이젠하워 법칙’이란 게 있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은 가장 먼저,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은 위임,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은 폐기,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는 리더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통이 바로 그런 일이다. -111쪽

 

*피드백이야말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부지런해야 한다. 실력도 있어야 한다. 지적하는 열정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부하 직원을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좋은 피드백을 할 수 있다.

예수님이 바로 그러했다. 어려운 사람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들의 언어로 질문했다. 사랑으로 답했다. 자신을 투명하게 내보였다.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이야기로 말했다. 말한 대로 실천했다. -130쪽

*철학자 칼 포터는 “인간의 인식은 불완전하므로 항상 잘못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끊임없는 비판을 통해 오류 가능성을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회장 생각도 다르지 않다. 사리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지시나 결정은 반드시 문제를 낳는다는 것을 잘 안다. 독선에서 비롯된 잘못된 판단을 피하고자 비판을 구한다. -168쪽

*아부를 잘하는 데는 기술이 필요하다.

수사와 논리에 밝아야 한다. 받아쓰기나 하고 앉아 있어서는 안 된다. 회장이 좋아하는 말을 잡아내는 감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이것을 아부가 아닌 것처럼 둔갑시키는 수사력을 갖춰야 한다. 이른바 마사지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아부를 사실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력이 있어야 한다. 곡학아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입안의 혀처럼 자연스럽지 못하면 회장 얼굴이 붉어진다. 기껏 회장을 위한다고 한 말이 회장 ‘엿 먹이는’ 결과가 될 수 있다. =180쪽

 

*메러비안 법칙이란 게 있다. 40년 전,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레러비안은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사람이 대화할 때 말의 내용을 통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비중은 고작 7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나머지 93퍼센트 가운데 비언어적 요소, 즉 말투와 억양 등이 38퍼센트를 담당하고, 표정과 몸짓, 자세가 55퍼센트를 맡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받아 적은 내용만 가지고 글을 쓰려면 93퍼센트가 빈칸으로 남는다. 말투와 억양, 표정, 몸짓은 받아 적지 못하니까 말이다. -249쪽

*메모해야 하는 이유는 이 밖에도 많다. 메모하는 습관 없이 사는 것은 휴대전화에 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사는 것과 같다. 메모는 명석함보다 힘이 있다. 기록이 기억을 이긴다. 메모의 용도는 또 있다. 부부싸움한 후 냉장고에 ‘미안하다’는 포스트잇을 붙여놔봐라. 효과 만점이다.

메모는 만병통치약이다. 이래도 메모하지 않을 것인가. -253쪽

*《드림 소사이어티》의 저자 롤프 옌센은 “이제 정보가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이미 우리는 ‘꿈을 팔고 감성이 상품이 되는 사회’를 살고 있고, 그 중심에 스토리가 있다. 이야기의 가치를 얘기할 때마다 나오는 대표적인 예가 하나 있다. 60센티미터 청동으로 만들어진 벨기에의 ‘오줌싸개 소년’이다. 볼품없는 이 동상이 한 해 천만 명 가까운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막상 가보면 썰렁하다. 그저 이야기의 힘이다. -265쪽

*백지 앞에서 벌벌 떨 필요는 없다. 밤을 하얗게 지새울 필요도 없다. 생각이 닿는 대로 자유롭게 상상하라. 생각의 사슬을 잡아끌어아. 선입견과 고정관념의 둑을 허물고, 금기와 성역의 벽을 넘어라. TV에 나오는 것, 길에서 보이는 것, 모두가 생각의 주제다. 방향도 목적지도 없다.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연상하면 된다. -277쪽

*머리 좋은 사람이 인재가 아니듯이, 많이 아는 사람이 글을 잘 쓰는 건 아니다. 멍청하게 상상하는 사람이 글을 잘 쓴다. 글 잘 쓰는 사람이 인재다. -278쪽

*미국 컬럼비아대학 MBA과정에서 유수 기업 CEO를 대상으로 “당신이 성공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 그러자 놀랍게도 응답자의 93퍼센트가 능력, 기회, 운이 아닌 ‘매너’를 꼽았다고 한다.

매너는 글쓰기, 말하기의 바탕화면 같은 것이다. 성공하려거든 매너를 지켜라. 매너가 경쟁력이다. -285쪽

*글은 글쟁이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실은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게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게 글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막연한 두려움에 글쓰기를 주저한다. 그 사이 글깨나 쓴다는 사람들이 밥상을 독차지하고 있다. “글재주는 타고나는 것이다. 글쓰기는 참으로 고통스런 일이다. 그러니 아무나 넘보지 마라.”고 하면서 글에 관한 금기의 성채를 쌓아놓고 있다.

이제 이 성채를 허무는 작업이 필요하다. -290쪽

*미국인으로 처음 노벨문학상을 받은 싱클레어 루이스란 작가가 있다. 그가 하버드대학에 글쓰기 특강을 갔다. 학생들에게 물었다. “글을 잘 쓰고 싶습니까?” 학생들이 ‘네’라고 대답하자 그가 말했다. “그럼 왜 여기 앉아 있습니까? 집에 가서 글을 써야죠.” 그것으로 특강은 끝이 났다. -292쪽

*글쓰기는 돈도 된다. 뉴욕 한복판에 거지 둘이 앉아 있다. 왼쪽 거지 앞에는 “눈이 안 보입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쓰여 있다. 오른쪽 거지 앞에는 “봄이 왔지만,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오른쪽 거지 앞에만 돈이 모였다. 글의 힘이다. -295쪽

*“당신은 집 지을 때 설계도 없이 짓느냐. 그래 가지고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느냐. 글을 쓰려면 뼈대부터 잡아놓고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짜임새 있는 글을 쓸 수 없다. 이런 말에 기죽을 필요 없다. 학교 다닐 때 시험 일정이 발표되면 책상을 정리하고 계획표부터 짜는 사람 치고 공부 잘하는 친구 못 봤다. 그런 친구들 보면 계획표 짜다가 시간 다 보낸다. 계획표대로 공부하는 경우는 없다. 시험 범위가 발표됐으면 곧바로 공부해야 한다. -299쪽

 

*무엇보다 잘 살아야 한다. 글은 그 사람의 삶이기 때문이다. 정의롭고 도덕적인 삶이 아니어도 된다. 열심히 살면 된다. 그러면 좋은 생각이 쌓이고 쓸거리도 많아진다.-319쪽

*글쓰기도 마찬가지도. 자기 방식대로 글을 써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알게 된다. 더 많은 사람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취향이 무엇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합의한 좋은 글이 어떤 글인지 파악하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 자기 글을 맞춰가게 된다. 많은 시행착오와 습작을 거친 후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329쪽

*도저히 안 써지면 스스로에게 못 쓰겠다고 말해야 한다. 자책할 필요 없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바람난 애인은 놓아주는 게 정답이다. 나와 인연이 없을 뿐이다. 끌어안고 있어봐야 상처만 깊어진다. 글도 마찬가지다. 아닌 것은 당당하게 포기하자. 글의 주제가 내게 안 맞을 뿐이다. 천하의 문장가도 모든 글을 다 잘 쓰지는 못한다. 모든 글을 잘 쓸 필요도 없다. 글은 글일 뿐이다. -336쪽

*나에게 술과 글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글쓰기가 힘들어서 술을 마신다. 술 마시면 쓸 말이 술술 풀려나오니 또 술을 마신다. 무엇보다 술잔을 앞에 놓으면 지난 추억들이 떠오르고, 떠나간 인연들이 사무치게 그리워 또다시 마신다.

술이 없으면 글쓰기도 없고 나도 없다. -346쪽

*사람들이 가장 공포심을 느끼는 게 연설이라고 한다. 심지어 연설하는 것을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행위’라고까지 말한다. 그런 점에서 3분 스피치 쓰기는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 써먹을 수 있는 실효성이 있다. 하다 보면 쉬워진다. 3분이 길면 2분 스피치도 괜챦다. 자기소개부터 시작하자. -352쪽

그럼에도 추천하는 글쓰기 책 10권

《유혹하는 글쓰기》(스티븐 킹, 김영사 2002)

《글쓰기 생각쓰기》(윌리엄 진서 돌베개, 2007)

《글 고치기 전략》 (장하늘 다산초당, 2006)

《글쓰기 훈련소》 (임정섭, 경향미디어, 2009)

《우리 글 바로쓰기》(이오덕 한길사, 2009)

《글쓰기 만보》(안정효, 모멘토, 2006)

《글쓰기 전략》(정희모, 이재성, 들녘 2005)

《하버드 글쓰기 강의》(바버라 베이그, 에세, 2011)

《문장강화》(이태준, 창비, 2005)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나탈리 골드버그, 한문화 2013)

건망증이 심해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저도 메모하는 습관을 갖게 되더라구요.
메모가 없으면 도통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이 먹어가나 봅니다. ㅎㅎ
메모란 잊기 위해서 한다고도 합니다.
머리에 기억하려고 하면 무거워 지는 느낌이 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있어서 메모하기가 한결 쉬워졌어요.^^
나름 차분한 분위기의 목요일입니다.
소중하고 정성스런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
편안한 목요일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주위에 벌을 기르는 분이 계신데
언제부터인지 모르는데 벌을 기르고 나서는
신경통과 관절염이 쑥 들어갔다고 하네요.
벌에 많이 쏘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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