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농로중 2017. 7. 10. 20:41



6월이 오면
몽글몽글 색색깔의
수국을 만난다.


그님이 강림하여 수국을 꽃피운다.


동글동글하니 원형을 이루며 피어난다.
한 장 한 장의 꽃송이들이 모여
또 하나의 꽃이 된다

아내가 들고있던 부케같이
깨끗하고 화려하다.


보라, 자주, 연분홍, 토파즈색상의
다양한 수국들이
보석처럼 빛난다.




길가에도 수국들이 몽실몽실 피어난다.
파스텔색상의 예쁜 수국들!

장맛비와 바람에 수국수국거린다.


장맛비와 바람에 수국거리는 수국..
멋진 표현인데다 사진은 더 멋집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제주도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수국같이 화려한 녹음이 온통 섬을 덮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난민 문제 등 사람들만 시끄럽습니다.
열무김치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딴 일로 블로그에 드나들지 못하다 보니 이제사 보았습니다.
육지는 찜통더위인데 제주도는 바람도 불고 덜 더운 모습입니다.
지난 주에 육지 대구공항에 갔었는데 찜통이라 놀랐어요.
이제 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