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농로중 2019. 3. 6. 10:19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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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설레임 가득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3월엔 왠지 좋은일도 많이 생길것 같고,
웃을 일도 많을 것 같고,
겨울내내 붙어있던 군살도 빠질거 같고 ㅎㅎ
어제보다 더 행복한 날 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오월, 계절의 여왕 장미가 시를 짓게 되겠지요
지금까지 니들은 꽃인척만 했노라~~
향긋한 시간되세요
어저께가 결혼기념일이어서 꽃집에 갔어요.
빨간 장미, 노란 장미, 분홍 장미 등으로 된 꽃다발을
아내에게 전달했더니 ~~~ 장미가 힘을 발휘했습니다.
남편도 아내에게 하기 나름인가 봐요.
감사합니다.
특별한 날이셨군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꽃다발의 위력 크지요~꽃을 보면 닫혔던 마음도 스르르 열린다잖아요
앞으로도 두 분 오래오래 사랑으로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꽃을 주니 아내가
"꽃이 시들면 어떻하지?"
하길래
"꽃이 시들지 않으면 꽃의 의미가 없어"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ㅎ~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활짝 웃는 금요일 되세요^^

부부 단 둘이 살다보니 직장생활만 빼놓고는 거의 붙어 삽니다.^^







내용
가는 바람에 홀씨처럼 날리는 꽃잎들이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한주되세요^^
춘래불사춘!
미세먼지는 없어서 좋으나
너무나 춥다보니 어깨가 움추러듭니다.
오일장에서 사가지고 온 가지, 고추, 상추 모종한 것이
뿌리를 잘 내려야 할텐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를 때/진정 여행이다 삶의 시향 잘봤어요

산골 돌틈에 꼭 꼭 숨어서도
빛이드는 쪽으로 삐쭉 고개 내미는
야생화처럼 맑고 강한 사월되세요^^
오늘 서귀포 삼매봉 도서관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했더라구요.
시간이 맞지 않아 가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행사가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