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긋는 남자

춘농로중 2019. 5. 21. 21:15

   

                                                                                                   류대성 지음



27쪽   시간·공간·관계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를 발견했다면 이제 내 관심사에 집중하자. 사적인 글쓰기야말로 아무거나 쓰기 시작하면 된다. 세상의 ‘모든 것’이 글쓰기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면 관련된 주제에 따라 책을 열권 정도 읽어 보자. 내용과 난이도 등을 조절해서 읽고 나면 그 분야의 전체 흐름과 핵심을 알 수 있다. 반복해서 소개되는 고전이나 신간을 더 찾아 읽을 수도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도 있다. 처음 생각했던 방향과 다른 글을 쓰게 될 수도 있지만 개의치 말자. 관심과 재미로 시작하는 글쓰기에 한계는 없다.


130쪽  세상에는 나쁜 개 두 마리가 산다. 편견과 선입견이다. ‘내 글은 전문가의 글에 비해 당연히 부족하다.’라는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자.


205쪽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프로크루스테스라는 악당이 나온다. 그이 이름은 ‘늘리는 자’라는 의미다. 프로크루스테스는 길 가는 여행자들을 집으로 초대해 쇠로 만든 침대에 눕혔다. 여행자의 키가 침대보다 작으면 여행자의 다리를 잡아당겨 침대에 맞추고, 침대보다 크면 침대에 맞도록 다리를 잘랐다. 여기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는 말이 비롯됐다. 이는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다른 사람에게 생각과 행동을 강요하는 행위를 상징한다. 신화 속 프로크루스테스는 자신이 만든 침대에서 타인을 해치던 방식대로 테세우스라는 영웅에 의해 죽는다. 잘못된 신념과 고정관념은 타인을 고통스럽게 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마저 파멸의 길로 이끈다.


236쪽  ‘적·의·것·들에 주의하세요

교정· 교열 전문가 김정선은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의 첫머리에서 ‘적·의·것·들’에 대해 말합니다. 접미사 ‘-적’과 조사‘-의’ 그리고 의존명사 ‘것’, 접미사 ‘-들’을 습관적으로 쓸 때가 많으니 주의하라는 말이죠.


쏟아지는 햇살과
파란 잔디위로 구름도 쉬어 갈 것 같고
꽃은 꽃대로 시냇물은 청량한 목소리로
오월의 숲을 나날이 물들이네요
따듯하고 평온한 오월 보내세요^^
점심 때 한라산 중턱에 있는 식당으로 식사하러 갔지요.
뜰에 산수국이 수수하게 피어있네요.
수국보다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5월의 향기를 맡으며 바람을 쐬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불변의 흙->

아내와 함께 도서관으로 스벅으로 행차를 했더니
노을이 지네요. 빗방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가내 평안과 늘 건강하세요.
계절의 여왕 5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세월이 빠름을 실감하네요.
힘찬 마지막주를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폭염끝에 내린 단비로
온 세상 초록물결로 출렁이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비가 그친 후에 날씨가 여름입니다.
미세먼지도 없는 푸른 하늘 아래
한라산이 훤히 보입니다.
오후에도 파이팅하세요.~~~
오월의 끝자락에서
많은 기쁨과 고뇌들 한꺼번에 꽃불로 산화되네요
여유로운 마무리로 행복하세요^^
점심에 자리물회를 먹었어요.
초피를 많이 넣었더니 지금도 입에서
향내가 나네요.
김시인님도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셔요.~~~^^
쨍한 햇살에 곡식이 익어가고
숲의 새소리,줄딸기 수련도 제 할일 하며 여름을 반기고
계곡의 물소리 청량한데
막말공해로 세상은 어둡고 시끄럽네요

햇살 쏟아지는 푸른날 나쁜 소음 펼쳐널어
깨끗한 하루되세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기준을 갖고 이끄는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지요.~~~
참전용사와 순국선열의 나라 위한 희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일을 보내야겠어요

연일 무덥던 폭염도 오늘은 비와 함께
수그러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강풍 동반하는 지역에선
시설물피해 대비하시고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김시인선생님!
서귀포의 날씨는 기상대에서 예보를 하면
보통 하루 빨리 비가 내립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 내릴 줄 예상했는데 이번에는 정확히
오늘 오후 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에 바닷가로 외출하려고 했는데 그 바람에
집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냈어요.
내일 즐거운 근무를 마치면 또 연휴입니다.
김시인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며
온가족이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김영래선생님!
반갑습니다.
한라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창문을 통해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