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피는 창가

춘농로중 2019. 6. 6. 21:24


 


하루의 금기는 저녁에 포식하지 않는 것이고,

한 달의 금기는 그믐에 만취하지 않는 것이고,

일 년의 금기는 겨울에 멀리 여행하지 않는 것이고,

평생의 금기는 밤에 불을 켜고 성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다.

                                                         <동의보감> 내경편

 

  건강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 커서 구태여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몸이 건강하다고 혹사시키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남자가 오래 살려면 아내와 함께 살아야 하고, 여자가 오래 살려면 혼자 살아야 한다는데 여성으로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시중에 떠도는 말 중에 "구구팔팔이삼사"도 구십구세까지 건강(팔팔)하게 살다가 이틀만 앓다가 삼일째 죽자는  말이 아닌가.  백세 인생에서 밑바탕은 바로 건강이다.

어제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네요
저지대나 고지대, 시설물피해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뭄끝에 흠뻑 내린 비로
과실나무와 농작물, 꽃나무들은
성큼 자라겠지요

막말로 찌든 공해먼지도
비에 씻겨 깨끗하게 정화되어
민생을 돌보는 국회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편안한 불금 보내세요^^
비가 많이 내려서 참 좋습니다.
특히 올 식목일 쯤에 심은 무화과 나무가
쑥쑥 자라납니다.
김시인님께서 이렇게 나라걱정을 하는 것을
그것들이 잘 알려나 ~~~
실망이 큽니다.^^
구십구세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단 며칠안에 저 나라로..
실제 제 아버지 95세까지 정정하시다가 일주일만에 떠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이라기엔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아마 의학계가 부도가 나지 않을까요.

요즘 알츠하이머가 젊은사람들까지 하향평준화 된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수많은 스트레스가 가져오는 비극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하게 산다는 게 개인의 유전자도 한 몫 하겠지만 복잡한 사회를 살아야하는 현대인들에겐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동의보감에 나타난 평생금기가 참 아이러니 하네요.
안녕하세요?
열무선생님!
요즘 열무김치를 담아서
익은 다음 먹는데 매우 맛이 좋습니다.
춘부장께서 만복을 누리셨네요.
저의 아버지께서는 어렸을 때 부터 하도 고된 일을
많이 해서 마흔 넘어서 부터는 많이 앓으셨어요.
그래도 예순아홉까지 사셨어요.

저도 평생금기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화가 있는 모양입니다.ㅎㅎ ^^
ㅎㅎ
요즘 사람들이 가장 잘하는 일들 같은데,
이럴 때는 할 말이 없지요.^^
잘 보았습니다.


독수리가 쥐를 무서워 한다는 황당한 이야기는
웃음만 나옵니다.
그런데 삶 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생각안에서
이미 고정되어 있는 자기를 발견하지 못하면,
자기의 생각이 항상 맞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무시하고 산다면 더 큰이, 더 넓은 세상
의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겠지요.
내 생각을 잠간 내려놓고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코키리가 쥐를 무서워한다고 들었는데
독수리도 무서워하는군요.
올빼미는 쥐를 잘 잡아먹지요.
예전에 진도개를 기를 때 보면
쥐를 기가 막히게 잘 잡았어요.
고양이는 배가 부르면 쥐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비 내린 어느날 노을이 저무는 곳을 바라보니
여의도 국회의사당쪽으로 넘어가네요
심장이 없는 것같은 나랏님들에게 온기를 불어 넣어 주고 싶었나봐요

노을같이 조용히 빛나는 주말 보내세요^^
오로지 재선에만 신경쓰는 국해의원 나리들에게
국민소환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파 월드컵20세이하 청소년 축구팀이
세네갈전을 승부차기끝에 36년만에 4강에 승리했어요
새벽이슬 마시며 혼신에 힘을 다해 응원한 보람이 크네요
기쁨의 날, 종일 지속될것 같습니다
박수를 보내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슬 마셨어요?
2002년 월드컵 때는 치맥을 먹으며 응원을 했지요.
전반전을 보면서 엄청나게 밀린다는 생각했는데
한 골 마저 먹으니까 희망이 없어서 후반전은 보지 않았어요.
6시 쯤 넘어서 스마트폰으로 결과를 보려고 했더니 3:2로 진행중이라고
나왔어요. 그래서 다시 TV를 켜니 연장전 전반이 끝났어요.
연장 후반전은 아나운서와 해설자가 4강에 올라간 것처럼 말하였는데
극장골을 먹는 바람에 그만 맥이 탁 풀리더라고요.
더구나 승부차기에서 2골이나 실축해서 이젠 완전히 틀렸구나
하며 마음을 접으려고 했더니
역전이 되데요.
기적입니다.
"축구공은 둥글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등이 스쳐가는데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어요.
대한민국은 결승전으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시며
오늘도 잘 쉬셨나요
밤비가 내릴 것 같은 시간에
커피 한잔 마시며 컴 앞에 앉아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반갑습니다. 김선생님!
낮에 먹구름이 드리워져서 비가 내릴 줄 알았는데
폼만 잡은 거였어요.
월요일도 금방 지나갔어요.
김선생님도 행복하셔요~~~^^
무덥던 폭염도 비내린후
조금은 수그러든것 같습니다

하늘로 배를 드러내고 누운 곰배령에도
온갖 천상의 꽃들이 천의 얼굴로
오지의 숲을 물들이겠지요
화사한 유월되시고 행복하세요^^

곰배령에 가면 갖가지 꽃들을 많이 볼 수 있겠네요.
자귀나무의 꽃가루가 이웃에게 피해를 주어서
네그루나 잘라냈어요.
하루살이들이 얼마나 달려드는지
자귀나무향이 좋은 모양입니다.
벤 자리에서 수액이 흐르는데 고로쇠나무처럼
나왔어요.
새로운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들이 젊은 날을
즐기는 듯 서로 부대끼며 하하 호호
웃음꽃을 피웁니다.
시인은,
무명으로 피어오른 들꽃 앞에 그저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더구나
여름은 마각을 드러내 발가벗고 대드는 듯 우릴
겨냥합니다.

울 불로그 벗님!
안녕하세요?
정성모으신 작품 앞에 멈춰서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늘봉드림
늘봉선생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오르는 불꽃같은 유월
한달을 앞선 무더위로
숨쉬기도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과 함께 건강한 불금되세요^^
6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치자꽃이 일찍 피는 것을 보니 장마가 올 것 같다는
제주출신 토박이 할아버지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1시 우크라이나와 피파월드컵20세이하 청소년축구대표와의 결승전이네요
전국적으로 거리응원전 함께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같네요
2002년월드컵때의 기분 만끽하시구요 꼭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서울은 상암월드컵경기장오후10시부터 거리응원전을 시작한답니다
가까이 계시는 칭께서는 참고하시고
스트레스 화끈하게 푸시면서 즐거운 주말되세요^^
한국이 준우승을 해서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빛나는 선수가 우리나라의 18세 소년이라니요.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스타플레이어가 더 많이 나와야겠지요.
드리블이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나기 지나간 후 숨쉬기 좋은
상큼한 공기,신록의 초록은
짙게 물들어 보이는 사물마다 탱글탱글하네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숨가쁘게 달려온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짜임새 있게 시간을 보내려고 했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별반 다르지 않네요.
새로운 날!
기쁜 날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