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농로중 2019. 8. 14. 08:50



                                     



                                               이수익


숨겨 둔 정부(情婦) 하나

있으면 좋겠다.

몰래 나 홀로 찾아드는

외진 골목길 끝, 그 집

불 밝은 창문(窓門)

그리고 우리 둘 사이

숨 막히는 암호(暗號) 하나 가졌으면 좋겠다.


아무도 눈치 못 챌

비밀 사랑,

둘만이 나눠 마시는 죄(罪)의 달디단

축배(祝杯) 끝에

싱그러운 젊은 심장의 피가 뛴다면!


찾아가는 발길의 고통스런 기쁨이

나면 곧 헤어져야 할 아픔으로

끝내 우리

침묵해야 할지라도,


숨겨 둔 정부(情婦)하나

있으면 좋겠다.

머언 기다림이 하루 종일 전류처럼 흘러

끝없이 나를 충전시키는 여자,

악마 같은 여자.


나도
그러했어면 좋겠습니다
늙어 눈치밥을 먹을 지언정
저 물어 가는 강물에
시원한 발 담금하고 싶소이다 ^^
ㅋ ㅋ ㅋ
죽도 선생님께서 시원하게 발을
담가보고 싶다는 말씀에
제가 시원해집니다.~~~^^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생을 기쁘게 살고 싶다면
앞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입이
찢어지도록 크게 웃으며
거울을 보십시오.

이 행동이 아주 바보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이런 신체 행동이
뇌의 한 부분을 크게 자극해서
습관적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신경 회로를 만들어줍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밖에 나가서
풀쩍풀쩍 뛰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뛰는 것은 감정 상태를 바꾸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뛰면서 얼굴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밝게 웃거나 풀쩍풀쩍 뛰어주게 되면
몸 안에 정체된 에너지가 풀리면서
당신 주변의 에너지장까지
활기차게 변화할 것입니다.

-"내 영혼의 푸시업"-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불변의 흙-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하하하 저도 그런 애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대.
숨겨둔 애인이든 아니든 생각만 해도 가슴설레이게 하는 여자.
잘 지내시지요.
날이 무덥에요.
편안한 날 되세요.
ㅎ ㅎ ㅎ
대단히 통쾌한 일입니다.
말복도 지났으니 이 더위도
꽁지를 내리겠지요.
철지난 바닷가를 생각하면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내일은 함덕해수욕장에 가서
올 여름 마지막으로 수영하고
싶습니다.
초암선생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그 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 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 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 좋은 생각 중에서 -

오늘 하루도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기쁜날 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좋은 아침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래 선생님!
말복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후텁지근합니다.
금주에 3일 간 비가 내린다고 하니
아무래도 기온이 선선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남지 여자 모두 부러워 하는 그런 얘기네요.
미국사람들 속담에 제일 골치아픈 세가지 첫째 애인 둘째 요트 셋째 별장,
모두 갖고 싶어하나 유지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네요,, 그래도 형편이 된다면 좋겠다 싶네요.
맞습니다. 야곱선생님!
선생님의 댓글을 보니 골치가 아픕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댕겨야겠어요.
즐거운 인생입니다.~~~^^
자연이 눈과 귀와 가슴을 열어주고
햇살이 선물처럼 오곡백화를 익히는 계절~
여유롭고 풍성한 휴일되시고

그리운 악마/수고하신 덕분에 고운 시향 잘보고갑니다^^
지난 주 부터 벌초를 하는 풍경이 보입니다.
벌초하는 날은 비가 약간 내려도 작업하기
좋지요.
제주도에 살다보니 육지에 있는 묘소에
가기가 수월치 않아서 마음뿐입니다.
장차 묘 형태를 바꿔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비오지만
가을하늘이 예쁘게 펼쳐지길 바라며
뿌려놓은 씨앗이 잘 발아되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화요일되세요^^
제주도는 고운 빛깔의 들꽃들이 서로를 시샘하듯
새초롬한 자태로 피어나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게박쥐나물, 제주 상사화, 며느리밥풀, 누리장나무, 등등~~~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