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피는 창가

춘농로중 2014. 2. 8. 00:21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달려본 적이 있나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 일에 전심전력을 기울여 본 적이 있나요?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발가락 사이로 말랑말랑한 진흙을 밟아본 적도 있지요?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있는 생물과도 교감한 적이 있습니까?

 

멋진 소설을 읽거나 바둑게임에서 이겨본 적이 있지요?

 

여행은 자기영혼의 무게를 느끼고, 생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됩니다. 떠나본 적이 있는지요?

 

수평선 위로 펼쳐지는 숨 막힐 듯한 노을을 본 적이 있나요?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있음을 감사해본 적이 있나요?

 

새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은 어떠한가요?

 

일상적인 사소한 일을 거치면서 고마움과 기쁨을 누려보았나요?

 

한 번도 열정적인 키스를 받아본 적이 없었을까요?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 꽃 축전에 가서 즐겁게 놀고, 저녁에는 불꽃놀이를 구경해본 적이 있나요?

 

알베르 카뮈는 ‘우리들 생애의 저녁에 이르면 우리는 얼마나 타인을 사랑했는가를 놓고 심판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아낌없이 사랑했던 적이 있습니까?

 

간절한 소망과 진실한 마음을 담아 기도해본 적이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속을 걸어본 적이 있나요?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보기도 하였나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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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선생의 '정글만리' 중
▼▷코믹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간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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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관계에 있는 중국의 두 억만장자가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도중에 누런 개똥을 보자 한 부자가, 개똥을 저 놈에게 먹여
'개똥 먹은 놈으로 소문을 내 골탕을 먹이자'고 생각했습니다.

"저 개똥을 먹으면 1억 달러를 주겠다"고 제의하자,
돈에 환장한 이 부자는 개똥을 먹고 1억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개똥을 먹은 부자는 그 뒷 소문이 두려웠습니다.
1억 달러를 빼았긴 부자는 그 돈이 아까워 견딜 수 없었습니다.

가는 도중 또 개똥이 보였습니다.

얼마 전 개똥을 먹은 부자가 제안햇습니다.
"저 개똥을 먹으면 나도 1억 달러를 주겠다"
이 말을 듣고, 본전 생각이 간절한 그 역시 개똥을 먹었습니다.
드디어 잃었던 1억 달러를 찾았습니다.


두 억만장자는 이익도 없이 개똥만 먹은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두 사람은 저명한 경제학자를 찾아가 경과를 설명했습니다.

경제학자는 점잖게 말했습니다.
"두 분은 애국자이십니다. GDP가 2억 달러나 늘어났으니까요"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군요.
개똥을 요즘 헛소리를 지껄이는
일본 아x에게 먹이고 싶습니다.
조정래선생의 '태백산맥'에도 재미
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직장상사에게
들려주면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군요.
개똥을 요즘 헛소리를 지껄이는
일본 아x에게 먹이고 싶습니다.
조정래선생의 '태백산맥'에도 재미
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직장상사에게
들려주면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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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쭈욱 읽으면서 갑자기 가슴이 뜨끔해집니다.
반 정도는 제가 느끼지 못한 것이라...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도 들구요^^;;
"나는 내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나의 밤은 후회로 가득하다." 고 F 스콧 피츠제럴드는
말했습니다.
햇빛을 더 많이 쬐고,
사랑하는 사람과 숲길을 더 오래토록 걷고,
더 많은 꿈을 꾸고 싶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