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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2020. 10. 21. 05:31

오랜만에 깊은 밤의 감동이 전해 온다.

서정적인 밤의 가운데에서 짙은 감동이 걸음마다 밟히는 밤이다.

 

, , , 바람, , 나무, 그리고 

 밤을 달려 오랜 친구 같은 길을 다닌다.

 

은은히 나는 나무  

어디선가 불을 지폈나 보다.

 

금강 소리 가득한 모래 밭에 앉아

조명 은은한 소나무 아래에서 달과 밤이 있는 산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