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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 2011. 8. 30. 14:00

살다보면 증명사진 필요한 일이 많습니다.

정장 차려입고 잘 찍는 사진관 찾아가서 정성들여 촬영하고 나면 많아야 열장쯤 증명사진 줍니다.
이력서에. 면허증에. 도서관 출입증에. 여기저기 쓰다보면 모자라죠. 
사진관에 연락해서 추가 주문하려면 8장에 1~2만원쯤 달라 그럽니다..ㅠ
찍는거야 중이 제머리 못깍는 이유도 있지만, 
프로 사진가가 잘 찍으니 처음 촬영이야 사진관 가서 촬영하는게 맞는데,
추가 주문에 큰 돈 쓰려니 여간 아까운게 아니죠.
일반사진 인화방법에 증명사진을 응용하면 저렴한 비용해 증명사진을 확보할 수 잇죠.

반명함판 사진기준 /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130원에 증명사진 8장 만들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증명사진 촬영한 사진관에서 사진파일 확보!
    - 이메일이나 USB메모리로 확보해 두시면 되겠죠.
     


2. 포토샵으로 사진 편집하기
어도비 포토샵 본인 PC에 설치된 거 쓰심됩니다.

없으시면 네이버자료실에서 쉐어웨어 버젼 다운받아 설치하셔도 되요.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25054&cat=42

포토샵을 실행시키고


File > New  새 파일을 열어줍니다.


4 × 6 사이즈 인화 할거니까 인화 해상도를 4 × 6 사이즈에 맞게 설정해 줍니다.

4 × 6 사이즈 인화면 cm환산시 10.2 cm × 15.2 cm 입니다. 
단위 cm로 변환하고, 가로새로 길이 입력해주시고, 해상도Resoution 300으로 설정하고 OK 버튼! 
 

김태희양 사진을 샘플로 작업해 보겠습니다! 

일단 확보한 본인 증명사진 불러옵니다.

요걸 자르기(crop) 툴을 이용해서 사이즈에 맞게 잘라냅니다.
오른쪽  빨간 박스 자모양이 자르기 툴 입니다. 선택하시고,
자르기툴의 해상도 표시를 위 빨간 박스와 같이 설정해주세요.
width (가로) 3cm × Height (새로) 4cm  Resoution(해상도) 300
 

요정도 크기로 잘라내면 될거네요.


잘라낸 증명사진을 아까 설정해 놓은 4×6 설정창에 끌어다 놓기만 하시면 되요.
대충 땡겨다 대충 놓으면 됩니다. 포토샵 최신버전들은 줄맞춤도 자동으로 되네요.



작업이 끝났습니다. 사진 저장해야죠.
File > save as 

 
저장전에 두가지만 설정하시면 됩니다.
파일이름 지정, 파일형식 JPEG 설정

 

3. 사진 주문하기
   
    편집하는거 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동네 사진관에선 위와 같이 작업한 파일 인화의뢰하면 거부합니다.
 
    만원씩 받고 인화 해주는 증명사진을 2백원엔 절대 인화 안해주죠.

    대형마트(이마트,까루프,킴스클럽,코스트코 등) 직영 사진인화코너나 온라인 인화싸이트를 이용하셔야 됩니다.
    
    온라인사이트는 다 좋은데, 배송비를 받으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네요.
    대량 주문할때 같이 주문하시는 거 아니면, 가까운 대형마트 사진코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혹시 대형마트 직영 인화점중에 인화 거부하거나 추가비용 받는 경우 있을 수가 있습니다.
    괜히 싸우지 마시고, 다른 점포 찾아보세요.
 
   
    예를 하나 들어보죠.
    코스트코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진인화 주문이 됩니다.

    온라인으로 인화주문하고 그 다음날 찾으러 가면 되죠. 아쉽게도 코스트코는 당일 인화가 안되더군요.    

 
보시다시피 4×6사이즈 장당 130원하네요.
전 2장 인화했으니 260원에 반명함판 증명사진 16장 확보했네요.
 
 


인증샷!

이거 그냥 자대고 잘라내기만 하면 됩니다.

 

- 출처 : 뽐뿌

- 작성자 : 독고불패

 

 

추가로 일부 사진관에서 원본 사진요구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원본 사진의 권한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작권 - 사진관
소유권 - 사전계약이 없는 경우 소비자.

 

그러므로 촬영 전 동의가 없었다면 원본 혹은 수정본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추가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 정당합니다. 

 

이 부분을 잘 기억해두시면 결혼, 아기사진 등을 촬영할 때 당하는 불이익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사진관에서 추가금을 요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출처 : http://ori2k.blog.me/150077374223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켑틴제라드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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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 2011. 4. 14. 17:06

소나타 공식 카페

사고차 체크방법!! 풍부한 사진으로 쉽게 익히세요~^^ 1/2 (엔진룸)★
 
1.휀다
어디부터 먼저 보던지 순서가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앞을먼저보고 뒤를 봐도 되고 그 반대로 해도 됩니다만 일반적으로 중요한 엔진룸이 있는
차량의 앞쪽부터 살펴보죠.^^
먼저 본네트를 열고 보시면요...
양쪽으로 "휀다"라는것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동그라미 안의 볼트를 좀 확대해서 보시면~~
 
 
체결되어있는 볼트가 도색이 벗겨져 있지요?
당연한 얘기지만 신차로 출시될 당시에는 절대로 저렇게 볼트가 도색이 벗겨져서 출시되지 않습니다.
또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도 공구로 볼트를 풀지 않는이상 저렇게 도색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다음 사진은 교환되지 않고 제짝 그대로인 휀다사진 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어떠세요? 구분이 되세요? 육각형의 볼트의 각진부분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교환된 휀다의 볼트는 공구(스패너..등) 를 이용해서 힘을줘서 풀기때문에 처음출고될때의 깨끗했던
칠이 벗겨집니다.  칠이 벗겨진 상태로 아주 오랜세월이 흐르게 되면...??
빗물등의 영향으로 녹이 슬겠지요? 아래사진처럼 됩니다.
 
 
 
 
이렇게 볼트머리의 칠이 벗겨져 있는지 아닌지 살펴봄으로 해서 휀다의 교환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휀다볼트는 지금과 같이 차량 맨앞쪽으로 한개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위쪽으로도 쪼로록 있습니다.
한쪽에 4개 정도 있구요.
지금과 같이 볼트 하나를 보시고 판단이 어려우시면 다른볼트들도 살펴보세요.
볼트가 한개라도 풀려있다면 그쪽 휀다는 교환되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일 자신있게 풀려진 볼트를 찾았는데 차주분께서 "판금은 했지만 교환한적은 없다.." 라고 하신다면
다음 사진이 가리키는 곳을 보시면 확실한 답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조수석측 휀다가 의심된다면 위쪽 사진과 같이 조수석 문을 열어보시면 
빨간색 원안에 있는 볼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놈도  마찬가지로 휀다볼트인데 볼트머리가 아까 설명드린 내용처럼 공구로 풀러서 칠이 벗겨져 있다면
영락없는 교환 입니다. 휀다를 교환하지 않고 판금만 했다면 이곳 볼트는 건드릴 일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꼼짝못하는 증거라고 할수있지요.
각진부분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운전석쪽 휀다가 의심되시면 운전석 문을 열어보셔서 살펴보시면 되구요~
쉽죠?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휀다는 풀린걸까요? 안풀린걸까요? 맞춰보세요.
.
.
.
.
.
.
.
 
 
풀린겁니다.^^
 
 
2. 본네트
 
본넷도 휀다와 마찬가지로 볼트의 풀림여부로 교환여부를 체크할수도 있지만
더 간편한 체크방법이 있습니다.
다음두장의 사진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떠세요? 다른점이 발견되시나요?
본넷을 열고 받침대로 받쳐놓고 안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본넷을 덮을때 휀다와 닿는부분..즉 본넷 안쪽에서 테두리를 보시면 정상적인 차량은 테두리에 
실리콘 띠가 일정한 두께너비로 발라져 있습니다. (윗사진)
교환된 본넷은 이 실리콘이 없이 순전히 철판밖에는 없습니다.(아래사진)
실리콘으로 교환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은 쉽지만 매우매우중요 합니다.
잠시후 설명드릴 휠하우스,문짝,뒤트렁크,트렁크바닥..등 실리콘이 안발리는곳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일정한 두께너비 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본넷을 교환하는 공업사에서도
실리콘을 바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공업사에서 실리콘을 바른것은 위쪽의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일정한 두께와 너비로 "고르게" "이쁘게" 잘 바르지 못합니다.
일자로 쪼로록 발리지 않고 삐뚤삐뚤 발려있는가 하면 어느한곳만 양이 많고 두껍게 발라져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체크 하나 더!!
신차출고시 발라진 정상적인 실리콘은 일정한 두께와 너비로 이쁘게 발라진것 말고도 중요한
특성이 하나 더 있습니다. 실리콘을 손톱으로 눌러보면 딱딱한것 같지만 탄력성이 있어서
손톱자국이 남습니다.한참후에는 그 손톱자국이 없어질 정도로 복원될만큼 탄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업사에서 바른 실리콘은 오래된경우 손톱으로 누르면 탄력성이 없고 아작아작 부서집니다. 마치 마른계란껍질 부서지는 느낌 비슷합니다.하얗게 가루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실리콘이 중요합니다. 본네트는 실리콘이 없으면 100% 교환입니다.
(주의: 쌍용에서 나온 일부 차종은 지금 설명드린대로 본넷에 실리콘이 없는차량도 있습니다.)
 
 
본넷도 휀다와 마찬가지로 볼트로 교환여부를 체크할수 있겠죠?
 
 

 

 
  
위쪽 사진은 정상적인 본네트 볼트 사진이고 아래쪽 사진은 볼트가 풀린 모습입니다.
휀다볼때 배우셨죠?
 
앗!! 그런데 여기서 의문??
 
그럼 볼트는 풀려있는데 실리콘이 살아있는 본네트의 경우는 뭔가요??
좋은질문입니다. ^^ 본넷의 경우 그런경우가 많아요.
이럴때는 아까 말씀드린 실리콘의 재질을 잘 살펴보시고 정상적인 실리콘 재질이라면 
"단순히 떼어내서 판금만 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판금" 이 무엇인지 모르는분도 계시죠? ^^
판금은 교환하는것이 아니고 찌그러진 부분을 두들겨 펴서 원래 제짝을 살리는 작업입니다.
본네트가 심하게 찌그러져서 아예 꺾였다면 교환을해야겠지만 조금 찌그러졌을때는 교환하지 않고
볼트를 풀러 떼어낸후 예쁘게 판금을 한후 다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휠 하우스
 
차량의 사고를 체크하는데 있어서 유심히 봐야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휠하우스가 사고로 인해 손상된 차량은 중고차 시장에서 정상적인 차량의 시세에서
절반 가까이 시세가 떨어집니다. 
본넷을 열고 양쪽 앞바퀴 위쪽을 보면 다음에 보이는 사진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음 두장의 사진에서는 아반떼 xd 운전석쪽 휠하우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나는 정상, 다른 하나는 사고로 휠하우스가 잘린것 입니다.
어느사진이 휠하우스 잘린 아반떼xd인지 한번 맞춰보세요~~
 
 
 
 
잘 보셨나요?
눈치 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위에 사진이 무사고 휠하우스~ 아래사진이 와장창 사고차의 휠하우스입니다.
다들 맞추셨죠? 틀리신분 계신가요? ㅋㅋ
틀린분은 처음부터 다시 잘 읽어 내려오시면 쉽습니다.
 
본넷교환여부 체크할때 자세하게 말씀드린것처럼 휠하우스 역시 발라진 실리콘의 상태로써
손쉽게 구분할수 있습니다.
위 사진들을 좀더 가까이에서 찍어서 크게 확대된 사진들을 밑에서 보시겠습니다.
 
휠하우스에 발라진 실리콘이 비교적 고르고 균일하며 손톱으로 눌렀을때 탄력성이 있습니다.
무사고 차량
 
  
 
 
 
사고로 인해 휠하우스 부분을 잘라내고 용접을 한다음 도색을 한 차량입니다.
실리콘이 아예 없습니다. 용접을 해서 이어붙인 자리에 약간의 부식의 흔적도 보입니다.
실리콘이 아예 없어서 위 사진처럼 육안으로 쉽게 구분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가끔은 수리를 감쪽같이 잘해서 정상적으로 보이는 차량이 있을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수리된 차량이라면 분명히 사고의 흔적은 있습니다.
휠하우스의 경우 아주 중요한 위치이므로 실리콘 여부만 슬쩍보시고 판단내리지 마시고
하우스 주변 안쪽부분에 용접의 흔적은 있는지..녹이슬어서 부식이 된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운전석쪽 , 조수석쪽 양쪽 다 확인하셔야 합니다. 틀린부분 찾아내기 하는 게임을 하시듯
양쪽을 비교해서 어느 한쪽이 판이하게 구별될만큼 다르다면 분명 한쪽은 잘려서 수리된 차량입니다.
본넷을 열고 한쪽이라도 휠하우스가 잘려 용접이 된 차량으로 확인되셨다면 다른 부위..
즉,앞서서 봤던 휀다,본넷, 다음에 설명할 프런트지지판넬(라지에이터 서포트)따위는
체크하고 자시고 볼 필요조차 없습니다.
무조건 큰 사고가 났던 차량으로 간주하십시요.
그만큼 중요합니다.
 
4.앞지지판넬(라지에이터 서포트)
 
본넷을 열고 체크하는 사고유무 의 마지막 입니다.
"앞지지판넬" 이란 말에서 알수있듯 차량 앞범퍼 바로 뒤쪽의 프레임을 지칭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빨간색 동그라미는 지지판넬이 시작되는 부분인데 이곳에 용접흔적이 보임으로 해서
지지판넬이 탈착되었다 판단되어 사고차로 성능점검이 나타난 경우입니다.
아마 "아하!"소리가 입에서 나오신 분도 여럿 계실듯 합니다.^^
용접한것 보이시죠? 부식도 되고 칠도 벗겨졌네요.
 
그러나 지지판넬의 사고유무는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을 용접을 했다면 쉬울텐데 사고가 어떻게 났느냐에 따라 저 밑에 있어서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부분을 용접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차를 볼때에 후레쉬를 준비하기도 합니다.어두운 부분을 잘보기 위해서죠.
지지판넬은 위의 2가지 사진처럼 붉은 동그라미 부분만  봐서는 안됩니다.
아래 사진의 모습도 지지판넬이 용접수리된 사고차 입니다.
잘한번 보세요~~
 
 
 
 
위치확인 하셨죠? 자~~그럼 아래 확대한 사진 한번 보세요~^^
 
 
 
조수석 라이트 바로 뒤쪽부분 입니다. 판금용접으로 철판이 쭈글쭈글하고 녹이 슬어 부식도 됐고
도색도 엉망입니다. 느낌 받으시죠? 공감하십니까? 
 
자~이제 같은 동종차량 무사고차 똑같은 부분을 보시면 비교가 되시겠죠?
같은 년식에 같은 아반떼XD 똑같은 부분입니다.이건 사고 안났을때 모습이에요.
잘 비교해보세요~
  
 
 
 
비교가 잘 되시지요?
공감하시죠? ^^
 
사고유무를 체크하실때 휀다가 교환이 되지 않았다면 지지판넬은 볼필요 없습니다.
휀다를 떼지않고는 지지판넬을 교환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휀다나 본네트가 교환이 되었다면 지지판넬까지 수리가 되었는지 강력한 의심을 품고 유심히 봐야 합니다.
더불어 휠 하우스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엔진룸 사고유무체크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 사고차 체크방법!! 풍부한 사진으로 쉽게 익히세요~^^ 2/2 (추돌사고 외)★
 
중요한 엔진룸을 살펴봤으니 이제는 차량 뒤쪽의 사고와 문(Door)의 교환여부등을 살펴보는 순서를 가져봅시다.^^ 
 
앞서올린 엔진룸 사고체크에서 말씀드린 바 있는데 문짝과 뒤쪽의 사고체크방법 역시
실링의 유무와 재질을 살펴보는것이 가장 기본이라 하겠습니다.
엔진룸 체크보다 훨씬 쉬우니까 잘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사고유무체크에 앞서 "용어" 하나 알고 가겠습니다.
 
1.A,B,C 필라
 
 

 

 

 

 
기둥은 "필라"라고 하는데 위치에 따라 명명되는 이름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승용차의 기둥은 위 사진에서 보시듯 A,B,C필라로 불립니다.
 
 
 
2.뒤쪽의 사고(트렁크,뒷지지판넬..체크)
 
자..그럼 트렁크를 열어보실까요?
트렁크를 열고 보시면 여러가지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는데 물건들을 다 치우고
트렁크 바닥의 널빤지를 들어내세요.
그럼 예비타이어와 공구가 보이시죠?
그럼 그 안으로 머리를 숙여서 뒷범퍼 방향으로 안쪽을 살펴보시면 사고가 났는지 안났는지
알수있습니다.
 
어떻게 알수있냐구요?
자~ 다음 사진자료를 잘보세요~
 
 
 
자~준비되셨죠? 트렁크를 열고 짐을 다 꺼내고 널빤지를 들어냅니다.
그리고는 트렁크의 맨 밑바닥을 보시되 뒷범퍼가 있는 뒤쪽방향을 잘 보세요.
신차출고시 정상적인 차량은 모서리 이음새 부분에 페인트를 칠하는 붓으로 실리콘을 엷게 고르게 발라서 마감을 합니다.
여기에서는 "붓자국" 이 중요합니다.
 
좀더 확대한 큰사진으로 하나 더 보세요~
 

 

 

 
 
어떠세요? 이해되시나요?
자,그럼 이번에는 사고난 차량들을 한번 보면서 비교해보세요.
다음사진은 뒤에서 받친 사고차 입니다.
 
 
용접을 하여 그자리에 부식이 되어 녹이 슬어있고 붓으로 엷게 고르게 펴바른 실리콘이 아니죠? 공감하시나요?
실리콘총으로 짜서 바른 모습으로 고른 형태가 아닌 뭉쳐져서 덩어리로 굳어 있습니다.
철판이 찌글찌글 하거나 부식되었거나..엷게 바른 실리콘이 없고 붓자국 이 없습니다.
틀림없는 사고차량으로 잡아내셔야 합니다.
 
쉬운사진 하나 더 보고 넘어갈까요? ^^
 
이건 뭐...
아주 쉽네요. 뒤에서 받혀서 판금수리후 도색을 했는데 칠이 다 날렸군요.
색깔이 확연히 틀리죠? 
딱 보고 느끼셨다면 아주 훌륭합니다.^^
 
잘 따라오고 계시죠?
계속해서 이어나도록 합시다.
뒤쪽의 사고를 살피는것은 이것으로 끝난것이 아닙니다.주의하셔야 해요.
뒤쪽에 빽판넬의 판금용접흔적을 잡아내셨다면 C필라까지 짤리지 않았는지
반드시 꼭 확인해줘야 합니다.
 
C필라가 어딘지 아시죠?
모르시는분은 맨위에 사진을 한번 다시 보시구요~
 
잘려서 용접된 부분이 있나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뒷 문짝을 열고 그림과 같이 테두리에 고무를 손으로 잡아 뜯어내면 뜯어집니다.
(차종에 따라 천장에 고무의 절반이 묻혀있어 뜯기 어려운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무가 막 찢겨지고 손상되는것이 아니라 뜯은다음 그대로 맞춰서 끼우면 아무 이상없는거에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동그란 자국은 "스폿용접" 방식인데
이 스폿자국은 신차회사에서 만들어질때에만 할수있는 방식입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스폿자국이 중간에 끊김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나란하고,
용접이나 부식의 흔적이 없으면 잘리지않은 정상적인 차량입니다.
뒤쪽에 사고가 있는 차량중에 이곳 C필라까지 손상되어 수리된 차량들이 종종 있기때문에
반드시 C필라까지 확인하여 주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C필라까지 잘려 용접했다면 백판넬까지만 사고난 차량보다 차량시세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백판넬도 이상없고 C필라도 이상없으면 뒤쪽의 큰 사고는 없었다 라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트렁크 교체여부를 살펴보실텐데 앞서 말씀드린 본넷 체크여부와 방법은 똑같습니다. 
볼트 풀린증거와 실리콘의 유무.재질..등으로 체크하시면 됩니다.

 

자~그럼 트렁크도 한번 살펴볼까요?
 
위의 사진은 아주 깨끗하고 정상적인 트렁크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볼트도 풀린흔적없이 깨끗하고 실링도 깔끔하구요.무사고 맞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트렁크가 교환된것을 한번 볼까요?
아래사진을 보세요~~
 
 
앞서 설명드린 본넷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트렁크도 볼트몇개만 풀면 교환될수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무거운 물건이 위에서 떨어져서 트렁크가 푹 찌그러졌는데
보험처리 하면서 교환할수도 있는것이죠.이런경우를 중고차업계에서는 "단순교환"차량이라고 합니다.
사고로 인한것이 아니니 빽판넬은 당연히 이상없겠죠.^^
어쨌든 그렇게 해서 만약 트렁크만 단순교체된 것이라면 불행중 다행이 차의 성능에는
큰 문제가 되진 않고 중고차시장의 "성능점검기록부"상에서도 "무사고차량"으로
간주가 됩니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위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트렁크 테두리로 고무가 씌워져 있는데 약간 힘을 줘서 벗기면 벗겨집니다.
만약 여러분이 개인간 직거래로 차량을 구입하시고자 하는데 전차주분께서
트렁크만 단순교체됐다고 바락바락 우기신다면 이렇게 확인시켜 보여드리세요.
당당하던 기세 쏙 들어갈겁니다. 용접자국과 부식여부가 중요합니다.
몇가지 자료사진 더 보실까요?
자~보세요.
 
 

 

 

 

 
 
잘 보셨죠?
빨강색 동그라미 안의 용접자국 보이시죠?
위차량과 같은 경우도 처음에 설명드렸던 트렁크 안쪽으로 확인했던 백판넬 잘린 사고차량과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이제 다음사진은 똑같은 부위 정상적인 차량의 사진을 보실 차례입니다.
비교를 해보셔야 확실하게 느낌받으시겠죠.^^
 
 
 
 
비교가 잘 되시죠? ^^ 
 
 
3.문(DOOR)
 
앞쪽의 사고도 살펴봤고 뒤쪽의 사고도 살펴봤습니다.
나머지는 옆구리 문짝인데..문짝보는 방법은 이미 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교적 쉬운데 역시 실리콘의 유무,재질로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문짝은 당연히 실링이 있습니다.다음사진과 같습니다.
 
 테두리에 하얗게 발라진것 보이시죠?
 
 
이번에는 교환된 문짝입니다.아래사진과 같습니다.
 
 
주의할점은 실리콘이 있다고 해서 교환되지 않은 문짝 이라고 간단히 넘어가면 안됩니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공업사에서도 실링을 쏩니다.
발라진 실링을 손톱으로 눌렀을때 탄력성이 없고 아작 소리를 내면서 부서지는지..
철판하고 들뜨지는 않았는지.. 하얗게 가루가 떨어지는지 않는지..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승용차량의 문짝은 보통 4개 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차량의 4개의 문짝의 실리콘은 재질도 재질이지만 모두 동일한 폭과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운전석 문짝은 위 정상적인 문짝처럼 넓게 실리콘 띠를 이루면서 발라져 있다면 조수석도 그렇고 뒷문짝도 
마찬가지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유독 한개의 문짝만 실리콘이 있긴 있는데..가늘고 얇게 실리콘이 발라져 있다면?
강력한 의심을 품고 그 문짝을 살펴야 합니다.
십중팔구 교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다른 3개의 문짝과 무엇이 다른지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문짝도 차체에는 볼트로 붙어있습니다.
볼트가 풀렸는지 안풀렸는지도 살펴보시고..
만약 앞쪽의 문짝이라면 맨위에 설명했던 A필라의 고무도 한번 뜯어보시구요.
 
 
 
(뒷문짝이라면 C필라를 뜯어보셔도 되구요.)
 
필라를 체크했을때 용접자국없고 정상적인 차량이라면 그 문짝만 단순교환 되었던
차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주아주 드문경우지만...
예를들어 조수석문짝이 교환되어 조수석쪽 A필라를 체크했는데 짤렸다면
반대쪽 운전석A필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운전석 A필라까지 잘렸다면 뒤쪽의 C필라까지 다 잡아뜯어봐서 차체 지붕을 뜯었던차량인지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낭떨어지같은데 굴렀다면 필라가 손상되어 지붕을 뜯었을수도 있거든요.
노파심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아주아주 드문경우라 하겠습니다.^^ 
 
여기까지해서 사고차 체크요령을 살펴보셨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설명한다고 했으나 미처 미진한 부분이 많다고느낍니다만 이정도만
숙지하셔도 어디가셔서 차를 보고 사셔도 큰 낭패를 보진 않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출저 : 다음 YF소나타 공식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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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FQ 2011. 1.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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