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바위솔 2012. 4. 3. 19:51

 

 

 

 

2012년 4월 1일 (일)

 

 

홍성군청의 정문인 홍주아문 입니다.

 

 

 

 

 

조선시대 홍주목 자리에 들어선 홍성군청의 홍주아문은 1870년에 건립 했답니다.

동헌인 안회당의 정문이였죠. 현판은 대원군의 글씨라고 합니다. 

 

 

 

 

군청 건물 뒤에 있는 안회당 입니다. 홍주목의 동헌이였습니다. 22칸의 목조건물로

조선 숙종4년(1678)에 짓고 고종7년(1870)에개축 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헌을 동헌이라 않고 안회당이라는 현판을 걸었습니다.

 

 

 

안회당은 노인을 공경하고 벗은 믿음으로 대하고 아랫사람은 사랑하자는 뜻이랍니다.

 

 

 

 

 

군청 옥상에서 본 안회당입니다. 뒤에 보이는 연못의 정자는 여하정입니다.

 

 

 

 

 

 

 

 

 

 

 

 

홍주아문입니다.

 

 

 

 

군청 마당에는 고목도  여러그루 있더군요.

 

 

 

 

 

 

 

 

 

 

 

 

홍주읍성 입니다. 읍성은 군청 주변에만 남아 있었습니다.

 

 

 

 

고종 33년 (1896)에  건립된 여하정, 옆의 고목이 오랜 세월이 지났음을 느끼게 합니다.

 

 

 

 

 

읍성 안은 흙으로 만들었지만 밖은 돌로 쌓았어요.

 

 

 

 

 

성 밖에는 이곳 출신인 성삼문,한용운,김좌진장군의 흉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성벽 모습입니다.

 

 

 

 

 

홍주성 안에는 홍주수성비도 있습니다.

 

 

 

 

 

홍주성을 복원하며 홍주성 역사관도 만들어 놓았어요.

 

 

 

 

 

 

 

 

 

 

 

 

 

 

 

 

 

성벽을 돌아 홍성군청 앞으로 나왔습니다.

 

 

 

 

 

 

읍성에도 4대문이 있었지만 유일하게 남은 동쪽문인 조양문입니다.

 

 

 

 

 

안과 밖에 똑같은 현판이 걸려 있네요.

 

 

 

 

성 안쪽에서 본 조양문입니다.

 

 

 

 

 

문 천장엔 동쪽의 수호신인 청룡이 그려져 있습니다.

 

 

 

 

 

성 밖으로 곧게 큰길이 생겨 났습니다. 이 일대가 홍성의 중심가 입니다

 

 

 

 

 

오늘 찾아온 목적인 홍성 5일장 구경도 이곳에 있는 장에서 열렸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장마당이 시작되는데 마침 선거철이라 선거 운동들을 하고 있었어요.

 

 

 

 

 

기호 4번차는 서 있고 기호 1번이 연설중이더군요.

 

 

 

 

 

홍성 5일장을 구경합니다.

 

 

 

 

 

 

별난것이 많을줄 알았는데 보통 시장과 별로 다르지는 않았어요.

 

 

 

 

 

제일 탐이 났던 딸기입니다. 한통에 50,000원이라네요.

 

 

 

 

반통만 삿습니다.

 

 

 

 

 

 

물건은 뭐 대충 그랬는데 사람은 엄청 많았습니다. 부딧쳐서 다니니가 어려울 정도 였으니까요.

 

 

 

 

 

계란 한판 놓고 파는 할머니도 있더라구요.

 

 

 

 

 

 

 

 

 

 

 

 

 

 

 

 

수입보세메이커도.....ㅋㅋ

 

 

 

 

 

 

 

 

 

 

 

 

철물점이 있는 곳.

 

 

 

 

건물이 일본시대 건물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을 곳도 있습니다.

 

 

 

 

 

 

 

 

 

 

 

 

 

 

 

 

 

이 일대에서 유명한 대장간입니다.

 

 

 

 

 

주문하면 무었이던 만들어 줄 준비가 되여 있는듯 불씨가 살아 있는 대장간

 

 

 

 

 

20만원이란 자귀를 보며 대장간에서 만든 연장은 값이 쌀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장간에서 만든 제품은 수제품이란 사실을 잊었었네요.

 

 

 

 

 

 

 

 

 

 

 

홍성 시내의 5거리입니다. 김좌진 장군의 동상이 있는 곳이지요.

 

 

 

 

 

시장 건너편에 전국으로 소문난 유명한 복권 판매소가 있습니다.

 

 

 

 

 

1등이 7번, 2등이 24번,이나 이곳서 판 복권이 당첨 되였다네요.

제가 갔을땐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치만 복권 한장을 구입 했어요. 꽝일껄 알면서도, ㅎㅎ

 

 

 

 

시장을 나오다 보니 다리위에 이번에는 4번 선거운동원들이 늘어서 있네요

 

 

 

 

 

홍성엘 왔으니 한우 좀 먹어 봐야죠. 사람들에게

물어 봤더니 광시라는 곳으로 가야 한다네요. 참, 광시가 이렇게 먼곳인줄 몰랐습니다.

 

 

 

 

 

엄청 많은 식당 중 한곳에 들어가

 

 

 

 

 

 

육회를 시킨다는게 육사시미를 시키고 특수부위 모듬도 먹어 봤습니다.

 

 

 

 

특별히 더 맛이 있다거나 값이 싼것도 아닌데 웬 사람들이 뻐스까지 타고 와 설쳐대는지

북새통 같았습니다.

 

 

 

 

대접 받으며 여유롭게 먹는 그런 음식점은 이곳에 없습니다.

육회 30,000원 등심,특수부위,등은 1인분에 35,000원입니다. 이 정도의 가격이면

우리 동네에서도 얼마던지 여유를 즐기며 한우를 먹을수 있습니다. 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소문이 자자한 한우타운이였습니다.

 

 

 

 

 

 

돌아오는길, 길을 잘못 찾아 그 넓은 예당저수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끝.

 

 

 

 

 

 

예당저수지가 평화로워보입니다
어디나 사람사는 곳 이곳저곳 둘러둘러 보시며 다니시는 모습 뵙기에 평안합니다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