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제대로공부하기

ARESStock 2009. 4. 19. 23:00

외국인 그림자 매매 기법

 

 

확실하게 수익 거두기 위해서는 최소한 다음과 같은 전제 조건 충족되어야 한다.

  일단 전일 미국 시장 움직임과 환율 유가 등이 안정되고 국내 주식시장에 특별한 악재 도출되지 않아야 한다.

  유가를 비롯한 대외적 변수와 악재가 불거져 미국시장이 철렁이거나 북한 핵문제, 국내의 정치적 불안정, 심한 환율의 변동성, 위안화 절상 등으로 인해 시장이 불안정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날은 그러한 악재나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전까지 외국인 그림자 매매기법을 동원해 무리한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기법을 익히기 전 반드시 해야 할 것!

 

1. HTS에서 외국인 매매동향을 시간단위로 파악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2. 외국인들이 당일 순매수 하는 종목들만 따로 뽑아서 메모장에 스크랩을 해두던가 관심종목에 편입을 시킨다.

3. 편입 시킨 후 외인 보유 비중이 30%가 넘는 초대형 우량주는 관심종목에서 일단 배제시킨다.

4. 외인들이 무엇 때문에 사들였는지를 파악하여 메모해둔다.

  외인들이 사는 종목은 다 합당한 이유와 논리가 있다. 만약 매집을 한 뚜렷한 이유가 없다면 그 종목은 한참 지나서야 재료 나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한 것 파악하는 훈련 되어 있어야 추후 이들이 살 만한 종목을 사전에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5. 선정된 종목들의 주가 흐름을 다음날부터 면밀히 파악하는 훈련을 한다.

  주로 어떤 업종의 종목을 집중 매집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매수 주문을 넣는지, 사다가 다시 되팔지는 않았는지, 국내 혹은 외국계 계좌 중 어떤 창구 이용하여 매수 하는지... 등등 관한 공통된 특징 발견하는 노력 해야 한다.

 

외국인의 전략적 매수주문 전법을 파악하라

 

1. 목표 수량지정 시간대별 균등 분할매수 전법

  외국인들 주식 매매하면서 가장 보편화되고 일반화 되어 있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사고자 하는 종목의 수량과 가격 지정해 놓고 전략적으로 매수하고자 하는 날 가장 합리적이고 적절한 가격에 사들이기 위한 주문 전법으로 외국인 매매 전담하는 부서나 딜러들에게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주문 방식이다.

  외인들은 장 시간동안 체결된 매매 가격의 평균치인 평균 매매단가, 해당 종목의 당일 거래대금을 당일 거래량으로 나눈 값을 상당히 중요시 한다.왜냐하면 이는 딜러가 싸게 매수했는지 비싸게 매수했는지를 판단하는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대체로 장이 시작된 후 약 30분~1시간 정도 경과되면 당일 외국인이 매수하는 종목들의 전체 주문 수량을 예측할 수 있다. 30분 단위로 업데이트 되어 올려지는 외국인 매매동향 보고 하루 동안 얼마만큼 사들일 것인지 알아낼 수 있다면 매수하는 초기에 같이 동참하여 단기간에 큰 수익 내고 빠져나올 수 있다.

  오전 10시까지 1시간 동안 낸 주문 수량이 11,000주라면 이것을 6시간으로 곱해 66,000를 주문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이평선이나 캔들 보고 잡아내는 급소자리까지 접목이 된다면 그야말로 백전불패의 초 고수가 될 수 있다.

  단 이 전략은 거래소나 코스닥의 우량주이면서 어느 정도 펀더멘탈이 검증된 회사여야 한다. 시장에서 대체로 우량 대형주나 일반인에게 노출된 종목 등에서 균등분할 매수 전략을 취하는 데 매수하는 시간대에 일정한 간격이 있으며, 수량 또한 비슷하게 이어진다는 특징을 갖는다.

2. 국내 창구 통해 매수하는 속임수 전법

  이는 시장 정보에 정보사항 제공되기 이전까지 일반 투자자들이 사전에 파악하기 힘들다. 더욱이 국내 투자자와 섞여 거래원에 나타나므로 실시간 포착은 거의 불가능하다. 결국 이는 장 시작 후 30분 정도 지나서 나오는 외국인 매매동향 집계 보고 나서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일단 처음 배웠던 대로 장중 나오는 외국인 매매동향을 주목한다. 그리고 현재가창을 확인한다. 확인 했음에도 외국계 회원사가 매수 우의에 보이지 않는데 국내 회원사가 매수 1위로 올라와 있다면 그 종목의 현재 순 매수량과 순매도량을 체크한다.

  보통 외인들이 국내 창구 이용할 때는 굿모닝신한, 삼성, 현대, 동원, 대우, 엘지 등의 창구를 이용한다. 가장 많이 애호하는 창구는 굿모닝과 삼성, 현대 창구이다.

  매도량은 없고 순 매수만 나와 있는 증권사 있다면 그 창구로 외인들 매수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렇게 매집하는 종목은 보통 당일은 주가 완만하게 움직이지만 어느 시점 지나서 주가 강한 탄력 받는 것이 보통이다. 국내 창구 이용하여 저가에 몰래 매집 하려는 분명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3. 불규칙 매매 전법

  외인들의 사고파는 종목이 실시간으로 노출이 되니 외국계 증권사 딜러들은 나름대로 불규칙적인 매매 전법 구사해 투자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때로는 오전 동시호가 때 일정 물량만 사고 하루 종일 사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장 마감 시간 약 30분 정도 남겨놓고 집중 매수하는 경우도 있으며, 장 초반에 왕창 매수한 후 내내 쉬다가 장 중후반에 집중 매수하는 경우도 있다.

  특정 종목에 외인들이 불규칙적인 매매전법을 구사할 때는 절대 추격 매수 하지 말고 관심 종목에 일단 편입 시킨 후 며칠 간 주가 동향 주시해 봐야 한다.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종목은 접근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균등불할 매수하는 종목만 공략해도 얼마든지 수익 낼 수 있고 하루에 그러한 종목은 몇 개씩 꼭 등장한다.

  불규칙 매수하는 경우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징 보인다.

  전체 발행 주식수와 비교해서 유통물량 적은 경우 거래소에 짧은 시간에 늘어나는 매수 수량이 많은 경우, 일단은 시간대별로 균등하게 분할매수 하지 않는다.

  보통 한 딜러가 하루에 체결시켜야 할 종목은 적게는 5종목에서 많게는 25종목이 넘는다. 따라서 한가하게 균등분할 매수를 할 겨를이 없을 때에도 불규칙 매매 전법을 구사한다.

 

검은머리 외인 구분비법

 

1. 검은머리 타짜와 진짜 토종 외인을 구분하라.

  한국 시장이 외인들의 밥이요 놀이터라는 인식이 해외 퍼지면서 국내에서 한가닥 하는 전문꾼들이 해외에 페이퍼 컴퍼니 세우거나 외국 영주권 이용해 가짜 외인 행세 하는 경우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가급적 이런 종목군에는 접근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 토종 외국인들과 검은머리 타짜들의 기본적인 매매 전략

  1) 외인들은 주로 거래소의 코스피 200종목이나 코스닥의 초우량주등에 분산투자하는 데 반해 검은 머리 외인들은 개인들이 좋아하는 중,소형주 중에서 특히 코스닥 저가 부실주등을 초단기로 집중 공략한다.

  외인들은 기본적 가치에 입각해 장기 투자 하지만 검은 머리 타짜들은 초단기 재료에 입각해 하루걸러 바로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거의 환상적으로 당일 최저가 근처에서 매수하여 외인 매매동향 보고 다음날 추격 매수하는 개미들에게 바로 물량을 최고점에서 떠넘기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2) 토종 외인들은 막대한 장기펀드 자금을 굴리면서 여유롭게 투자 하지만 검은머리 외인들은 주로 아시아계 펀드로서 헤지 펀드와 연관 되어 있는 경우 많으며 자금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가 총액 큰 우량 종목군 보다 적은 자금으로 단기 시세 낼 수 있는 코스닥 저가주들 선호하는 것이다.

  코스닥의 부실주나 중,저가주들 중 외인들이 도저히 살만한 종목이 아닌데 당일 매수 상위로 올라오면 이는 영락없이 검은머리의 개입으로 보면 틀림 없다. 이들은 단기 재료와 외인 매수라는 호재 등에 업고 미리 선취매 하여 우매한 개미들이 추격 매수하면 증권사 바꿔서 최단시일내에 수익 내고 빠져나간다. 애석하게도 이들 빠져나간 징후 포착하려면 장이 끝나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전혀 외국인들이 접근할 만한 종목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 상위에 올라와 있다면 검은 머리임을 의심하고 접근 삼가하든지 아니면 그들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는 매매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종목군은 매매 자제하고 조심해야 한다. 토종 외인들이 건드리는 우량 종목군들만 갖고 매매 해도 먹을 떡고물이 풍성하고 또한 안전하기 때문이다.

 

2. 검은머리 외인들의 또 다른 특징을 주목하라!

 

  원래 검은머리 외인이란 외국인 가장한 국내 투자자 말한다. 주로 기관투자자나 법인들로 외국에 상장된 오프쇼어 펀드(offshore fund - 세금이 싼 국가, 즉 바하마, 버뮤다, 케이먼 군도 등 카리브 해 주변 도시 국가나 룩셈부르크, 파나마 등에 등기상의 본거지 둔 투자신탁, 이들 국가 경우 세금 적다는 것 외에 금융거래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손쉽게 펀드 설립할 수 있다는 장점 있다.)에 투자한 후 국내 주식 사들이는 것을 말하는데, 이 경우 외국에 상장된 투자 펀드가 국내 증시에 투자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외국인 투자가의 주식 매수로 분류되는 것이다.

  이런 우회적 방법 동원하는 이유는 보통 이렇다.

  첫째, 국내에서 지분 제한 결리는 계열사들이 해외 펀드 통해 주식 사들여 안정적인 우호 지분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동원하기도 한다.

  둘째, 특정 기업을 M&A 하려는 경우에도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셋째, 지하 자금이나 도피성 검은 자금 등이 외국계 펀드 이용해 국내 증시 투자하는 경우이다.

  넷째, 시장 교란시키며 국내 기관이나 개미들 혼란에 빠뜨려 단기에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수익 내기 위해 이런 전략 쓰는 전문꾼들이 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이 셋째와 넷째 해당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코스닥의 초저가 주에 투자 하며 하루나 이틀만에 수익 내고 빠져나간다.

  한번 재미 본 종목은 수시로 사고팔며 단기 시세 주도하고 개미들 따라붙도록 유혹의 손길을 보내는 것으로 보통 자금의 여력에 한계가 있고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조막손 검은머리 세력이다.

  둘째, 특정 종목을 2~3일간 집중적으로 사들인 후 수일 혹은 수개월 심지어 1년 동안 전혀 매수 하지 않는 종목들도 있다.

  한두 번 집중적으로 물량 사들인 후 최소 1개월~수개월 혹은 1년 넘도록 추가 매수 하지 않으면 영락없는 검은 머리 외인으로서 자금 한계성 갖고 있고 급격한 손실로 인해 손절매 하지 못하고 내내 끙끙대며 보유하고 있다가 자신이 산 금액 대 이르면 그때서야 가차 없이 손절매 감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종목군들은 과감하게 관심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검은머리 외인과 국내 타짜와의 짜고 치는 고스톱을 경계하라!

  시간외로 대량의 자전 거래 통해 거래 된 외인매수는 검은머리 세력과 연계하여 매집해온 물량을 교묘하게 검은머리 외인 끌어들여 처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단순히 외인이 시간외로 물량 대량 매집한 것 보고 다음날 고가에 추격 매수하는 개미들만 놀아나게 된다.

  이러한 종목군들은 외인이 시간외로 매수 했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며칠간 주가 흐름과 추이 살펴보면서 대응해야 한다.

 

외국인 그림자 매매 3대 필살기

 

1. 외국인의 공격적 첫 매수 종목 매매기법

 과거 외국인들이 단 한 차례도 매수한 적이 없던 주식을 어느 날 최초로 오전 동시호가 때부터 공격적으로 사들여 가는 종목이나 혹은 과거에 관심을 가지고 외인이 매매했던 종목이라도 그 보유 수량이 전체 발행 주식수에 비해 1% 미만이었던 종목 중 수 일내지는 수개월 만에 공격적으로 재매수 하는 종목을 주목한다.

  회사의 펀더멘털이 좋아진 상태에서 외국인이 처음으로 매수 하는 종목은 일단 그들이 오전에 사들여간 시점의 평균단가를 계산해 보아서 그 금액 근처에서 일부 수량을 매수해 본다.

  공격적으로 많은 물량 사들여 가는 것이 아니라 탐색 하듯 저점에서 조금씩 사들여 가는 종목은 일부 소량만 매수한 후 다음날 주가 동향 살펴보는 것이 안전한 매수 방법이다.

  역시 다음날도 일정 금액 대에서 계속 사들여 가는 정황이 포착되면 이는 앞으로도 그 금액 근처에서는 계속 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므로 좀더 물량을 확보한다.

  매수 한 다음에는 즉시 팔아야 할 시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거의 대다수 투자자들이 매수 시점은 우연히 잘 찾았다가도 매도해야할 자리에서 매도 하지 못해 먹은 수익조차도 그대로 토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초로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수 한 종목은 대체로 강한 상승 하는 것이 보통이다. 외인들이 돈빨의 힘으로 밀어붙여 만들어 놓은 작품이기에 이들이 매수 중단하거나 한 동안 관망 하게 되면 영락없이 주가는 외인들이 최초로 사들였던 평균 금액 대 근처까지 조정이 나온다. 따라서 외인들이 공격적으로 사들여 간 시점 기준으로 해서 만약 2~3일간 재매수 하지 않거나 사들인 물량 중 극히 적은 물량이라도 매도 물량 나오면 일단 그 자리가 매도 급수자리가 되며 다음날 급등 하더라도 팔아주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10여일에 걸쳐서 매수한 종목이 매수 중단하게 되면 반드시 조정 수반되는데 바로 이때가 절호의 첫 번째 매도 타이밍이 되는 것이다. 1차 매도 시기 놓쳤다면 반드시 다음날과 3일째 되는 날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그 때까지도 외인들이 매수 하지 않는다면 이는 안 동안 매수 의사 없거나 자신들의 평균 매수 단가 근처까지 조정 기다렸다가 사겠다는 시그널일 가능성 높기 때문이다.

  매도 후 계속 관찰 하다가 외국인이 다시 공격적으로 재매수해 들어오는 시점을 최적의 매수 급소 타임으로 보는 것이고 또 다른 방법은 매도 후 외인들이 매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급소자리인 그들의 평균단가 근처까지 내려오면 매수하는 것이다.

  매도 시기 재빨리 파악하여 그들이 매수 중단하거나 관망세로 돌아설 때 혹은 사들인 물량 중 단 1주라도 매도하는 흔적 보인다면 일단 이익 실현 한 후 재매수 시점 탐색하는 것이 안전하면서도 최고의 수익 거둘수 있는 비법인 것이다.

  다시 정리 해보면

  외인들이 시간과 가격을 불문한 공격적 매수전법 의거해 첫 매수 주문 넣는 종목을 주목하라. 과감하게 매수에 동참 한 후 그들이 집중적으로 매수 지속할 때는 계속 홀딩 하여 수익 극대화시키고, 그들이 물량 사들인 후 단 하루라도 쉬거나 관망 하면 그 때가 1차 매도 시점이다.

 

2.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종목 매매기법

  거래소나 코스닥 우량 종목들은 대체로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로 장악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대다수 개미들이 접근하기 매우 힘들고 어려운 종목들이 바로 기관과 외인들이 쌍끌이로 매수매도하는 종목들이다. 리스크 적은 대신에 하루 등락폭도 1~5%정도로 변동성이 미미하다.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로 매수한 종목을 며칠 간 관심종목에 편입 시킨 다음 관찰하다 일시적이고 돌발적인 악재 의해 급소자리까지 조정 나오면 매수한다.

  쌍끌이 주시 못해 매수 못하였다면 인단 쌍끌이로 집중 매수한 날의 시가와 고가 종가를 확인하여 메모해 둔다. 그들이 쌍끌이로 매수한 날의 저가와 종가 사이가 바로 물려도 회복이 된다는 매수 급소자리가 된다. 유심히 여유 가지고 며칠 지켜보면 결국 그 금액대까지 거의 예외없이 일시적 충격 의해 주가 내려오게 되며 그때가 최적의 매수 타임이 된다.

  이 기법 통해 NHN, S-Oil, 메가스터디 등등과 같은 중대형 우량주를 최저 단기 바닥권에서 매수하게 되면 일단 단기적으로 약 8%정도 수익에 만족하고 일단 빠져 나오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로 매수하는 날 시가와 고가 그리고 저가를 신속히 확인하여 메모 해두는 습관 기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로 매수한 날 저가는 9,930원 + 9,560원 + 9,420원이다. 이를 3으로 나누면 9,630원 정도가 된다. 즉, 이 주식은 언제든지 9630원 밑에서 분할 매수하게 되면 적어도 물리지는 않는다. 외인들이나 기관들이 당분간은 그 금액대는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3. 외국인이 1주일 동안 사들인 종목을 그들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기법

  주간 외인 평균단가란 1주일간 외인들이 특정종목을 얼마에 얼마만큼 사들였는지를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예를 들어 그들이 1주일 간 약 30억 이상 사들였는데 일시적 악재 의해서든 심리적 요인 의해서든 사들인 평균단가보다 최소 3~5% 이상 그들이 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져 있으면 이는 바로 그 자리가 절호의 매수 급소자리가 되는 것이다.

  첫째, 이데일리나 머니투데이 혹은 매일경제나 한국경제신문 등등에 나오는 주간 외국인 매매동향을 파악하여 종목 들여다보고 재빨리 매수에서 매도량 밴 다음 그것을 순매수대금으로 나누어 주간 평균단가를 산출하라.

  둘째, 20여 종목의 평균단가 산출한 후 그 평균단가에서 3~5% 뺀 금액을 따로 매모하라. 그 금액이 백전불패의 매수 급소자리가 된다.

  셋째, 그 종목군들은 관심종목에 편입 시킨 후 다음 월요일부터 각 종목별로 수시로 시세 체크하는 것이다. 각 종목마다 그들 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5% 이상 떨어진 종목 찾다보면 20종목 중 최소한 1주일에 2~3종목 이상 발굴 된다. 만약 3~5%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일단 매수 보류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관찰 한다.

  막대한 자금 들여 1주일 간 사들인 이들의 평균가격대보다 단 10원이라도 사게 매수하면 특별한 악재 돌출되지 않는 한 일단 물려도 바른 시간 내에 회복 된다. 2~3% 띠기 단타로 바로 이러한 종목군들 선별해서 하면 거의 백전불패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단, 한 가지 전제 조건은 선도세력이면서 1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사들인 이 외국인들이 최소한 주간동안 사들인 전체 물량의 10% 이상 되팔지 않았을 경우에 한한다. 10% 정도 물량은 물량 추가 매수하기 위해 누르거나 흔들기 시도할 때 종종 내 놓기도 한다.

  그들보다 3~5%정도 싸게 살 수 없다면 매수 보류하거나 관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