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탈출

바보사랑 2012. 8. 20. 13:58

 비가 허구헌날 내리는 가운데도 비가 어면 어떠하리 하는 심정으로 병산 서원을 찾아갔다.

비가 오면 더 좋을듯도 싶기도 하고...

역시 배롱나무꽃이 만개해 있구나... 아! 행복해.

안동 터미널에 도착할때까지만해도 내리던 비가 병산 서원에 도착하니 말끔하지는 않아도 거의 그치고 있었다. 비가 온 후라 사방이 더 선명한 것도 같아 좋았다.

 

 

 병산서원 들어가는 길.

 

 배롱나무꽃은 만개중.

 복례문.

 

 복례문 왼쪽.

 만대루 앞에서 본 복례문.

 이 작은 연못의 이름을 잊어 먹었다.

 

 

 

 

 만대루 아래쪽.

 

 서재.

 

 

 

 

 병산서원 장판각.

서원 앞에서 문화관광 해설 하시는 분이 한참 병산서원에 관하여 설명중.

 350년된 배롱나무.

 존덕사. 서애 류성룡 선생과 세째 아들 류진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

 전사청. 제를 올리는 준비를 하는 곳.

 

 

 

 

 

 

 

 

 

입교당 옆모습.

 지붕쪽의 무늬가 귀여워서 당겨서 한장.

 

 

 

 

 굴뚝.

 입교당.

 

 

 

 입교당 앞에서 바라본 풍경.

 입교당 앞의 무궁화 한그루. 꽃이 이쁘게 피었다.

 

 

 

 

 머슴 화장실, 일명 통시, 통쾌하고 시원 하다고...

 병산.

 

 

 

마지막으로 한장 더 찍고 유교문화길 따라 하회 마을로 고고...

즐겁게 감상합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와 충절의고장 경북 안동에 다녀 오셨군요.
덕분에 다들 잘 봤읍니다.
오랜만에 들르셨군요.
감사합니다.
시골 은둔생활에 뭐가뭔지도 모르고 한동안 뜸했읍니다.
자주 인사 드릴께요.
넘 아름다운 곳이군요
절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그곳에 가보면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좋은건지 어떤건지 몰라도 많은 이들이 하회마을까지만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붐비지도않고 고즈넉하니 경치를 감상하기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전통건축물 공부하는 대학원생인데요. 혹시 병산서원 입교당 측면사진 한장 제 논문에 첨부해도 될까요? 합각벽의 문양에 관한 연구를 하는데 입교당 문양이 독특해서 사례로 넣을려구요..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