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탈출

바보사랑 2020. 3. 11. 23:33

 날이 흐렸지만 꽃구경 삼아 기차를 타고 원동 순매원을 갔다왔다.

매화는 이미 반이 넘게 지고 있지만 꽃구경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동안 속으로 쌓였던 답답함들을 조금이라도 풀고 싶었을 것 같다.







할리스 커피숍 옆에 있는 국수집에서 간단히 한그릇하고.\5,000




























입구에서 팔던 딸기우유. 맛있었다. 국수보다 비싸다.\6,000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할리스가서 라떼 한잔 마시고 여유롭게 경치도 즐기고 했다. 작년에 버스 탔다가 지겹게 가다가 후회했다.

 할리스 3층에서 바라본 풍경.


 원동역. 이 주위는 벚꽃피면 더 좋겠다.

양산 원동역 기차(열차)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