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심산멘토 2014. 11. 27. 12:53

리더의 덕목 ♡                            

                                                 

사람이 귀가 두 개고 입이 하나인 것은 남의 말을 귀담아 잘 들으라는 의미입니다

 

목수가 의자를 만들려 할 때 명확한 의자상이 있어야 안성맞춤의 의자가 탄생되듯,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선 넓은 안목과 더불어 깨어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누구를 대하든지 자신이 아랫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줘서 마음을 활짝 열게 됩니다

 

강이나 바다가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스스로를 낮게 처하기 때문이며

인자무적이란 말과 같이 아무하고도 다투지 않기 때문에 그와 대적할 자가 없죠

 

리더가 된다는 건 잘못하면 살점이 날아가는 칼날 위에 서는 일이라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하며 오만의 늪에 빠지지 말고 항상 겸손해야함을 곱씹어야만 합니다

 

매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조는 형상을 하지만 매는 높은 하늘을 날면서도 매서운

눈으로 먹잇감을 찾아내 순식간에 낚아채며,호랑이도 평소 느릿느릿 걸어다니지만

엄청난 속도로 달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사냥감을 단숨에 움켜쥐고 말듯이

리더는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고 있되,감추고 있다가 꼭 필요할 때 드러내야합니다

 

덕미이지존(德微而位尊), 지소이모대(智小而諸大), 무화자선의(無禍者蘇矣)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지혜는 작은데 꿈이 크면,화(禍)를 입게 됩니다

 

절(節)은 대나무 마디입니다.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옹골차게 높이 자라듯이,
나아감과 아울러 물러남이 있어야 아름답고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겠죠

 

아무리 높고 좋은 자리가 있어도 자신의 능력과 도덕성을 스스로 비추어 보아
자기 역량을 넘어서는 자리라면 나아가고 물러남에 절도가 있어야만 합니다

 

나아가고 물러남이 분명하다면 인생에 화를 당하는 경우는 결코 없을 것이며

물러나야 할 때 나아가려고 하고, 나아가야 할 때 물러나는 것은 인생의 화를
자초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니 진퇴유절(進退有節)할 줄 알아야합니다

 

진퇴(進退)를 잘 못 알고 경거망동하였다가 쌓아놓은 모든 걸 잃어버리게 되며
초심을 잃고 도와준 은혜를 망각하는 안하무인격의 사람은 화를 입게 됩니다

 

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고,말이 이치에 닿지 않으면

호응을 받을 수 없어,일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바른 명분이 중요합니다

 

리더가 되어 조직을 이끌 때,우선 기획력에 몰두해 흔들림 없는 원칙을 바로 세워

시스템화하는 게 중요하며 사후약방문의 주먹구구식 일처리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리더는 타의 본보기가 될 만한 도덕성과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하며
구차한 변명거리나 이유로 자리에 연명하려는 태도는 소인배들이나 할 짓입니다
 

덕(德)은 재능의 주인이고 재능은 덕의 종이므로 재능만 있고 덕이 없는 것은 마치

주인은 없고 종이 마음대로 하는 것과 같으니,리더에게는 덕(德)이 꼭 필요합니다

 

청심고지(淸心高志) 깨끗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 목표한 바 큰 뜻을 이루게 되며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덕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들이 따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