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세상

홍주포커스 2017. 3. 28. 17:46

상설시장 청년상인 5개 점포 입점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점점 더 위축되고 있는 홍성상설시장이 청년 상인들의 입점으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도심 공동화 방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 주관 청년상인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8500만원을 들여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입점하게 된 점포는 찻집(물약상점), 족발(매우만족), 공방(야무진손), 여행사(동양여행사), 삼계탕(야닭) 등 5개 점포이다.

청년상인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상인회와 전문가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위한 마인드십 교육, 마케팅과 홍보, 전문 컨설팅을 받았다. 군은 지난 24일 입점 오픈식을 갖고 청년상인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군은 청년상인들에게 창업에 따른 교육,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김석환 군수는 “청년 상인들이 만들어 나갈 창업성공 스토리가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동시대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주 기자  hjfocus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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