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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2006. 4.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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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y - Alturas(마추피추)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잉카음악 

SISYA 프로필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의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으로서
1992년 뉴욕에서 LuisMaigua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현재 5명은 싱가포르, 5명은 일본, 5명은 한국에서 활동중입니다.
특징으로는 그들의 전통악기 Zamponia, QuenaCharango,

Bombo, Mandolim등으로 연주하며
에콰도르 인디어족인 Otavalo의 전통의상과 잉카의 후손들로써
안데스 지역만이 가지는 그들의 민속음악과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엘 콘도르 파사,람바다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아실 것 입니다.

잉카족은 15세기 중엽에 이르러

안데스 산악지방에서 번영한 안데스 문명에 속한다.

잉카

마추피추의 전경

페루 남부 쿠스코시 소재하는 페루 남부 쿠스코시의 북서쪽

우루밤바 계곡에 있는 잉카 유적지.

주위를 둘러싼 뽀족한 봉우리들이

마추픽추를  외부 세계와 격리시키고 있다.

SISAY는 남아메리카 잉카문명의 후손들로서

안데스의 음악과 문화를 소개하고자
세계적으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SISAY는 1984년 에콰도르에서

오타발로(Otavalo)의 젊은이들로 결성되었다.
북아메리카 및 유럽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한 후


1994년도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연주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과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 외에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콘서트 등
여러 형태의 공연을 통해서

안데스 민속음악을 많이 알리고 있는 그룹이다.


SISAY는 에콰도르 특유의 강렬한 리듬인

산후아니토에 기반한
안데스의 전통 음악을 강인하게 고수하면서
조상들의 애환과 안데스인의 긍지를 들려 주고 있다.


'SISAY'라는 말은

에콰도르 인디오들의 언어인 케츄아어로
'Spiritual Blossom'(꽃이 피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잉카 음악 ....SISAY의 음악 세계....
우리 나라에서 많은 공연을 가졌건만
아직은 그리많이 소개되지 않은

낯설은 SISAY의 음악이다.



특히 이 음악의 특징은 리듬의 빠르기와 상관없는 애조 띤
음색을 지닌 애수에 찬 음악이며 햇볕 쨍쨍한 대낮보다는
져녁 노을이 지는 어스름한 무렵 이 음악이 갖은 매력을 느낀다.

안데스 음악의 정서에는 흥겨움에 갇혀있는 한과 그리움이 담겨 있고
노래와 춤 문화에서는 우리의 문화인 흥겨운 고개 춤과 몸짓이
그대로 배어 나온다.
조용하지만 격렬하고 흥겹지만 서럽고 부드럽지만 깊은 그들의 음악은
우리 옛 조상의 생활 속에서 가꾸어온 마음을 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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