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보배 2010. 7. 31. 16:39

 

 

이번 휴가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친정에 올라왔다

올해로 81세가 되신 우리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 드린다

우리가 세검정에 살 때 자주 가서 먹던

평창동에 있는 북악정~


고기보다는 회를 좋아하는

 우리 모녀지만

 북악정의 숯불갈비를 좋아했었다



우리는 맛난 양념갈비를 상상하고 갔는데...

 그때 그  맛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니 행복하다

 


식사를 마친 후

분위기 좋고 꽃들이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인 마이 메모리 레스토랑이 


 2년 전에 없어진 것도 모르고 3번씩이나 돌고 또 돌면서

이상하다. 분명히 여긴데 정말 이상하네~~를 외치며

평창동 일대를 헤멨지만 그래도 좋다

 


사랑하는 엄마~

계속해서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우리들과 좋은 시간을 모두 즐기시고요


꼭 하나님 믿으셔서 구원 받고

 천국에 가셔야 되요!!

엄마 사랑해요~~마니마니



엄마의 하나밖에 없는 딸 ~~~~

 보배의 간절한 소원이에요!!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화장실 문에 붙은 글귀와 그림이

마음에 와서 닿았다





 

어머님과 함께 한 사진 참 보기 좋습니다.
고기도 맛있어 뵈고
우리 엄마 생각도 나네요.^^
네~ 샘도 무척 효녀실 것 같아요
정말 부모님에게는 살아계실 때 최선을 다해 잘해드리는 것이 최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