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보배 2012. 12. 2. 19:30

 

오늘은 강림절 1주차 주일입니다

강림절은 대림절 또는 대강절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기다리며 경축하는 절기이지요

 

 

세상속의 12월은 마지막 달이지만 교회의 달력은 새롭게 시작하는 달입니다

4주간의 대림절에는 4개의 양초를 사용하는데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각 주마다

한주에 한개씩 불을 붙이는데 그색이 점점 밝아져 갑니다.

 

이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좀 더 가까이오심을 뜻하지만

다른 편으로는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여

우리의 마음과 죄가 조금씩 씻기어 내려감을 의미합니다

 

첫째주 진보라색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소망하는 기다림의 의미가 있구요

둘째주 연보라색은 주님의 제자로 살아야 할 우리자신이 그렇지 못함을 회개하며

셋째주는 분홍색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의 따뜻한 나눔을 뜻하고요

넷째주는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흰색(기쁨)의 양초를 차례대로 밝히지요

 

 

모두가 들뜨기 쉬운 계절 12월~~~

거리에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넘쳐나고

사람들의 발길은 분주하고 상가의 불빛은 반짝이며

백화점과 쇼핑상가에는 수북한 선물더미가 쌓이지요

 

사랑의 주님~~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선물 나누기도 좋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도 좋겠지만요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평화의 왕 주님을 생각하며

조용히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내면 깊숙이 스며드는 주님의 평강을 느끼며

기다림

회개

나눔

기쁨

.

.

의미있는 

대강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초의 색이 진보라색이 연보라색으로
그리고 하얀색으로의 오시는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하지요?
성탄절을 기다립니다.^^
저두요...내자신을 다시 뒤돌아보며 회개하며
조용히 주님을 생각합니다
나눔과 기쁨의 성탄절이 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