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글방

보배 2015. 6. 20. 11:35





메르스로 인해 학교가 임시휴업 중일 때 TV를 보다가 우연히 비정상회담을 보게 되었다.

가끔씩 비정상회담을 보곤 했는데, 몇 분 보다 돌리고,  몇 분 보다 돌려서 정확히 뭘 하는 프로그램인지는

잘 몰랐다. 그런데 휴업한 김에 아예 다 몰아보자는 생각으로 재방송을 몇 편 빼고 다 봤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였는데 외국분들이 우리나라 말도 정말 잘하고 재미있으시다는 거였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어느새 2개가 되었다.(무한도전,비정상회담)


휴업을 해서 학원이나 과외가기 전에 하루종일 비정상회담을 보고 있었는데

매일 보니까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하셨다.

"그만 좀 봐"


하지만 난 계속 비정상회담을 봤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생겼다.

독일 비정상 대표 다니엘 린데만!!

(이로써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3명이 되었다. 유재석,루퍼트 그린트,다니엘 린데만)


처음에는 영국 비정상대표를 좋아했는데 이젠 다니엘이 좋아져서 독일도 좋아하고 있다..ㅋㅋ

요즘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도 챙겨보는데 다니엘이 나와서 챙겨보고 있다..ㅋㅋㅋㅋ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독일도 가면 좋겠다. 독일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해리포터에 엄청 빠져서 영국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조사를 했지만ㅋㅋㅋㅋㅋㅋ)


저 일기는 인터넷 검색과 집에 있는 '독일에서 보물찾기'를 참고해서 썼다ㅋㅋ

집에 독일과 관련된 책이 더 있나 한 번 찾아봐야겠다ㅋㅋㅋㅋ



ㅎㅎ,, 저도 비정상회담 즐겨봅니다.
세계의 소식도 듣고
각나라 사람들의 생각도 알게 되고...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사람들 거의 다 좋아하는데
중국의 장위안 귀여워요~~^^
방학 때는 비정상회담 볼 수 있는데 학교 가는 날은 비정상회담 못 봐요 ㅠㅠ
다행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토요일 9시 50분에..ㅋㅋ 시간 완전 적당..ㅋㅋㅋ
장위안 잘생겼어요ㅋㅋ -송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