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보배 2017. 8. 17. 22:36


즐거운 대화의 시간이 끝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러 가는 식당은

이천시 마장면의 들밥이에요.


우리 오천교회쪽이나 백암으로 가는 길이 있지만

 지름길은 지산 리조트로 들어가서

가파른 길로 내려가는 길~~~


ㅎㅎ 마치 놀이동산 청룡열차 같은 길을 내려오면

스키를 대여하는 동네가 나오는데요

지금은 스키시즌이 아니라서 너무 한산해요.


여기가 토속음식전문점 들밥!!


건강 맛집답게 차들이 늘어서 있네욤~~~


대기번호도 잇고요

하지만 우리는 박여사님이 미리 예약을

하셔서 편하게 패스~~~


오늘 운동팀 부부와의 선약이 있으신데

ㅎㅎ 보배가 온 것이지요


ㅎㅎ 반가운 인사를 나누시네요.



ㅎㅎ잘 생긴 이 청년은 홍회장님의 친손자 홍영준군 ~~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인사를 온 효손이지요.


할아버지와 손자가 다정하게 찰칵~~


보배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박여사님과 찰칵~~~


ㅎㅎ손을 씻고 맛나게 먹어봅니당


우와~~~점심 밥상이 화려한데요

보리밥(8000원)과 쌀밥 반반을 주세요

싫으면 쌀밥만도 주신답니당


정말 살이 탱탱하고 맛난 간장게장 15,000원

작은데 부드러워서 게다리까지

다 와구와구 먹었어요. 제주도산이라고 하네요


바삭하고 부드러운 고등어구이 10,000원

고등어 구이도 맛났어요

두 분이 자꾸 챙겨주셔서 눈물나유~~~~


ㅋㅋ 사람은 밥을 같이 먹어야 정들어요

그다음으로 맛난 것은 가지튀김~~

ㅋㅋ 보배가 거의 혼자 다 먹었다능


곰취를 삶은 거라고 하는데

쌉싸레한 맛이 특이해욤.

ㅎㅎ 왠지 엄청 건강한 맛 ~~~


이것도 부드럽고 맛나요


이건 박여사님이 좋아하시는 오징어채

엄청 부드럽고 깔끔하더라구요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나물 좋아하는 보배~~~

오늘은 각각의 맛을 음미하고 싶어서

 비비지 않고 먹었는데 역시!!


게장 잘라주는 다정한 영준군 ~~~


ㅋㅋ보배의 밥에 ~~~짜지도 않고 정말 맛나요


건강하고 정직한 밥상이 맛도 좋으니

손님들이 많은가 봐요


보리빵도 맛나보이죠?


들밥집 사장님도 친절하시지만

어디를 가도 인기가 좋으신 박여사님~~

오늘 점심도 쏘셨습니당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어르신들께 옛날 추억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ㅎㅎ재밌고 즐거웠습니당



다음에 또 만날 약속을 하며 돌아가는 어르신들 ~~~


여전히 동네분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멋지신 홍회장님과 박여사님을 뵈니

보배의 마음이 참 좋습니당~~~







ㅎㅎ, 저도 예전에 가봤던 집이네요.
추가 메뉴가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맨 아래 사진 한적한 드라이브길이라 좋습니다.^^
네~~전에 가끔씩 간 식당인데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더라구요^^
ㅎㅎ음식은 새로운 메뉴와 함께 여전히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