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보배 2017. 8. 19. 22:57

ㅎㅎ 친절하신  노래방 사장님이 30분도

넘는 시간을 서비스로 더 주셨지만

미용실 예약시간이 되어서 헤어팡팡으로 왔습니다.



우리 하영이가 곱슬머리라서 가끔씩 매직을 해야하는데요

일반 매직보다 불륨매직이 관리가 편해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머리를 만져주시는 양은정 점장님~~


원장님의 손을 거쳐서 두 시간 정도가 지나니 

 요렇게 예쁜 머리를 되었어요(80.000원)

헤어팡팡은 다른 미용실보다 많이 저렴한 편이에요.


우리 모녀의 마지막 데이트 코스는 한울문고 ~~


우리 하영이가 책을 좋아하니 참 감사한데요

편식이 조금 심한 편입니당.

자꾸 재미를 넘 따져유~~~ㅠㅠ


엄마의 마음은 깊이있는 양서를 읽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처음에는 이런 저런 책을 열심히 책을 읽더니~~


결국 가져온 책은 만화책...ㅠㅠ

본인도 민망한지 웃네요.


그리고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김영희씨 책을 좋아하는데

이건 못 본 책이어서 읽어볼까..망설이는데

우리 하영이가 쓱~가져갑니다


ㅎㅎ 오늘 책값은 자기 용돈으로 산답니당.

보배도 딸내미한테 책 한 권 선물 받네요

 늦둥이 딸과의 데이트 재밌었어요~



ㅎㅎ,, 늦둥이 따님과의 일상이
다정한 데이트로 보입니다.
보기 좋아용~~
ㅋㅋ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