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보배 2017. 8. 20. 18:19



어젯밤에는 몇 년 만에 간 노래방에서 부른

옛날 가요를 계속 들으면서

 엄마 아부지가 보고파서 눈물 지은 보배~~


밤새 비마저 주룩주룩 계속해서 내리니

이런 저런 생각들로

잠도 잘 못 이루고 헤맸습니다...ㅠㅠ


아침까지도 계속된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남편도 합천시합으로 집을 비워서 

생중계되는 CGNTV로 주일예배를 드릴까?


잠시 갈등도 되었지만 ...

3주를 연속적으로 빠지만 무슨 일이 있나 걱정들을 하시고

또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도 많아서리 ...ㅠㅠ


거리는 멀지만 우리 오천교회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11시 예배시간보다 항상 일찍 도착하는데요


사랑하는 속회식구들과 성도님들을 만나기 위해서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커피를 마십니다.

ㅎㅎ오늘은 장난끼 많으신 최호원 권사님도 찰칵~~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는 참 순수해서 좋아요.


10분 전에 예배를 드리러 본당으로 올라갑니다

한 주간의 삶을 예배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기를 원해요


주인되시는 주님께 내 삶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더 이상의 욕심과 죄를 버리고

오직 주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오늘따라 찬송의 가사들이 마음에 와서 부딪칩니다~

예수님의 흘리신 그 보혈로 나를 씻어주시고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내 삶의 이유가 되게 하소서!!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역시 우리 이종목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은혜롭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제일 도전을 받은 부분은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었는데요


예를 들면 사람과의 관계(시어머니의 시집살이)나

 직장에서의 일 등이 너무 힘들 때

우리는 그것을 자신의 십자가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을 살면서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도

똑같이 겪는 일이기 때문에

진정한 십자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르면서

순간 순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며

죄를 짓지 않으려고 몸무림치는 것이래요


내가 죄를 지어놓고도

하나님은 다 인정하고 이해하신다며

자기 마음대로 갖다 붙이지 말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우리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따라야 한다고요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사람의 일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앞세우라~~는

목사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애쓰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뜻을 따라가는 제자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자랑스럽게

기쁜 마음으로 나누게 하소서



태신자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여

'4인 4' 초청 잔치에 초대하게 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입게 하소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만남에서 이루어지지요.
늘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하는 삶 사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해요^^
성전건축으로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도
한 영혼을 향한 열정으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우리 목사님과 오천교회가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