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모니터단

보배 2017. 12. 15. 20:34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은 CGNTV 시청자 모니터단

 패밀리데이에 가는 날~~



추웠던 날씨도 조금 누그러진다고 하고

오랜만에 CGNTV 가족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왠지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운전을 싫어하는 마눌을 서울 갈 때마다 가능한

 태워다 주려는 남편의 차를 타고 오다보니

약속시간 보다 훨씬 일찍 도착했어요


큰 길에서 내려주면 슬슬 걸어와도 좋을 것을

에구~~ 마눌이 걸어가면 춥다고

기어이 소셜테이블 앞까지 태워다 주고 가네요


차를 돌려 나가는 고마운 남편을 찰칵 찍어봅니다

ㅎㅎ 부부 관계가 나이를 들면 들수록

서로 생각해주는 마음이 애틋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모임이 열리는 5층에 올라가보니

우리 편성기획팀 직원분들이

 패밀리데이를 위한 아름다운 장식을 하고 있네요.


방송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청자들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뽑아서 귀기울인다는 것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귀찮은 일일 수도 있는데요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하는 순수복음방송이지만

세상속에서 더 많은 소통을 하려면

개선되는 콘텐츠로 다가가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 시청자 모니터단들을 대해주시는

그 겸손과 섬김의 모습이 은혜롭고 감사하지요




ㅎㅎ,, 드레스코드가 레드인 것 보니
성탄절에 포커스를 맞추었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라다닙니다.
ㅎㅎ네~~고맙습니당
얼른 따라 오시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