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운동

보배 2018. 2. 17. 23:52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3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ㅎㅎ비록 직접 가보지는 못해도 딸들과 함께

TV를 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최민정 선수와 차준환 선수의 시합이 있어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문의 차준환 선수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한 번 넘어졌지만 자랑스러워요


17세 최연소 나이로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쇼트(83.43점)와 프리스케이팅(165.16점) 총점(248.59점)으로

 자신의 개인 최고 점수를 받아 15위가 되었는데요


부상도 많았고 독감까지 걸려서 고생했는데도

아름다운 경기를 보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엄마,아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 땐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4년 뒤 베이징 올림픽에서 홧팅하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녁 7시부터 보배가 제일 좋아하는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최선을 다하는 우리나라 모든 선수를 응원하지만


 저번 500m 경기에서 2위로 들어왔음에도

패널티를 받으며 실격처리된

우리 최민정 선수가 꼭 우승하기를 바랬어요.


예선에서 넘어진 심석희 선수도 그렇지만

아이구~~준결승에서 결승선을 바로 앞두고 넘어진

황대현 선수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저번 1500m 경기에서 잘 타다가 넘어져서 아쉬웠는데요

우리 황대현 선수가 남은 남자 계주에서

꼭 금메달 따기를 기도합니당.

그래도 우리들 마음이 기쁜 것은 여자 쇼트트랙 경기!!

 1,500m 결승을 2분 24초 948로 가장 먼저 통과하여

금메달을 받은 최민정 선수 정말 퍼펙트합니당


어쩜 그렇게 깔끔하고 스피드하게 경기운영을 잘하는지요

막판에는 다른 선수와의 격차를 완전히 벌려서

조마조마하게 응원하던 우리들의 불안감을 없애주는데요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최민정 선수는

오직 실력으로 그 당당함을 보여주니 멋져요!!


최민정 선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인터부에서도 말을 참 예게 잘하네요

자기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변분들이 도와주고 많이 응원해서 잘 할 수 있었다고요


" 엄마. 나 금메달 땄어. 이제 가족여행 가자 "

 힘든 훈련하느라 가족여행도 못 간 최민정 선수가

 엄마에게 하는 말인데 듣는 보배가 행복하네요


ㅎㅎ마음속으로 킴 부탱 선수를 조금 원망했지만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남은 1000m 경기와 계주에서도 힘을 합쳐

멋지게 우승을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계속 응원합니당!!

 


엄청난 중압감이 있을텐데도
멋지게 경기하는 선수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운동하는 아이 친구와 얘기해보니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쿨하게 받아드리는 것도 훌륭하더라구요.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사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우리도!! 화이팅!!요~~^^
넹~~우리도 홧팅해야죠!!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