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보배 2020. 11. 29. 10:17

보배의 마음이 가장 기쁘고 감사할 때는

가족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함께 산책하거나, 중보기도할 때인데요

 

할렐루야~~ 오늘 그런 일이 일어나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사위가 자주 듣는 목사님 말씀이라며 

유튜브 영상을 틀어서 함께 보며 들었는데요

 

정말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사위가 성경에 대한 관심이 높고요

선하신 하나님이 다 주관하신다는 믿음이 있더라고요

 

감사 감사 감사!!!!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하영이가

제게 기쁨을 주네요?

와우~~ 건강을 위해 아침 운동을 한 지 3일에 되었대요

 

이렇게 이른 아침 시간에

사랑하는 늦둥이와 함께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며 단지를 걷다니요?

 

ㅋㅋㅋㅋ 기념으로 인증숏을 ~~~~

 

나뭇잎이 다 떨어져버린 11월의 끝~~~

 

어젯밤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쌀쌀한 주말 아침이지만

늦둥이와 함께 걸으니 하나도 춥지가 않아요

 

이제 몇 달 있으면 고 3이 되는 하영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수업하기도 힘들고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많지만...ㅠ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감사하며 공부한다면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하영이와 친구들을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보배님의 기도 덕분에
자녀들이 주안에서 거하며
멋지게 사는
모습들이 보여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크게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언젠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자녀들도 모두 온전한 믿음의 길을 가리라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