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보배 2020. 12. 7. 08:19

ㅎㅎ우리 하영이가 달라졌어요

예전 같으면 태워다 달라고 했을 텐데요

운동 삼아서 그냥 걸어간답니다

ㅎㅎ그 모습이 기특해서 보배도 함께

걸어서 데려다주려고 해요

아침 일찍 늦둥이 덕분에 산첵을 하니 좋습니당

 

12월의 첫 토요일 아침

 

날씨는 쌀쌀하지만 하늘이 맑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붙은 산길로 걸어가는 길

 

하늘도 올려다 보고~~ 체조도 하면서

 

하영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가는 길이 참 좋아요

 

ㅎㅎ 그런데 10분 정도 걸으면

끝나는 것이 아쉽다능~~

 

이제 고 3으로 올라가는 하영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완주하기를 기도합니다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산길이 아닌 도로로 걸어갑니다

 

이 길도 한적해서 좋아하는 길입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 주세요

10분이면 걸어서 가는 게 더 좋겠네요.
엄마의 배웅과 응원 받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하영님이 고3이 되네요.
하영님과 온 가족이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강건하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학원까지 걸어서 17~8분 정도니 왔다갓다
합치면 30분은 넘으니 요긴한 운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