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보배 2021. 5. 8. 23:36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

사랑과 정성을 담아 보낸 CGNTV 직원분들의 

예쁜 카네이션 카드를 보니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감사한데요

 

사랑하는 딸들과 사위의 어버이날 축하 전화가

이어지니 더욱 기특하고 고마워요

ㅎㅎ 미리 선물을 다 받았는데도 오후에 온답니당.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보라색으로 표시되는 날이지만

마스크를 쓰고 남편과 산책을 다녀옵니다

 

그래도 숲세권으로 걸을 수 있으니 감사하지요

 

집으로 돌아와 간단한 점심을 먹고

장을 보러 마트에 갑니다

 

큰딸은 엄마 아빠에게 맛난 것을 

대접하겠다고 오지만

오늘같이 복잡한 날은 집에서 먹는 것이 좋지요

 

일단은 생선회를 한 접시 포장하려고

처음 와 보는 식당인데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요

 

광어회 중(29000원) 자로 포장을 합니다

 

ㅎㅎ 오늘의 메인 요리는 삼겹살!!

 

아이들이 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파 모종(반 판)사 온 것을 심고요

 

ㅎㅎ 벽돌로 텃밭의 경계를 분리했어요

 

그리고 박 여사님의 풍성한 텃밭에서

상추를 따서 오니

 

오우~~~ 귀여운 우리 재이가 반겨주네요

재이는 자기 아빠에게 선물 받은

킹콩을 자랑하고요

 

ㅎㅎ 남편은 재이가 준 카네이션을 자랑합니다

 

함께 하니 행복한 할배와 재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었으니

ㅎㅎ 이제 엄마표 집밥을 해주어야죠?

 

남편은 뜯어온 싱싱한 상추를 씻어주고요

보배는 찌개를 보글보글 끓이고

우리 텃밭에서 뜯은 부추도 휘릭 무칩니다

 

ㅋㅋㅋ오매불망 치킨사랑 하영이

 

오랜만에 아빠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그 틈을 놓칠 수 없는 우리 재이

ㅋㅋㅋ 어느새 달려가서 먹는데 사진은 없네욤.

 

짜잔~~~ 꼭 필요한 것들만 놓인

소박한 저녁 밥상이에요.

 

오우~~ 광어회도 중이지만 풍성하네요

뱃살도 많이 주시고요

 

ㅎㅎ 고기 굽는 우리 남편~~ 감사해요

 

딸들을 위한 아빠의 사랑이죠

남편은 정말 고기를 맛나게 구워요

 

할머니 최고라며 엄지 척!!!

센스쟁이 우리 재이~~~

 

공부하느라 애쓰는 우리 늦둥이도 파이팅!!

 

큰딸은 엄마가 음식 하느라 고생했다지만

요즘 같은 때에는 외식보다는

집에서 가족끼리 먹는 것이 훨씬 좋아요

 

어버이날에 꼭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자녀들이 부모 집에 오는 것 자체가 기쁨이니

함께 오순도순 음식을 나누면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