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사암리,보정동

보배 2021. 6. 15. 08:40

박 여사님네 텃밭은 건강한 먹거리를 주는 보물창고~

두 분이 수고를 하며 키운 농작물로 

제일 큰 혜택을 받는 사람은 바로 보배예요.

 

몸에 좋은 상추는 물론이고요

 

토마토와 오이도 있어요

 

조금 있으면 감자도 수확을 하는데요

저번에 몇 개를 미리 캐서 쪄 먹었는데

와웅~~ 포근포근 정말 맛나더라고요

 

그런데 엊그제 마늘을 캐셨어요

보배가 식재료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마늘입니다

 

마늘은 요리에 넣었을 때

맛도 훌륭하지만

사람에게 주는 효능은 대단하지요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마늘을 얻었으니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요

 

ㅎㅎ마늘 껍질 까기의 훌륭한 조력자

우리 남편~~~

마늘 껍질을 까기 쉽도록 손질해주지요

 

이러면 힘도 안 들고요

훨씬 수월해요

 

오늘은 여기서 그만~~~

저녁 운동을 해야 해요

장갑을 끼고 까도 손이 약간 아리네요

 

내일은 안에 비닐장갑을 끼고

다시 도전해야죠?

ㅎㅎㅎ사랑하는 우리 남편과 함께요

오늘 아침 7시 

박 여사님이 보배를 부르십니다

시골은 아침이 부지런해야 해요

와웅~~ 어느새 마늘단을 다 묶고 계시는데요

김장 때 쓰시려면 이렇게 손질해서

천정에 매달아 두신 대요

 

어제 영미 언니와 둘이 작업하신 것인데요

와~~~ 엄청 많아요

이렇게 까려면 서너 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그런데 어제 조금 적게 가져갔다고

다시 큰 놈으로 50개를 더 주신답니다요

와우~~~ 감사하고 고마워요

 

박 여사님이 사랑으로 주신 마늘

보배와 남편이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ㅎㅎ요것은 덤으로 따라온 오이와 고추

오늘 아침도 건강한 먹거리를 먹으니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고 감사해요.

ㅎㅎㅎ,, 아침 7시의 호출...
정말 찐 이웃이네요.^^
보기 좋아용~~
ㅎㅎㅎ감사하죠
아침 일찍 저의 집 현관문이 열려있지 않으면
박 여사님이 무슨 일이 있나 걱정하시고 싫어하신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열어놓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