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배 2021. 6. 19. 14:37

그동안 옻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고민하다가

피부과 원장님과 상담하고

어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는데요

이번에 옻 때문에 워낙 고생을 했기에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우리 주님이 지켜주신다는 믿음으로!!

 

 

ㅎㅎ마음이 안정이 되어서인지

혈압도 평소 수치대로 나오니

하나님께 감사하고요. 기분도 좋습니당

 

에약된 시간에 왼쪽 팔에 아제 백신을 맞고

병원에서 나누어 주는 안내문을 읽으며

15분간 앉아서 쉬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ㅎㅎ지인들이 쌍화차와 타이레놀을 

먹으면 좋다고 해서 미리 먹고요

마당으로 나와서 꽃들을 보며 힐링합니다

주사를 맞은 왼쪽 팔이 조금 묵직한 것 외에는

다행히도 별 무리 없이

첫날 하루가 잘 지나가니 감사해요

오늘 아침

그런대로 잠을 잘 자고요

새벽에 일찍 일어났어요

 

앞 댁의 집사님 말씀으로는

이틀 째는 조금 아플 수도 있다는데요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당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도의 동역자들이

몸이 괜찮냐고 안부를 물어주니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해요

어느 때처럼 마당을 산책하고요

ㅎㅎ걸으면서 사이사이 풀도 뽑지만 

힘들게 무리하지는 않습니다

아침은 주사 맞고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하실 

박 여사님 댁에 괜찮다고 알려드리려고

갔다가 맛나게 얻어 먹고요

ㅎㅎ점심에는 건강을 위해서

단백질을 보충합니당

텃밭에서 딴 고추와 함께 냠냠냠~~

 

우리 남편이 구운 맛난 처마살

아주 부드러워요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왼쪽 팔이 조금 무거워서

팔을 올리거나 들면서 체조를 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가는데요

 

왜 편하게 휴식을 취하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조금 몽롱한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도 커피를 마시며 평안한 시간을 보내니

감사하고 고마워요

2차는 9월 초에 맞는데 그때도 지켜주시리라 믿어요!!

백신을 맞는 것은
처음의 경험이라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걱정하게 되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사
몸과 마음이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첫 날과 둘쨋 날은 주사 맞은 왼쪽팔이
조금 무겁고 해서 위로 들기가 힘들었는데
어제부터 그런대로 편안하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