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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2021. 7. 11. 15:04

내일부터 다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2주간 동안(!8일~25일)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오늘은 우리 오천교회 성전에 와서

남편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어려운 코로나 시기가 지나가고

온 교우들이 주 앞에 나와서

다 함께 찬양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이종목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들으면서

요즘 정치인들에 대해서 마음대로 판단하고

흉까지 보았던 보배의 마음이 많이 찔렸어요...ㅠㅠ

 

그래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제게 다가온 말씀들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TC0 BOONOk9 M

우리 자녀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가 무얼까?

그 공통적인 것이 하나가 있었는데

믿음의 공동체에 대한 실망때문이었어요

 

https://youtu.be/1 IbFjVCYPaI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CGNTV 특집 다큐멘터리)

 

어 교회가 세상과 뭐 다른 게 없네

겉으로, 입으로는 하나님 사랑을 이야기하고

이웃사랑을 이야기하는데

 

뒤에서는 험담하고 서로 싸우고

이런 것들에 실망을 하고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어서 교회를 떠나갔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다시 또 어른들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니까

용기를 얻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어서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새롭게 자각하는 그런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늘 감사하게도 우리가 읽은 말씀(마7:1~6)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는가?

를 말씀해 주고 있어요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재판관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누구라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인데

내가 하나님인 것처럼 재판관이 되어

 남을 정죄하고 판단해서는 안돼요 우리는 피고예요

 

남의 흠을 들추어낸다는지

남의 실패를 꼬집는다든지

남의 잘못을 비난한다든지

이런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CGNTV 다큐에서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험담과 찌르는 말이랍니다 

 

너 같은 애는 하나님이 싫어해(규정)

정신 못 차리네(조롱)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평가)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너무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남을 판단하는 말을 하지 마세요

 

 가스 라이팅(gaslighting)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정서적 학대 행위로

 

심리 지배라고도 하는데요

우리 자녀들은 모두 독립적인 존재로

존경을 받으면서 가정에서 커야 합니다

 

우리 교회도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존중을 받고

그들의 삶과 사역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되는 가운데

 

우리가 한 지체임을 느끼는 

우리 교회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어요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그 비판이 부메랑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비판하면 그대로 비판을 받고

헤아리면 그대로 헤아림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척도로 심판한다면

아무도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서는 거잖아요

 

그다음 위선을 조심하라고 하는데요

외식하는 자라는 말은 위선자라는 뜻입니다

 티는 작은 이물질이고 들보는 통나무나 널빤지입니다

 

상대방이 보이나요?

널빤지가 가리고 있으니 상대방이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맘대로 추측을 합니다

 

아~~ 저 사람은 이럴 거야, 저럴 거야

남들이 그러는데 그랬대

하면서 자꾸 남을 평가합니다

 

"얘야~~~ 이것(들보) 좀 치워라

그러면 다른 사람이 잘 보일 거야"

이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고인이 되신 김수환 추기경님이

외국어를 잘하시는데

기자가 어느 나라 말을 제일 잘하시냐고 물으니

 

'내가 가장 잘하는 말은

영어도 아니고 독일어도 아니고 일본어도 아니고 

음.. 거짓말이지."

 

여러분~~ 마음이 짠하지 않으세요?

꼭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우리도 거짓말하잖아요

 

이분이 마지막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우리는 죽기 전에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말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남을 조금만 실수,

허물을 정죄하고 비판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널빤지를 치우는 거예요

위선을 치우고

나 자신의 죄악을 살피는 거예요

 

믿음의 공동체는 심판관이 아니고 위선자가 아닌

나의 형제님, 자매님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내 들보를 빼내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옳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이 그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가를 살피고

사랑으로 대할 때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사람이 아닌 개와 돼지 같은 사람을 말합니다

개와 돼지의 특징은 거룩한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안타깝게도 주변에는 개와 돼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진주는 하늘나라 복음입니다

복음을 전해도 농담처럼 받아들이거나

무시하거나 냉담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상처 받지 마라

그 사람들에게 이끌려 다니지 마라

그 사람의 가치관에 동화되지 마라

신앙의 경계를 분명히 지켜라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 보면 옥토 밭이 되어서

"아멘~~ 나 예수 믿겠습니다"

이런 사람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전도했던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필요해요

 

 그럼에도 고집스럽게 그리스도에게 등을 돌리고

여러분을 공격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거나 실망하지 말고

 

그냥 기도만 하시고

성령님께서 그 사람을

터지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형제자매로서 다른 사람을 대하면 되겠어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비판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에게는 비판하고

 

내 자신에게 관대한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관대할 수 있다면

우리는 형제자매가 될 수가 있습니다

 

서로를 정죄하는 재판관이나

위선자가 되지 말고

주님이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하고

 

 서로의 형제자매가 되게 하셔서

우리 오천교회가 이 세상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함이 아니라,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그러한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다른이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기를 원하지만
그게 내 힘으로는 되기가 어렵고 힘드니
오늘도 우리 성령님의 능력으로 도움을 받기 원합니다
아멘~~
주님 말씀 기억하며
살 수 있도록
저의 생각을 지배 해 주시고
주님 기뻐하시는 말만 하도록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제 우리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종이로 얼굴을 가리면서 상대방을 보이지 않으니
마음대로 추측을 하고 평가를 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서 닿더라고요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CGNTV 다큐도 그렇고요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 위해 교회를 떠난다는 말에는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다시 한번 말은 조심해서 해야 하며
좋은 말, 살리고 세우는 선한 말을
많이 해야겟다고 생각하며 다짐합니다


오늘도하늘에 축복속에
마음이 넉넉한
기분좋은 출발하시고
오늘도 만사 형통하시며
보람차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며
좋은마음 내려 놓고갑니다~*
아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