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보배 2021. 9. 7. 08:38

마태복음 산상수훈 말씀에 이어서 

로마서 12장 제자의 삶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해요

오늘은 "행동의 영역"에 대해서 전해드립니다

행동의 영역은 보복의 채널을 

선의 채널로 돌리는 거예요

본문 말씀 17절을 함께 읽습니다

악을 갚아주고 싶은데 갚지 말고

따지고 싶은데 따지지 말라는 것이에요

대신에 선을 도모하라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악을 선으로 이겨라

원수가 주리면 먹이고

또 그가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고 가르칩니다 

 

사람들이 연속극을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복수하는 연속극을 제일 좋아한다고 그래요

왜냐면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기 때문이에요

 

분노가 해소가 되고

나도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저 사람도 억울한 일을 당하네

저 사람이 보복하고 정의를 행하니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보복하고 싶은 채널을 선의 채널로 바꾸어라

축복의 채널로 바꾸어라

 

나도 모르게 악을 행하게 되면

악순환이 돌아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잠언 17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누가 옳은지 그른지를 그치는 사람이

지혜롭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누구를 용서해야 합니까?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아마 가족을 돌보지 않는 부부일 수도 있고

사랑하지 않는 부부일 수도 있고

 

서로 비교당하는 가족일 수 있어요

형제일 수도 있습니다

학교 같으면 왕따를 시키는 친구일 수도 있고요

 

직장 같으면 무시하는 동료일 수도 있고

심지어는 교회 안의 성도들의 말일 수도 있어요

손해를 끼친 동업자일 수도 있고~

 

아니 자기 스스로가 

나는 이렇게 못났나? 생각하면서

자기 스스로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기억합시다

오늘 성경은 말합니다 

원수는 내가 갚으리라

누가 갚는다고요

하나님이 갚으신답니다

하나님이 갚으신대요

 

사람과 사람이 계약을 하다가 사기를 당하는 것보다

믿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 때가 더 힘들다고 해요 

나는 믿었는데 배신을 하니 보복해주고 싶은 거예요

 

다윗이 은혜를 많이 베푼 나발이 무시하며

거절하자 화가 나서 보복하려다가

나발의 아내인 아비가일의 말을 듣고

 

자기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공의로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고

하나님이 다스리게 했어요

 

여러분 어떠세요?

남을 용서하지 못했던 압살롬은 

결국은 아버지와 형들에게 보복을 하려고 했지만

그는 인생이 끝났습니다. 망했어요

 

하지만 남을 용서했던 요셉은

아버지도 살리고 형제들도 살리고

사람들도 살리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오직 불쌍히 여기고

선을 행하는 거예요

 

공의로운 하나님이 갚아주시고 심판하신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기를 원합니다

적어도 그리스도인은 말이죠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기도하는 사람이 반드시 들어야 할 말이에요

사람들과 막히면 하나님과도 막힙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세요?

 

너무 비현실적이다

너무 성경은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떻게 박해하는 사람을 축복할 수 있는가?

어떻게 악을 저지른 원수에게 먹여주고 마시게 하는가?

어떻게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못해~~~

 

맞습니다. 정직하십니다

우리는 못해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으면 못합니다

이 산상수훈의 말씀은 아버지의 온전하신 모습

우리가 아버지의 형상대로 닮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아~~ 이것은 다 우리를 제자로 삼기 위한 뜻이었구나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했잖아요

스데반을 보세요

 

자기를 돌로 쳐 죽이는 그 사람들을 향해서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아 달라고

어떻게 이게 가능해요?

 

그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스데반을 통해서 하신 것이지요

그래서 제자로서 이렇게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성령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순종할 수 있도록 감동시켜 주시고

지혜와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제자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다 같이 눈을 감고

결단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여러분~~ 요즘에 속이 상하고

어떤 경우에는

부글부글 속을 끓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여러분에게 했던 그 대상이 누구입니까?

남을 용서하지 않은 마음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습니다

 

남을 원망하며 원망의 넋두리를 늘어놓을 때마다

과거의 상처는 현재의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과거가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놓아주십시오

 

성령님이 우리 마음을 다스리도록

내어 드리십시오

 

사람을 살리는 사람

평화를 누리는 사람

복의 사람이 되기를 침묵으로 기도합니다

 

https://youtu.be/FgCQuK7 T2 WA

 

 

 

 

 

 

 

 

 

 

ㅠ... 눈을 감고 결단의 시간을 가지라 하시니
찔림이 오네요.
요즘 새로 같이 일하게 된 님이
불성실해서 몸이 점점 힘들어지다보니
언짢아 지기 시작했거든요.

선으로 악을 이기라...
주님의 뜻을 헤아려 보며
마음까지 상하지 않으렵니다~^^
아멘~~
우리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에
상대가 너무 심하게 행동하면
그럴 수 밖에 없지요...ㅠㅠ

그럼에도
오늘 말씀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같아요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속상한 일이 있어도
화가나는 일이 있어도
섭섭한 일이 있어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모두 다 우리 주님께 ㅎㅎ 얘기하고(일러바침)
주님께 맡겨서 잘 해결해주시기를 바라며
평안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혹시라도 내 자신도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돌아보기를 원해요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오늘은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 백로
밤에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의미로
어느새 가을속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본격적인 9월을 맞아 선선한 가을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 비내리는밤
예쁜 웃음꽃 활짝 피우시는
쾌청한 화욜밤 되시길 바랄께요.^^.
아~~ 어제가 밤에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였군요
ㅎㅎ잘 모르던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블루님도 오늘 하루 복되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을 다스리도록 내 마음을 내어 드립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어멘~~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을 다스려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기쁨으로 나아가는 감사의 하루 되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여름이 떠난 자리에
가을이 불쑥 고개를 내밉니다
스쳐가는 바람에도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높아진 하늘과
눈부신 햇살 만끽하시면서
낭만의 계절 사랑의 계절 가을!!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솜사탕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다 못해
한기도 느껴지는 날씨가 되었네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은헤와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고 세우며 다함께 평화를 누리는
뵉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저도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시는
기쁘고 복된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