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보배 2021. 9. 22. 07:11

사랑하는 가족들과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날

고3이지만 하영이도 같이 갔어요

하늘도 푸르고

물도 푸르고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추석 연휴로 길이 막힐까 염려도 되었는데요

시원하게 뚫려서 감사해요

2시 조금 넘어서 출발한 것 같은데

와~~ 금세 도착했네요

 

ㅎㅎ 막힐 줄 알았던 도로는 한산했는데요

콘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체크인까지 대기 번호가 길고 주차하기도 어려웠어요

 

이제는 정말 함께 가는 코로나 시대로 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동반한 젊은 부부들이 많더라고요

드물게 우리 처럼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들도 보이고요 

 

 체크인을 뒤로 미루고 먼저 나갑니다

 

재이가 타기에 좋은 루지 월드로 정했는데요

 체크인을 못해

할인을 10%밖에 못 받았다는~~

ㅋㅋㅋ송하영 선수 당첨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서

이 정도는 헌신할 수 있지요?

하영은 빨간색

재이는 노란색

이모와 둘이서 사이좋게 타러 갑니다

 

우리 큰딸이 자기 자식은 눈에 들어온다는데요

언제 내려오나 눈이 뚫어져라 보다가

ㅋㅋ첫 번째 동영상은 엉뚱한 사람들을 찍어서 실패

 

ㅎㅎ두 번째 동영상은 성공

캡처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ㅎㅎㅎ재밌어하는 재이와 달리 

앞사람들이 너무 늦게 가서

스피드를 못 낸 것이 아쉬운 하영

 

우리 재이를 위한 놀이 기구들~~

 

재이가 고른 놀이기구 보트운전

(ㅋㅋ사실은 보배의 권유)

이게 제일 안전해 보여서죠

ㅋㅋ조금은 심심한 표정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당

가족들이 여행하셨군요.
코로나로 힘든 시절이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용~~^^

공부하느라 힘든 하영님이
조카랑 놀아주며
힐링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되겠어요. ㅎㅎ
가족들이 코로나 백신을 다 맞았고요
화이자 부작용으로 고생은 했지만...ㅠㅠ
1박 2일이라 가족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