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보배 2021. 10. 19. 08:38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은혜를 주실까?

한껏 기대하는 마음으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는데요

 

https://youtu.be/Jw2neDZRLAc

2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그런데 유다 백성들에게 주신

비유의 말씀을 듣는 중에

생각지 못한 목사님의 질문에 가슴이 쿵~~~

 

나를 위해서 기꺼이 실패할 수 있겠느냐?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엎드려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를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거예요

 

나라들이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어요

하나님이 삶의 주관자라고 선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예요

아이가 낳지 못하는

한나가 사무엘을 낳고 이렇게 고백하잖아요

아멘~~

여기서 우리는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배반하고 죄악을 짓는 그런 토양에도

새 가지를 심고

가꾸신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미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류의 구원을, 희망을 보게 하셨어요

 

절망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차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계획을 바라보며 희망을 갖도록 하셨어요

 

저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왕의 침소로(Beyond the Veil)를 쓴

앨리스 스미스가 생각났어요

 

그 책에서 그녀는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훈련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는 첫 아이를 잃고 캠핑카를 사서 

 전도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복음을 증거 하는데

2주 만에 그 차를 도난당했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

재산도 정리를 했는데

옷가지 정도만 남기고 차를 도난당한 거예요

 

그 후에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에게 비우는 작업을 하시는데요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기꺼이 실패하시겠습니까?

주님을 위해서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승리하고 성공한다고 하는데

뒤집어 보면 다 내 영광을 위한 거 아닌가요?

 

내가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 내 자존심 때문이 아닌가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Broken heart.

깨어진 심령이라

상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멸시치 않으십니다

 

내 교만이 깨어져야 합니다

내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하나님이 내 안에서 거하시는 공간이 넓어지는 것인데

 

우리는 자꾸

내가 뭐가 잘 되고 커져야만

마치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가 겉으로는 말합니다

하나님 ~내가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뭘 내려놓나요?

말로만 그렇게 하는 것이지

 

여전히 내 자존심을 누가 건드리면 

내 감정을 누가 건드리면

가만히 못 있어요

 

내 고집을 주님의 뜻보다 앞세우고

이게 우리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돈?

필요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내가 그분의 뜻에 순종하냐는 것이죠

 

자녀?

하나님이 다스려주시는 거예요

먼저 부모가 말씀을 붙잡고 사느냐가 중요한 거죠

 

유다가 죄악과 반역과 불순종으로

마치 뿌리가 뽑힌 포도나무처럼 

이제 멸망하게 될 거라는 것을 예언했지만

 

오늘 에스겔서 17장 마지막 절에

뭐라고 말씀했어요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내 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훈련을 통해서

 

우리도 백향목처럼

아름다운 백향목처럼

하나님께서 열매 맺도록 이끌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사모하자는 거예요

내가 말했으니 이루니라

진정 네가 순종할 수 있겠느냐?

 

할렐루야~~ 오늘 말씀 붙들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잘되기를 바랐던

 

저의 욕심과 자랑과

교만을 떼어 내고

오직 주님이 다스리는 심령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나를 위해서 기꺼이 실패 할 수 있겠느냐?

기쁨, 행복, 슬픔, 아픔, 고통이
사람을 성장 시킨다는데
그 모든 것이 주를 위한
그 어느 날을 준비하는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어느 날은 이미 지났을까요?
아니면 앞으로 남았을까요?
가끔 자문 해 봅니다.

부족한 사람의 삶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가고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가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면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날사랑하심님의 앞길을 아름답고 선한 길로 이끄심을 믿습니다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백향목처럼 되어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고
그 가지 그늘에 살 것임을 믿습니다
안개 속에 비가 오다
해가 나다 바람 불다
변덕스런 날씨에
늦은 산책을 나갔다
소나기 때문에 달리기도 하며
철인 삼종 경기하는 기분으로
저물어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시인님 감사해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낮에는 덥다가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가족과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고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ᆢ
계획하신 것을 시행하시는 하나님ᆢ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백향목이 되어
그 가지 그늘 아래
많은 영혼들이 쉼을 얻고 힘을 얻는
그러한 삶이 되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내가 말했으니 이루리라
주님~ 순종하게 하소서!!
칭구님 방긋방긋여~~

가을하늘이 참 이뻐요~!!!
정말 너무 높고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날이여요~

정초한 가을하늘~♡
싱긋한 가을 풀내음 처럼
항상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요~♡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일만
㉮득㉮득㉻였으면 합니다~

칭구님~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솜털처럼 포근한
수욜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감사해요
어느새 주일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 주님을 예배드림으로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