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보배 2021. 11. 14. 13:27

오늘은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그동안 나 자신이 느낀 오천교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적어봅니다

 

남편의 직장 때문에

사랑하고 정들었던 세검정감리교회를 떠나

낯선 용인지역으로 이사를 오면서

 

제일 염려되고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우리 가족의 신앙생활을

이끌어주는 교회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이사 후 

저희 가정에 심방을 오셨던

세검정감리교회 방원철 담임목사님께서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장 10~14절 말씀을 주시면서

세검정 교회는 잊고 이제는 새로 출석하는 교회에

충성하는 교인이 될 것을 말씀해주셨지요

 

11년 전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오천감리교회로 인도되었는데요

 

이종목 목사님의 은혜롭고 성령 충만한 영성의 말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교회의 밝은 분위기

성도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친절은

 

첫날 첫 예배에서

낯설어하는 우리 가족을

단번에 오천의 믿음 공동체 가족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무엇보다 영성 깊은 말씀으로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하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이종목 담임 목사님

 

제가 믿음의 글을 블로그에 써서

보내주는 말씀 가족 중에도

우리 목사님의 말씀에 힘을 얻는 분들이 계시다니

정말로 고맙고 기쁘고 감사하지요

 

이런 소중하고 귀한 오천교회를 허락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sEBcbLYDSuo

지난 주간 "가족에 대한 감사"에 이어서

이번 주는 "교회에 대한 감사"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교회란 무엇인가요?

 

작가인 필립 얀시는

"교회, 나의 고민과 나의 사랑" 책에서

이렇게 표현했어요

 

교회를 생각하면

고민이 많기도 하고

사랑받은 것이 많다는 것이죠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그냥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데로 떠나갈 수 있는 것인가요?

 

뭐 유튜브에 좋은 설교 나오니까

내 믿음 그냥 내가 지키면 되는 거지

꼭 교회에 나가야 하나?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교회란 내 삶과 분리해서는

생각할 수 없는 곳입니다

 

주님의 교회를 2000년 동안 무너뜨리려고 

수없이 박해를 했지만 

무너지지 않고 지금도 계속 세워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체로서 다양하게 이루어진 곳으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차별이 없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일꾼으로서

성도들을 위해, 교회를 섬기면서 

힘든 일을 당해도 기뻐하면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게 채워 나가면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니

존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을 붙들어준 사람이 누구입니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에게 감사하는 이번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하세요

내가 힘들 때, 내가 외로울 때 내가 부족할 때

나를 붙들어준 그분에게 감사하세요

여러분은 제 인생이 일부가 되어 버렸어요

마찬가지예요

성도는 우리 인생이 일부가 되어버렸어요

 

하나님이 적절한 사람들을 다 붙여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공동체가 교회인 줄 믿습니다

 

교회는 말씀이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해요

그 말씀을 나 자신에게

적용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천교회 120년 전의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가 이렇습니다

겨울에 문밖에 서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추웠겠어요

 

그런 가운데서도 말씀을 사모하니

그다음 해 1902년도에 우리 성도들의 힘으로

예배당이 건축된 줄로 믿습니다

 

제가 어려 분에게 도전하는 거예요

오늘 주일이니까 그냥 교회에 오셨나요?

내가 열망하는 마음으로 왔냐는 거예요

 

예수 20년 믿었다고요?

3개월 믿은 사람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교회 올 때 성경 든다고요?

 

이 성경이 내 삶의 거울이 되고

양식이 되고, 영적 전쟁의 무기가 되고

기도의 재료가 되고 있냐 그 말이에요.

 

오벳 에돔의 가정처럼 우리의 가정들이

말씀 중심으로 잘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사모합니다

 

말씀을 읽도록, 말씀을 깨닫도록

도와준 분이 누구입니까?

감사를 표현하는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살다가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교회가 하는 일입니다

 

오직 은혜, 오직 말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가르치는 그런 교회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진리로 이웃과 소통하고

세상과 사랑으로 소통하는 오천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부터 한 주간 동안에

매일매일 

 

감사의 말, 감사의 문자, 감사의 전화,

감사의 영상으로

교회에 대한 감사가 풍성하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주는 교회ᆢ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공동체ᆢ
말씀이 중심이 되어 우리 영혼의 양식을
공급해주는 교회 ᆢ
구원의 방주인 교회 ᆢ

교회를 통하여 영의 식구들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주일날 교회에 가면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시는
우리 오천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코로나로 비대면 예배가 되면서 그것이
얼마나 고맙고 따뜻하고 애틋한 시간이었는지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주는
믿음의 공동체 가족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지요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예배의 시간들이
다시 우리에게 주어짐을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성전에 모이기를 기도합니다

덕분에 삶의 중심이고 전부인
교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생각 해 봅니다.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 덕분에
감사하며 살지요~~^^
아멘~~
새벽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지침이 되는
성경 말씀을 들려주고 함께 기도로 중보하는
하나님의 가족들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