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보배 2022. 1. 1. 14:34

2021년 한 해를 은혜 속에서 지켜주신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송구영신예배에서 마음에 닿은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주의 부름 받은 성도입니다

어두운 세상 중에 빛으로 부르셨네

우리는 주님의 성도입니다

 

우린 주의 자녀입니다

세상 속에서나 가정에서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예배합니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 속에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를 예배합니다

우리는 주님만 예배합니다

 

교회가 희망입니다, 어둔 세상 속에 희망입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을 살립니다

교회가 이 땅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함께 모일 때나 흩어질 때도

우리는 예배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희망입니다

아멘~~~

성경에 보면

욥이라고 하는 사람이

굉장히 세찬 바람을 한꺼번에 맞았어요

 

하루아침에 적이 쳐들어와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아들과 딸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데

토네이도가 불어와서 집안이 무너지고

자녀들이 다 죽었어요

 

게다가 본인은 온몸이 악성종기가 나서

기왓장으로 자기 몸을 긁어야 하고

아내마저도 남편을 욕하고

하나님을 저주하며 떠나버렸어요

 

욥은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다가

알몸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니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라고 생각하며

삶의 중심을 잡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고난이 점점 깊어지면서

형제들이 떠나가고 친척들에게도 버림을 받고

피부와 살이 뼈에 붙는 비참한 상태가 되자

 

내가 왜 이 고난을 받아야하지?

고난 받는 이유가 뭐지?

하나님께 질문했어요

하나님께 뭔가 물어보고 싶은데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욥의 친구들도 찾아와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오늘 2022년 새 출발을 하기 전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데요

이 본문 말씀은 욥기의 마지막 장입니다

 

1장과 2장에서 그런 힘든 과정을 계속 거치지만

 42장에서는 반전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전보다 갑절의 복을 받았다는 말씀이 나와요

 

나는 여러분과 제가 이전보다

갑절의 복을 받은

그 욥의 비밀을 함께 살펴보고 싶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아가고

사람들과의 함께 살아가기에

이 두 가지 면을 살필 수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인데요

크신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말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능하심 속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귀로 듣기만 했지만 

이제는 눈으로 하나님을 봅니다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며

무슨 계획이든 못 이루실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섭리에 눈을 뜨고 회개합니다

 

두 번째는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욥의 친구들의 말은 부분적으로 다 옳지만

자기 의에 빠졌습니다

 

"욥, 너 고난을 받는 것을 보니 이유가 있다

너 뭔가 잘못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나는 고난을 받지 않으니 괜찮은 사람이야"

 

욥의 친구들은 자기 의에 빠져

영적 경험, 교리적,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정죄하지만

욥은 친구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합니다

욥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용서할 때

갑절의 복이 임한 것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혹시 우리가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 보지도 않았으면서

우리도 함부로 충고, 조언, 평가, 판단했다면 회개합시다

 

다른 사람에 대해 무관심했다면 회개하자고요

무자비하게 말했다면 회개하자고요

욕망을 가졌던 것들도 회개합시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도 용서해야 합니다

원망과 미움이 있은 채

금년을 넘어가면 축복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욥이 자기의 의와 선을 포기하고

회개하고 남을 용서할 때

하나님께서 이전보다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나는 우리 교인들이 갑절의 복을 받기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난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기회입니다

힘든 한 해였지만 한 해를 잘 매듭짓고

새해에는 갑절의 복을 받기를 축복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한 번 같이 해봅시다

아멘~~이게 살 길이에요

이게 복 받을 길이에요,

이 밤이 그런 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u9ArphJ-TPs

복의 근원이신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은혜를 주시고 평강주시는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은총의 날개 아래 손을 꼭 붙잡아 주소서!!

 

 

 

욥은 하나님의 섭리에 눈을 뜨고 회개합니딘
그리고 자기에게 상처를 주었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를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욥을 곤경에서 돌이키시고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회개'와 '용서'는 하나님의 복의 통로입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와 용서는 복의 통로이지요
마음에 새기는 보배가 되겠습니다
요즘 욥기 필사하고 있어서
보배님이 올리신 글이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필사하면서 어떤 말로 힘이 되어 주어야
좋은 친구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았던 욥처럼
2022년에도 하나님 말씀안에서 삽시다~~^^


아멘~~
저도 조인선 목사님의 큐티 묵상을 통해
계속 욥기를 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말씀을 적용하였더니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오더라고요

섣부른 충고나 조언보다는 그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는 것이 최선 같아요
제가 필요하다면 곁에 있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