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보배 2022. 1. 10. 10:48

보배의 컴퓨터가 만 5년을 사용하고 나니

다시 느려지고 에러도 심하게 나서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제도 설교 동영상과 글쓰기 창이

동시에 열리지를 않아서

서너 시간 동안 컴퓨터 앞에서 고생만 하다가

결국 말씀 요약을 하지 못했어요...ㅠㅠ

 

그래서 모니터 화면에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오늘 오전에 원격 서비스도 받고 하니

컴 상태가 조금 나아져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믿음의 글들을 쓰고 sns로 말씀을 배달하려면

제 나이에는 사진도 마음대로 올리고

글도 쓰기에 편리한 컴퓨터가 좋은 거 같은데요

 

올해 우리 재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보정동에서 지내는 날들이 많아지니

주말에 한꺼번에 5일 치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양쪽 집을 다니면서 생활을 하는 것이

늘 바쁘고 시간이 없다 보니

 말씀 배달을 2~3년 정도 쉴까도 생각했지만

 

우리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반복해서 여러 번 듣고 

제 마음에 다가온 부분을 적을 때

도전과 깨달음과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요 

 

부족한 제 글을 받고 힘을 내시고

큐티처럼 묵상도 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니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하고 싶어요

 

그러니 어디서든 시간이 날 때마다

믿음의 글을 쓸 수 있는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도 같아서 고민이에요.

 

암튼 이번 주까지 말씀 배달을 마치고

가족들과의 여행과 쉼을 위해

2주 정도 휴식을 가지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구정 연휴 끝나고 다시 만날 때까지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고 평안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재이군이 입학을 하니
할머니의 손길이 더 필요해졌군요.
더 바뻐지시겠어요.
옛말에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한 동네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요즘엔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요~^^

저도 노트북 쓰면 눈이 더 피곤하더라구요.
몰아서 포스팅하는 것도 쉽잖고..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네요.

재이군 챙기느라 힘들기도 하실터인데
강건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맞아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으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도와주면
훨씬 좋고 안심이 되겠지요

ㅎㅎ그리고 고민하던 문제도 해결이 되었어요
노트북을 사서 기존의 컴퓨터 데스크탑하고
연결하면 화면이 확장되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뭘 모르는 보배에게 주변의 지인들이 도움을 주니 참 감사해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씀 사역을 힘이 닿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해 하고 싶어요

말씀 전하는 일은 말씀 준비하면서 은혜를 받기 때문에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일이므로 이 일은
쭉~~계속되야겠지요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일에 쓰여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귀한 일을 담당하는 보배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해야할텐데
ㅎㅎ가끔씩 휴식을 핑계로 말씀 배달을 쉬게 되네요
앞으로 더욱 충전해서 사명을 감당하는 보배가 되겠습니당